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겁한 하루...ㄷㄷ

일상생활 2009/08/31 20:16 Posted by 변성탱이
저번 포스팅에서 자기가 옳다고 무조건 믿지 말자는 내용의 포스팅이 저의 자만을 불러왔나봐요..ㅠㅠ

거기다가 마래바님 포스팅에 댓글로 "돈에 대한건 꼼꼼해야될꺼 같아요."라고 했는데..그러지 못한 오늘 하루...

사건 세세하게 말하긴 그렇지만 실수를 했어요. 돈과 관련된 실수를...

이게 책임이 제가 아니라 옆에 잇는 누나가 책임을 지는거라서.. 누나가 해결하려했으나 민원인은 욕만하고

화가 난 누나는 저에게 뭐라그러고..ㅠㅠ 결국 제가 민원인과 상대해서 해결햇어요.
(희한한건 제가 잘못한거 민원인분도 아시는데 저에겐 화 안내시던..)

화낼때 누나가 어찌나 무섭던지..ㄷㄷㄷ그냥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이게 그냥 싸우는거면 모르겠는데 명백한 제 잘못이있으니..ㅠㅠ)

근데 해결하고 나니 별일아니더군요.그냥 내비뒀어도 상관없었던 일이였는데 저랑 누나둘다 엄청난 일인줄알고 있었던...(뭐 그렇다고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구요.ㅠㅠ)

어쨋든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공익 무사히 끝내는게 저의 목표인데 무사히 못 지나갈뻔했어요.ㅠㅠ

어쨌든 오늘부터 다시 꼼꼼히 확인해야겠다는 생각과 이일을 얼른 후임에게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동시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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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알고 있는것이 무조건 맞다??

일상생활 2009/08/27 22:30 Posted by 변성탱이
질문을 참 많이 받죠. 그러면 보통 대답이 나오고 끝납니다. 하지만 끝이 안나는 경우가 있죠.

바로 자신은 A로 알고 있고 A로 믿고 싶어서 질문하는데 현실은 B인 경우...

즉, 자신이 알고 있는게 맞다고 굳게 믿고 계신분이 이걸 확인차 저에게 물어보시는 경우인데요.

이럴때 아무리 B라고 말해줘도 믿으시질 않습니다.ㅠㅠ 오늘 바로 이런 일이 있어요.

현재 시스템상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알고 오셔서 불가능하다고 설명드렸는데 도대체 믿질 않으시는..ㅠㅠ

 제가설명해드리다가 안될꺼 같아서 해당부서에서 일하시는 분이 안된다고 설명해드렸는데도 끝까지 우기시고 답답해하시다가 화만 내고 가셨어요.ㅡㅡ;;

저도 답답하고 질문한 사람도 답답해 하고 해당부서분도 답답해하고..ㅠㅠ

왜 질문해서 답을 얻으시려고 해놓고 내놓은 답을 믿질 않으실까요?ㅠㅠ

이게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게 아니라 아예 불가능이라고 결론 나와있는 상황인데..ㅠㅠ

서로가 이해 안 하려고 하면 대화자체가 힘든거 같아요.  서로 이해하려고 생각하면 조금씩 대화가 될텐데..

근데 상황종료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나중에 이러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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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말 걸고 왓어요..

wsi 2009/08/25 21:29 Posted by 변성탱이
그동안 학원을 가긴 갔는데..뜨문뜨문 가고 원래 해야할 테스트 수업을 예약안하고 왔거든요..ㅠㅠ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테스트 수업을 예약하러 갔죠.

참고로 제가 다니는 곳은 only english라는..ㄷㄷ 그래서 그동안 학원에서 배운 영어 다 까먹고

단순 단어조합으로 튜터에게 말했더니.. 왜 그동안 공부 열심히 안 했냐는거에요.

음.. 순간 변명할 단어들이 생각안나는..ㄷㄷ 그래서 입에서 나온 단어는 just play....ㅡ.ㅡ;;

그냥 놀앗다는..ㄷㄷㄷ 튜터표정이..ㄷㄷㄷ 튜터가 you need break time. 이런식으로 되물었던거 같은데..

