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한 두려움..ㄷㄷㄷ

wsi 2009/05/25 21:11 Posted by 변성탱이
사실 학원 다시 하면서 잘 다니고 있는데.. 소녀시대 공개방송이후 소홀해진 학원..결국 테스트마다 간당간당..ㄷㄷ

더이상 살얼음판을 걷기 싫어서 다시 노력(?)했지만 그건 잠시 발악에 불과했네요.ㅠㅠ

그래도 뭐때문인지 그냥 레벨 리턴 안시키고 한번더 기회를 줘서 공부하고 볼라고 했는데..

공부는 커녕 점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네요.ㅠㅠ 결국 실패하는니 차라리 쉬운레벨부터 다시 재재시작하자!!(절대 오타아님.. 두번째 재시작이라는..ㄷㄷㅠㅠ)

결심하고 학원 컨설턴트에게 "레벨 다운시켜주세요" 했더니 더 해보라며 다시 설득당했네요.ㅠㅠ

결국 다음 테스트날짜 잡아놓고 공부조금 하다가 왔네요.ㅠㅠ

wsi시스템상 원래 완전 free한게 특징인데 저같은 특별케이스 문제아의 경우 중간중간 잡아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퍼스널튜터가 일시적으로 붙혀서 가르쳐준다는..ㄷㄷㄷ

그래서 오늘 컨설턴트하고 상담 후 퍼스널튜터가 테스트 배운거 같이 점검한뒤 테스트에 들어간다는...

에휴 뭐 특별학생 특별히 신경쓰는거긴한데.. 이러니 왠지 더 압박감이 몰려오는..ㅠㅠ

모르겠어요. 요즘 대학간게 잘한건지도..ㅠㅠ 완전 두려움에 쌓여있다는..ㅠㅠ

이렇게 내년에 목표로 잡은 유럽여행이라는 목표는 계획이라도 해볼 수 있을지..ㅠㅠ

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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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도 적었듯이 아쉽게 사진은 없습니다.ㅎㅎ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어제부터 하던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중공개방송을 가서 유리와 파니를 보느냐? 다음날 있을 윤하싸인회 번호표를 받으러 가느냐? 아니면 그냥 주말내내 집에 있느냐?

일단 지난 목요일 있던 명지대 축제때 소녀시대를 너무 멀리서 본게 아쉬워서 집에서 쉬는건 패스~

그럼 남은건 두개인데... 두개 중 어느것을 선택하던 가까이서 볼 순 잇었어요.

선택의 차이는 조금 먼 거리에서 1시간을 유리와 티파니를 볼지 짧게 보더라도 완전 정면에서 보면서 윤하와 악수도 하는 기회를 잡을지..

그러나 생각해보니 2개다 가능햇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번호표만 받고 바로 공개방송으로 달려가면 가능한.. 그러나 시간은 2시..ㅠㅠ

고민만하다가 좋은 타이밍을 놓쳤죠.ㅠㅠ 그래서 생각하다가 윤하싸인회를 택하고 번호표 받으러 강남 교보문고로 갔습니다.

강남 교보문고... 처음가면 해매기 쉬운곳이죠. 그냥 보면 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면되는데.. 약 10분정도? 걸리죠.

그러나 전 이미 그곳에서 예전에 해매봤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쭉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번호표를 받으니 79번..ㄷㄷㄷ

이번호면 낼 받아도 되고 글구 낼받아도 되는 번호면 오늘 그냥 음중갔다가 낼 아침에 와서 번호표를 받아도 될..ㅠㅠ

이미 후회한들 늦었죠.ㅠㅠ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저녁 번호표를 들고 강남 교보문고로 다시 갔습니다. 그나마 비가 그쳐서 기분은 괜찮았어요.

사인회 30분정도 남았는데 줄이 안보여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핫트랙스 매장 안쪽에 비상구 복도에 사람들이..ㅎㅎ

7시가 되자 사인회가 시작되었고 줄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앞줄은 줄어들었지만 뒤는 뒤늦게 도착해서 줄서는 사람들로 줄이 늘어났죠.ㅎ

곧 제 차례가 되었고 윤하를 정면에서 보는 순간...ㄷㄷㄷㄷ 완전 떨렸어요.
 
