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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한대로 콘서트 후기입니다.ㅎㅎ

이번은 저번 전국투어랑 다르게 티켓팅부터 문안하게 시작한 콘서트에요.ㅎㅎ

먼저 이번콘정보는 지난 전국투어 끝나고 크레딧올라갈때 갑자기 윤하가 화면에 나오면서 이번공연와주신분들에게 선물을 드릴께요. 하더니 26일 콘서트한다고 1초정도 지나가는거에요.ㄷㄷ

윤하팬들도 자기가 본게 맞나하면서 설왕설래하다가 콘서트 정보가 확실해지면서 예매일자가 뜨고 무사히 예매도 하였죠.ㅎㅎ

참고로 작년과 전국 투어 서울콘은 멜론 ax홀에서 진행했으나 23-4 코엑스라는 큰곳에서 진행했어요.

일단 팬으로써 걱정은 객석이 다 찰것인가? 였는데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라 크리스마스의 힘을 받으며 객석은 꽉 찬거 같네요.ㅎㅎ

암튼 트위터로 윤하팬분들의 동향을 살피다가 다들 굿즈살시간에 맞춰서 가시더라구요.

그러나 전 굿즈는 형광봉밖에 관심이 없고 그래서 공연 한시간전 도착을 목표로 여유있게 집을 나섰습니다.

첨엔 ax홀깔때처럼 쉬울꺼라했는데 코엑스커서 해맬뻔 했으나.. 무사히 찾아갔어요.ㅎㅎ

그리고 도착하잠자 구입한 형광봉..
Nokia | 5800 Xpres | 1/30sec | F/2.8 | 3.7mm | ISO-112 | Flash fired, auto mode | 2010:12:26 22:29:26

23-1 녹색 24-1파랑 24-4 핑크.. 다음콘서트때 야광봉색깔은 뭘지 기대됩니다.
(다 상술이네..ㅠㅠ 한색깔만 밀지..ㅠㅠ)

공연들어가기앞서 친구만났는데 커플..ㅠㅠ 난 혼자..ㅠㅠ 그래도 오랬만에 보는 얼굴이라 좋았어요.ㅎㅎ

얼굴보고 좌석확인하고 자리에 앉으니 앞자리라 그런지 좋더군요. 다만.. 초반에 기자분들이랑 카메라분들이 가려서..ㅠㅠ

그러나 기자분들이 위치가 안좋은지 자리 다 옮기셔서 탁트인 앞을 볼 수 있었죠.

공연 첫 시작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했어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꼬마숙녀가 결국 기다리는 사람을 만나지못하는 애니로 시작해서

첫 3곡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빗소리 고백하기 좋은날.. 아 너무 좋았지만 카메라 땜에 살짝 산만하게 시작했네요.ㅠㅠ

글구 쭉쭉 부르셨는데 중간에 123를 제외하면 거의 발라드였고 팝송이였어요. 거의 막판 전까지..

게스트는 화요비가 와서 오늘 헤어졌어요 1절은 윤하가 부르고 2절은 화요비가 불렀는데..  윤하노래는 윤하가 불러야..ㅋㅋ 화요비노래는 화요비가 불러야..ㅋㅋ

참고로 화요비씨의 백미는 반말..ㅋㅋ 존댓말 하다가 존댓말이 어색한지 윤하랑 반말로 대화..ㅋㅋ

그리고 다음 게스트 김범수씨가 나와서 나타나 랑 보고싶다 부르셨어요.

보고싶다 실제로 처음 듣는데 대박!! 너무 듣고 싶던 노래를 윤하콘에서..ㅎㅎ

그후 윤하가 나와서 역시 게스트가 나오고 나면하는 고정멘트 게스트분들 호응이 더 좋다고..ㅋㅋ

이후엔 게스트없으니 자기만 보라고..ㅎㅎ

또 중간에 애니메이션 하나가 더 있었고 그리고 윤하최측근 3인에게 질문한 설문조사가 있었고..

이벤트로 콘서트시작전 알려준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보낸사람에게 전화의 기회와 앞뒤 그리고 그 분이 앉은 줄에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있었는데요. 윤하가 신나서 걸었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와서 당황ㅋㅋ

그러다가 한번 더 걸었는데 역시 없는 번호라고 나와서 당황..ㅋㅋ 그러다 두번째 번호로 걸었는데 이분은 전화기 안받음.ㅋㅋ

윤하는 완전 당황..ㅋㅋ

결국 첫번째분에게 다시 걸었는데 걸려서 그분이 선물을 받았어요.ㅎㅎ 그리고 선물을 드릴꺼에요.하면서 나 통큰 여자라고..ㅋㅋ

그리고 윤하 집에서 윤하가 윤하 아버지에게 첫사랑에 대한 질문하는 영상이 있었고... 이외에 중간중간 깨알같은 대화들..ㅋㅋ

자세한 곡 리스트는 찾는대로 올릴께요.ㅎㅎ참고로 나름 스토리가 있었고 영상도 그러했습니다.

그 와중에 포인트는 화이트라는 댄스곡? 과 이후 한곡을 춤과 함께 노래를 부르셨어요. 작년 힙합댄스하시더니 이번엔 진짜 댄스..ㅋㅋ 댄스부르고 나서 멘트에 아이유는 춤추고 어떻게 3단고음하냐며..ㅋㅋ

댄스이후 빠른곡 3곡(기억이안나..ㅠㅠ)부르고 마지막 곡 비밀번호 486달린뒤 모두가 아는 거짓 엔딩을 하시고 앵콜을하자 나와서 팝송 1곡하시고

진짜 앤딩곡은 팬들을 위한 노래기도 한 my song and..로 끝!
(모든 팬들이 같이 불렀지만 노래소리가 너무 크고 윤하가 우는바람에..ㅠㅠ)

곡들이 정말 생각 안 네요. 너무 빠져있었나봐요. 그리고 자꾸 쓰다보니 생각나는 콘서트 장면들이 있는데 정리가 안되요.ㅠㅠ 찾는 즉시 수정해서 올릴께요.ㅠㅠ



콘서트 정리하자면 정말 무대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그냥 발라드도 부르고 피아노 치면서도 부르고 댄스도 하고 다양했어요.

무대도 좋았구요. 노래도 좋았구요. 다좋았습니다.

다만.. 윤하의 조련(?)능력이 좀 더 커야겠다는 생각이..ㅎㅎ
(여기서 조련은 팬들이 말 잘듣게 하는 기술입니다.ㅋㅋ 예를 들어 마이크를 넘긴다거나하는..)

팬들이 곡을 같이 따라불러줬으면 하는 표정이였는데 팬들은 곡을 듣는걸 좋아하는거같더라구요. 여기서 팬들을 조금만 조련질(?)을하면 따라올꺼같기도 한데.. 아쉽더군요.(따라부르고 싶었던 1인..ㅠㅠ)

벌써부터 다음콘이 기대되구요. 소시가 라이브앨범 발매했는데 윤하도 라이브앨범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 이만 자러 갑니다. ㅠㅠ 5시간자고 일어나야하는 상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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