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의식의 흐름의 무서움 ㄷㄷ

변성탱이 2016. 11. 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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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떨어져 나가서 이어 폰여분이 있지만 좋은 이어폰을 사서 들어볼까하고


요즘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 왜 내 손은 사운드카드를 지른거지??ㄷㄷ


이어폰>좋은 이어폰>스피커>사운드 카드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 ㄷㄷ


암튼 스피커는 예전에 특가 떠서 산 t30을 쓰고 있는데


사실 아주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그래도 15만원정도??


그리고 지금 지른 사운드카드 blaster z도 15만원정도??


물론 아마존에서 지른거라서 더 싸게 사긴했음 ㄷㄷ


하는데 검색해보니 사운드카드 능력이 스피커보다 더 좋은거 같다 ㅠㅠ


근데 내장사운드카드 보다는 낫다고도 하고 달면 계속 쓰니까 일단 지름 ㄷㄷ


과연 내가 이걸 바꿔서 달라진걸 체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른 이유 ㄷㄷ


암튼 담주에는 올꺼같으니까 담주에 장착해서 테스트해봐야겠다.ㄷㄷ





ps 12월이 다가오니 가고싶은 공연소식도 있고 사고싶은 게임들도 막 나오고 그 와중에 게임은 할인도 하고 ㄷㄷㄷ 안 살려고 최대한 외면하는 중이지만 이미 예매, 예구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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