튜터가 말하는 단어 일부밖에 해석 안되구..ㅠㅠ 그래서 튜터가 이제부터 열심히 하는거 약속 할 수 잇냐고 했던거 같은데..ㅠㅠ

어쨋든 상태가 이래서 테스트가 아니라 진도를 살짝 뒤로 돌려서 다시 테스트 볼 부문 공부하고 테스트 보게 했어요.

뭐 다짐하고 실패하고 다짐하고 실패하고.. 이거 무한 반복인듯.. ㅡㅡ;;(이젠 아무렇지도 않은..ㅎㅎ 미쳤나봐~♬)

결정적으로 학원을 너무 길게 끊은게 패인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열심히 안한거죠..ㅠㅠ

이래나저래나 기간은 아직도 남았고(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길게 끊은거지??) 해서 이제 아예욕심안내고 적당히 공부하렵니다.ㅠㅠ

아 나로호도 발사안되고(이건 무슨상관일까요?ㅎㅎ) 우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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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과학수사체험학교 다녀왔어요.

일상생활 2009/08/20 21:16 Posted by 변성탱이
csi라는 미국드라마.. 많이들 보셨죠?전 그걸 보면서 한국에도 저런게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

흥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경찰과학수사센터 홈페이지..http://www.kpsi.go.kr/

그리고 여기 보면 흥미있는 내용이 있는데요. 바로 과학수사체험학교.. http://www.kpsi.go.kr/community/experience/view.html?m=4&page=1&search=&searchword=&searchbutton=

보시면 알겠지만 짝수달 4째주 수요일은 경찰청 건물 내에 있는 과학수사센터에서 하구요.

홀수달 4째주 수요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합니다.

그리고 참가자격이 있는데요.

경찰관련이나 언론 구성원또는 국회의원 정부부처 고위공무원이나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되어있길래 식겁했는데..

마지막 줄에 신청자 중 경찰청장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나 단체라고 있더군요.

이말은 신청자체는 가능하다는거겟죠? 그래서 6월달에 신청하였습니다.그러나 신청인원이 많다는 이유로 떨어졌었죠.

하지만 7월달꺼 신청.. 제외..ㅠㅠ 그래서 다시 8월달 신청.. 그리고 저번주에 신청이 받아들여졌으니 오라고 전화가 오더군요.(참고로 방학기간엔 신청자가 몰려서 저처럼 밀립니다.ㅠㅠ 그리고 원래 정규인원은 2~30명이지만 이번에 50명정도를 받았어요. 관심있으신분들은 얼릉얼릉 신청하시거나 방학기간을 피해서 하시면 될 확률이 높겠죠?)

그리고 어제 연가까지 써가며 경찰청으로 갔습니다.
(경찰청으로 가는 도중 버스가 이상에 생겨서 내려서 다시 탔다는..ㅠㅠ 저번에도 이랬는데.. 제가 타는 버스는 왜이런걸까요?ㅠㅠ)

경찰청도착해서 정문에서 물어보니 정문 안내실로 들어가라더군요. 안내실에선 명단 체크 후 체험학교를 진행할 건물을 안내해주었습니다.

체험학교 내용은 과학수사센터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과학수사의 전반적인 내용,몽타주 그리기,지문 이렇게 되어 잇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설명은 ppt로 진행해줬구요. 몽타주그리기는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해서 약간 해봤는데 어렵더군요.

참고로 몽타주 작성하는데 평균3시간 걸린답니다. 하긴 4시간 중 잠깐하는 몽타주 그리기인데.. 안 여렵겠습니까?ㅎㅎ

그리고 지문 채취하는 시간이 있엇는데요. 이 시간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흔히 csi에서 보던 작업을 제가 직접하는 시간이니까요..ㅎㅎ

이게 원래는 지문 채취에 쓰이는 가루는 자주 접하면 진폐증같이 몸에 쌓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사관들 몸에도 안좋았는데..

과학수사센터에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서 몸에 해롭지 않은 가루가지고 한다네요.

캔을 만진 뒤 붓을 이용해 가루를 캔에다가 묻혔더니 지문이 나오더군요.(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지만 직접하니 재밌다는..ㅎㅎ)

이외에 정말 드라마에서 보던 지문 채취방법들을 몇개 보여주셨는데요. 정말 신기했어요.ㅎ

이후 거짓말탐지기와 최면수사하는 방에 들어가봣고 수료식(과학수사센터와 국과수 체험을 모두 한사람만..)후 해산했어요.