고데기한 머리였는데 완전 머리 폈더라구요. 완전 예뻤다는..!!!ㅎㅎ

윤하: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사인하려고 펜집는 윤하..)
나:님말고 오빠라고 붙여주세요.<<해놓고 내가 이말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ㅎㅎ
윤하:네
(사인중....사인끝내고 손내밀며 악수..)<< 사실 이 순간이 가장 좋은..ㅎㅎ
윤하:감사합니다.
나:(꾸벅)

사실 사인하는 순간이 약 10초?정도로 말걸면 받아줄 수 있는 타이밍인데.. 준비한게 없어서ㅠㅠ

사인을 받고 약 1시간정도 잘보이는 곳에서 계속 봤는데요.

역시 윤하사인회는 개방적이랄까요?

일단 악수는 기본이구요. 사인도 2개이상 받아가신분들 많았구요. 어떤분 외국에서 왓는지 머라머라 그러니까
윤하가 매니저랑 상의하더니 매니저가 카메라들고 윤하랑 외국말하시던분이랑 사진촬영을..ㅠㅠ

그리고 개성있는 팬들도 있었고 가면 맨날 보던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받고 너무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악수하자마자 나와서 손 안씻을꺼라는 팬도 있고<<팬질 초반의 저의 모습..ㅋㅋ

윤하와 너무 자주 만나서 짧은 토크를 하시는분도 있고 구준표사인받아서 윤하한테 주신분도 있고..

아무튼 보면서도 기분좋은 사인회였어요.

그러나 전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졋어요. 지하철과 사인회현장에서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다리가..ㅎㄷㄷ

오늘도 구청에서 근무하고 왓는데 주말의 여파가 아직까지 있네요.ㅎㅎ

그래도 한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꺼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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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찍간 고생 포기하고 그냥 조금 떨어진곳에서 무대전체가 잘 보이는곳을 이동해서 봣어요.

 

뒤에서 무대앞스탠딩한 사람들 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장난 아니더군요.

 

제가 거기사이에 껴있으면 작아서 안보이는데다가 어쩌면 밟혔을수도..ㄷㄷㄷ

 

가수는 리쌍,별,블랙라벨?),그리고 소녀시대가 왓어요.

(블랙라벨 이름도 긴가민가 하고 사실 현수막에도 소개안 한 가수,,, 아마 소시올때까지 시간 벌려고 한듯..)

 

그동안 다른 가수들 공연도 볼만 했어요. 어쨋든 소녀시대는 약 10시반쯤 도착했어요. 그래서 11시가까이 되서 노래 부르고 갔는데.. 윤아는 안왓어요.

 

키싱유,소녀시대,gee,힘내 이렇게 4곡 불렀어요.

 

특히 gee... 전 그냥 gee 이번에 인기가 많았다 이정도로 알았는데..

 

지지지지 따라 외치는 함성이 전부 팬클럽인줄 알앗다는..ㄷㄷㄷ 스탠딩하는곳에 있었다면 함성소리는 더 크게 들렸을꺼같아요.

 

어쨌든 일찍가서 오래 기다리고 멀리서만 보고 좋아라하고 왓네요.ㅠ 오늘 본게 아쉬운데 토요일날 음중가서 이 아쉬움달랠까 생각중이라는..




역시 팬카페랑 동일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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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방송이나 경기장에서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장난아니였죠?

그 경기장을 갔다왔습니다.ㅎㅎ 사실 갈 생각없었는데 선배가 가자고~가자고 그래서 갔는데..

9회까지 9:1.. lg의 터질때 못 터지고 주루사도 중간에 당해서 이렇게 스코어가 됬죠..

