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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원래 6시에 만날 예정이였으나..

저는 음악중심 챙겨보다가 결국 5시에 출발했네요.한시간 반정도 공연장까지 걸리는데..ㅠㅠ

근데 친구도 때마침 늦게 출발..ㅎㅎ 결국 중간에 만나서 갔어요.

뮤지컬을 처음 봐서 집중해서 잘 볼 수 있을지 걱정하며..ㄷㄷ

공연장은 코엑스 아티움이였는데요.(친구랑 저랑 그냥 아쿠아리움으로 불렀다는..ㅋㅋ)

지하철 5번출구였나?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에 포스터가 크게 걸려있어요.ㅎㅎ

5층에 위치에 있는데 엘레베이터 탈려다가 사람 많아서 그냥 에스컬레이터로..ㅠㅠ
(근데 몇몇 후기보면 엘레비이터에서 시카를 만났다는 사람들이..ㅠㅠ)

로비에 들어서면 티켓창구보이고 프로그램북,이니셜 팬던트,주차권 파는곳이 보이구요.

티켓팅을 하고 나면 자동차 경품이 걸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쪽지를 주니까 꼭 응모하세요.ㅎ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공연시작시간이 되서 입장했는데 저랑 친구자리에 다른 사람이 않아있는거에요.

예기를 들어보니 뭔가 오해가 있는거같더라구요.

"나도 처음 와서 잘 모르니까 무조건 직원에게 물어봐야겠다"싶어서 직원에게 말했더니

역시 약간 착각하신듯.. 결국 제자리에 앉으셨던분도 제 앞자리인 원래 자리에 앉고 저도 제자리에 앉았어요. 

시간이 다 되고 제시카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공연시작 전 안내멘트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공연시작!!

제시카는 엘우즈 역으로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역시 전 실수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하고 특히 웃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키스신이 초반부터 나오는데 안돼라고 비명지를뻔 했다는...ㄷㄷㄷ참고로 키스신은 3번?정도 나오는듯 해요.

제시카가 원래 금발이라 그런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목소리랑 표정 행동 너무 귀여운...ㅎㅎ

전체적으로 너무 잘하셔서 집중이 너무 잘 됬어요. 제시카보다가도 내용에 집중이 되니까 순간 노래하는 배우에게 시선이..ㄷㄷ

그리고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공연 너무 재밌어요. 중간중간 너무 웃겨요.ㅎㅎ 특히 폴렛과의 미용실씬...ㅋㅋ

뒤집어 지실겁니다.ㅋㅋ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을 하잖아요. 이 커튼콜 때 제시카가 나오는데 자동으로 소리지르게 되더라구요.ㅎㅎ

전 커튼콜이 그냥 인사하는건 줄 알았는데... 공연때 했던 노래 한번 더 부르면서 춤추더라구요.

공연 끝나자마자 다시 회상하게 해주는거 같아서 좋네요. 뮤지컬을 사랑하게 될듯..(돈은 어쩌지..ㅠㅠ)

공연 중 기억남는게 참 많지만 정리가 안되네요.ㅎㅎ

하지만 저에겐 아쉬운건 a석 쪽에 앉았으면 좀 더 제시카얼굴 많이 볼 수 있엇는데..ㅠㅠ

제쪽으로도 물론 많이 오지만 a석이 더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가요?ㅠㅠ

너무나 재밌는 공연봐서 좋았구요. 특히 제시카가 해서 더 재밌었네요.

지금 현재 모든 티켓은 풀린 상태네요. 공연장이 작아서 어디 앉아도 잘 보이니까 얼릉 예매하세요.



ps 강아지들은 얼마 안 나오네요. 전 강아지에 대한 기사를 읽어서 강아지가 많이 등장하는줄...
ps2 무대장치들 처음봐서 그런가? 굉장히 신기하네요. 세트 장면에 맞게 딱딱 바뀌고 ㅎㅎ 특히 무대 앞쪽에 지휘하시는분.. 정말 힘드실꺼 같다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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