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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 구청갔다왔어요.

변성탱이 2010.04.23 18:40
일때문에?? 가 아니라 구청에 공익했었는데 중간고사도 끝났고 해서 비록 3개월밖에 안지났지만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ㅋㅋㅋ (이작전 사실상 실패 이유는 아래에...ㅠㅠ)

먼저 은행에 볼일이 있어 구청내 은행에 갓는데 직원분께서 오랬만이라고 인사해주시더라구요.ㅎㅎ

나중에 환전하러 올껀데 괜찮죠? 했더니 꼭 오라고..ㅎㅎ그래서 정말 갈 예정...(전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ㄷㄷ)

은행 일을 마치고 제가 복무했던 과로 들어가니 저랑 있었던 후임분들(나이많은 사람도 있으니..)이 있더라구요.

반갑게 인사했죠.ㅎㅎ 다들 반갑게 맞아줬어요.ㅎㅎ 다들 머리기르는게 유행인지 다들 머리가 길더라구요.ㅎ

이것저것 예기하다가 배고프다길래 후임이였던 분들 라면 사줬어요. 다행히 5명밖에 없어서 가능했던..ㅎㅎ

그리고 다시 사무실가서 예기하는데 저랑 같이 있었던 직원분이 교육갔다가 오셨어요. 그래서 인사하고 음료수 얻어먹엇어요.ㅎㅎ

근데 몇몇 공무원분들이랑은 인사했는데 몇몇분들은 그냥 지나가시는거에요.ㅠㅠ(싫었나??)

근데 절 다시 보시더니 인사하네요.ㅎㅎ 알고 봤더니 너 원래 있던 자리 앉으니 그냥 있던애 같다고..ㅠㅠ

깜짝 놀라긴 커녕 전역하고 다시 근무하는 아이인줄 알았대요.ㅠㅠ(이건 일어나서는 안될일!!!)

그리고 제가 바쁜타임에 와서 다들 바쁘시더라구요.

환전하러 구청은행한번 더 갈 예정이라 그때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3개월전에 내가 여기서 일했는데.."

공부보다 공익질이 더 편했서 그런지 정말 돈만 준다면 다시 돌아갈 생각있을 정도였어요..(컴퓨터로 일하던거 다 생각나요. 다시 업무봐도 될듯..ㅋㅋ)

뭐 어쨌든 지금은 공부열심히 해야할 신분이니까 공부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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