그러나 9회말 lg가 8점을 뽑는 상황발생...ㄷㄷ 김병두-채병용-정대현까지 잘 왔는데..ㅠㅠ 왜 정대현을 교체해서
이상황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는..ㅠㅠ

어쨋뜬 이것도 대박이지만 진짜 대박은 12회.. 1루수 에러, 득점나고 스퀴즈 번트 상황에서 애매한 손에 맞는 볼상황.. 이에 데드볼 선언으로 주자 나가고 항의하고 이후 투수가 타자쪽으로 던지면서 심판은 고의라 판단하고 퇴장..

이미 선발투수제외하고 다 써버린 lg는 지명타자 최동수를 투수로 등판하고 볼2개로 아웃하나 잡고(박경완선수가 그냥 플라이볼쳐준듯..ㅋㅋ) 내려가고.. 이때 경기는 12시를 넘어간..ㄷㄷ 그리고 스코어는 16:10 이후 다음 lg공격 득점실패로 경기끝!

사람들은 512경기라고 부르더군요.ㅎㅎ 그전 522인가? 롯데대기아전있었지만 이걸로 막장경기의 대결 가뿐히 제낀듯..ㅎㅎ

글로 보는것보단 영상으로 보시는게 왜 그렇게 됬는지 알기 쉬우실꺼에요. 영상은 검색하셔서 알아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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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린이날...

일상생활 2009/05/06 16:26 Posted by 변성탱이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이가 있거나 가까이 사는 친척 중 어린이가 있으면 아마 놀아주거나 선물하는데 지출과 시간을 보내셨겠죠.. 근처에 어린이 없으신분들은 그냥 노는날..ㅎㅎ

저도 사실 그냥 노는날이 될뻔했는데요. 친척들이 다같이 점심먹자고해서 따라갔는데 간곳이 패밀리 레스토랑..ㄷㄷ

물론 사촌동생들이 초등학생이라 이런데 기념으로 한번온거긴 한데 여길 친척들과 와볼꺼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는..ㅎㅎ

저희집은 홍대쪽과 가까지만 삼촌이 발산역 부근이 가까워서 차타고 거기까지 갓어요.

원래 점심때 예약하려고 했으나 워낙 밀려서 10시로 예약하고 갔어요.

저희 가족이 먼저 도착하고 친척들 나중에 도착 다모인 인원 15명..ㄷㄷ

4개 테이블 차지하고 주문을 햇는데.. 얼핏 주문하는거 봐도 가격이 장난 아닐듯 싶더라구요.ㄷㄷ

주문하고 샐러드바에 있는거 부터 먹는데.. 샐러드바에 맛있는게 많더라구요.ㅎ 시켰던 메뉴다오기전에 샐러드 바 음식을 배채울기세..ㅎㅎ

시켰던 메뉴가 나오고 그리고 와인도 한잔시켜서 마시고.. 아무튼 맛있게 식사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폭립이 가장 맛있는..ㅎㅎ 삼촌들도 그게 가장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오면서 계산대에서 계산하는걸 봤는데.. 가격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마 앞으로 다시는 안올듯 싶은..ㅎㅎ 할인이라는게 존재하는게 그나마 다행..ㅎㅎ
(제가 계산하는건 아니였지만..ㅎㅎ)

어쨋뜬 저에겐 배부른 5월5일이였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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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했어요..

일상생활 2009/05/01 21:45 Posted by 변성탱이
공무원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이거에 대한 이유는 잘 모르겟네요.) 공익도 출근..ㄷㄷ

그러나 저의 업무는 민원대. 보통 법무사 사무실에서 많이들 오시는데 그 쪽도 다 쉬시는지 오늘 많이 안왓어요.ㅎㅎ

업무가 줄어서 시간이 너무 안가더군요. 그래서 엠피에 담아온 미드로 시간 때운..ㄷㄷ

이런 날이 일이 많아서 바쁜거보단 낫죠.ㅎㅎ

저처럼 오늘 출근하신분들 은근히 있는거 같아요. 5월5일까지 나가시는분 잇다면 지못미..ㄷㄷ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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