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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쓴 포스팅처럼 고민끝에.. 부모님 옷 사드리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나 옷고르는 센스가 없어서 부모님모시고 매장갈려 그랬더니 부모님 거절하시네요..ㅠㅠ

부모님이 나중에도 취직하고 돈많이 벌면 그때 크게 달라고 하시길래

농담으로 제가 백수될지 어떻게 알아요? 지금 조금이라도 있을때 하나 사드릴께요.

했더니 됬다고 하시네요..ㅠㅠ 그래서 어떻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밖에 갔다오시더니 저희 통장에서 저희 용돈뽑아오셨어요..ㅠ거기다가 족발까지 사오셨다는..ㅠ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꽃은 못 달아들일망정 오히려 용돈타고 먹고 있으니 철이 덜 들었나봐요.ㅠ

언제쯤이면 철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하고 돈벌어서 효도해드릴까요?
(지금도 낼 놀생각하고 있으니..ㅠㅠ)

ps 동생 학교에 대한 포스팅써야하는데..ㅠ 너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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