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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베르사유 궁전투어가 끝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기로 했는데 혼자온 나포함 3명은 가이드가 추천해준 식당에 들어갔다.


각자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서 한번씩 맛 보기로하고 거기에 rose와인을 추가해서 먹었다.


S양이 rose와인에 대해서 설명해줬는데.. 레드와인하고 화이트와인의 각각의 포도를 섞은거라고 했었나?? 기억이 안나..ㅠㅠ


암튼 와인얘기도 하고(사실상 듣고) 학교 얘기도 하고..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더 친해진것 같았다.(나만 그랬나..ㄷㄷ)


그리고 이날 서로 다른 메뉴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건 오늘의 메뉴 ㅋㅋ


사실 가장 도박적인 선택이였는데 대 성공이였고, 립스테이크는 너무 질겨서 실패, 연어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고흐가 죽기전 마지막 80일을 보낸 오베르라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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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고흐 작품 속에 나오는 식당이랬나? 암튼 고흐와 관련된 건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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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건물에서 이제 고흐가 살았던 집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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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젋었을 때 모습이란다. 이사진보고 뭐라고 했는데 일기에는 재미없는 얘기였는지 안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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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물에 들어가면 고흐의 조그만 방을 볼 수 있고 그 옆에 고흐에 대한 영상이 나온다. 한국어로 된 자막은 없지만 대충은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이드가 말하기 투어가 진행되기 전에는 한국어 팜플렛이 없었는데 내가 여행한 2012년도에 생겼다.우와...


사람이 확실히 많이 갔던 여행지면 그 이후에 오는 사람들이 편해진다는..ㅋㅋ 그런데 여기가 아무래도 파리외곽이다보니 그렇게 관광객이 많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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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회? 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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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나오는 사진이 있는데 차마 올리진 못하겠다. ㅋ 암튼 여기 가면 고흐가 그린그림이 그대로 그려져 있어서 고흐가 이걸보고 그렸다는걸 알 수 있다. 여기서 가이드분에게 고흐 예기를 자세히 들었는데 정말 고흐와 루이 14세는 완전 다른 삶을 살았던거 같다.


이 투어상품의 주제가 뭔지 투어를 따라다니다보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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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고흐가 자신을 총으로 쐈다던 밀밭.. 그림에도 나오는 그 밀밭...


근데 이날 햇빛이며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때 가이드님의 숨겨졌던 사진작가 본능 발동...ㅋㅋ


2장정도만 찍어주시다가 갑자기 막 셔터를 누르는..ㅋㅋㅋ 근데 정말정말 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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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흐의 무덤으로 갈때 밀밭옆에 있던 밭... 이 식물.. 이름 가이드랑 여행객 중 한분이 말씀해줬는데.. 까먹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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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고흐가 사망한 7월 27일이 되기 일주일 전이였는데.. 꽃들이 놓여져있었다. 그리고 무덤을 보면 고흐의 동생 테오의 무덤도 함께 있다. 원래 서로 다른데 있었는데 함께 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옮겼다고... 아무튼 이렇게 루이14세와 고흐의 일생을 비교하는 투어는 끝!


투어가 끝나고 다시 해산할 곳인 파리로 가는길에 서로 더치페이로 냈던 마카롱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했다.


고민고민하다가 커피집에서 커피시켜놓고 같이 먹기로 했다.ㅎㅎ 어차피 개선문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커피집이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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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기바빠서 먹기직전 사진은 없다. ㅋㅋ


이날 내 생에 처음으로 먹은 마카롱이였는데 이렇게 맛있는건줄 몰랐다. 근데 S양말로는 한국가면 이맛이 아니란다.ㅠㅠ


처음먹는건데 내가 너무 고급스러운걸 먹었구나..ㅋㅋ


먹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S양이 숙소를 도시내에서 숙소를 옮기는데 저녁일정이 있어서 짐을 맡길때가 필요하다고 했다.


파리 기차역사에 짐보관할수있긴 하지만 갔다오자니 시간이 걸리고.. 고민하고 있길래 내가 맡아주기로 했다.


사실 나도 낼 일정이 없고 왠지 함께하면 재미난 추억이 될껏 같았다.


과연 낼은 어떻게 하루가 지나갈지 설레인다.ㅎㅎㅎ




지출내역을 까먹고 안적었네요. ㅎ


이날의 지출내역 (단위:유로)

베르사유 : 15

마카롱 : 8(반만 부담)

점심 : 18 (세명이서 균등부담)

고흐생가 입장료 : 6

커피: 5.4

 합계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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