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시 열심히 다니겠다는 결심은 어디가고 다시 놀고있는..ㅠㅠ
언어는 정말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안하다가 하니까 더 하네요. 이거 다시 레벨테스트보고 다시 밑으로 떨어져야하는거 아닌지..ㄷㄷㄷ
일단 어제 본 테스트본 선생님이 그동안 많이 안나오서 그런거일테니까 일단은 repeat만 시키고 그때까지 공부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불안하네요.ㅠㅠ
과연 통과할지는...ㄷㄷ
지금도 통증이..ㅠㅠ
오늘 날씨 너무 좋았죠? 그래서 밖에 나갔다가 들어온 동생이 캐치볼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금말고 밤에 하자고.. 지금하면 덥다고.. 전 낮에 하는게 낫지 않을까?했지만 동생이 밤에 하고 싶다길래 그냥 알았다고 그랬죠.
그리고 방금전 저녁을 먹고 개천가로 나갔어요. 그리고 테니스공이 아닌 정말 야구공으로 했는데.. 한두개 던지니 공이 길가로등에 볼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오는..
이거 계속하다간 한번 맞을꺼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야구공에 머리를 퍽!ㅠㅠ
wbc이용규선수도 아니고..ㅠㅠ 정말 머리가 울리더군요. 결국 저의 희생으로 채 20분도 안던지고 집에 왔습니다.
통증은 없는데 충격으로 어제 gs싸인회때 봤던 소녀들얼굴이 가물가물..ㅠㅠ
요즘 야구열기도 뜨겁고 야구하기에도 좋은 날씨지만 무리해서 밤에 하지마세요. 저처럼 될수도.. 하시려면 조심해서 하시길..
기아체험 콘서트가서 아동결연하고.. 이번에 헌혈증 기증과 포스터를 얻을 수 잇다는 말에..ㅎㅎ
저는 신촌역에 있는 헌혈의 집에 갔는데요. 벽엔 소녀시대 포스터가 아닌 다른분 포스터가..ㅠㅠ(여자배우분인데 이름이..ㅠㅠ)
포스터는 일치감치 포기하고 그냥 헌혈했어요.(말이라도 해볼껄 그랬나요?ㅠㅠ)
헌혈하기 전에는 헌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같은게 있었는데 하고나니 괜찮네요.ㅎㅎ
그리고 6시반쯤? 갔는데.. 번호 대기표는 20번? 이었지만 사람들이 조금씩조금씩 들어오네요. 8시까지 하던데..
커플,친구끼리 오는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좋은일을 한다는게 참 좋은생각인거같아요.
아직 헌혈안해보신분들 그냥 가서 해보세요. 그리고 덤으로 오는 상품(?)도 챙기시구요. ㅎㅎ
두달뒤에는 포스터가 잇는곳으로.. 그때면 없으려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