국과수도 신청한거 되면 갈꺼지만 그전에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에서한 체험에 대해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과학수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설명할 때도 csi장면을 보여주거나 영화장면을 같이 보여주면서 '과연 저게 가능할까?'하는 궁금증을 해소 할 수있게 해주었고 몽타주 그리기 시간,지문채취 등 실습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교육적인 면에서도 아직 범죄에 의해 피해를 당했거나 당하지 않았어도 목격하거나 유사시 체험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너무 보안사항들때문에 조금 깊은 내용들을 듣거나 볼 수 없던 점입니다.

과학수사에센터 견학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1층 교육장과 3층에 지문관련 실험실과 거짓말탐지기,최면수사하는 방 2개방뿐이였습니다.

보안때문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좀 더 다양한 내용으로 좀 더 많은 시간을 줘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내용도 좀 더 자세히 다뤄도 될꺼같았구요.(물론 질문이 있으면 질문할 수 있었고 대답도 성실하게 해주셨습니다.)

결론은 이런 아쉬운점이 있지만 과학수사에 흥미있던 분들은 신청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과학수사센터와 국과수 2개 모두 수료시 명예과학수사요원증서와 함께 소정의 선물 그리고 위 사이트 정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많이 신청하세요.


ps. 참고로 성인이상만 참가 가능합니다. 이유는 ppt내용 중 자극적인 내용이 있고 아주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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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뒤있을 볼링내기를 앞두고 저희 과만 볼링연습하러 갔어요. 저를 포함한 4명이서 갔어요.

첫게임..

다들 몸풀기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1프레임 다들 감 안잡다가 2프레임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

특히 저랑 후임.. 전 손톱도 안 부러지면서 점수가 잘나오더라구요.ㅎㅎ물론 첫게임만..ㅠㅠ

후임은 몇번 공이 왔다갔다하긴 했지만 점수는 저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하지만 이건 2번째 게임의 몸풀기였을뿐..ㄷㄷ

저랑 실력이 비슷한 선임이 후임에게 2번째 경기전 공을 앞에다가 놓아보라고 했는데..

2번째 게임 1프레임부터 스트라이크!! 그리고 2프레임도 스트라이크..ㄷㄷㄷ 이것도 잘한건데..

3프레임 스트라이크!!!!!! 머리위에 있는 모니터에는 turky라는 글자가 뜨는데 우와 이건 대박이다 이러고 있엇는데..

4프레임도 스트라이크!!! four beggar라고 뜨더군요. 처음 봤어요.ㄷㄷㄷ 그것도 저랑 비슷한 실력이라고 생각했던 후임이..ㄷㄷ

5프레임도 스트라이크!!! five beggar라고 떠요. 이러다가 정말 퍼펙트 게임 나오는거 아냐? 막 다들 흥분!!

그러나 6프레임 9개만 넘어트리면서 six baggar는 보지 못 했어요..ㅠㅠ

이렇게 잘 친 후임의 점수는 .... 177점...ㄷㄷ 10프레임 잘했으면 200점 기록할 수 있었는데..ㅠㅠ

전 언제쯤 이런 꿈의 점수를 기록할련지..ㅠㅠ

참고하시라고 볼링 스트라이크 용어 올릴께요. 출처는 http://cafe.daum.net/car-family/8hAV/20

1개-스트라이크(Strike)

 2개연속-더블(Double)

 3개연속 -터키(Turkey)

 4개연속-포 배가(4 begger)

 5개 연속-파이브 배가(5 begger)

 6개 연속-식스 배가(6 begger)

 7개 연속- 세븐인어로우(7 in a row)

 8개 연속-에잇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8 consecutive strike-8개의 연속적스트라이크)

 9개 연속-나인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9 consecutive strike)

 10개 연속-텐 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10 consecutive strike)

 11개 연속-일레븐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11 consecutive strike)

 12개 연속-퍼펙트 게임(Perfect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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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예고편이구요. 전 이게 이병헌 나오는 영화인줄 몰랐어요.ㅎㅎ

전 제 친구가 영화를 매번 보여줘서 영화정보를 당일되서야 검색해보고 가기에..ㅎㅎ

잠깐 검색한 결과 얼굴가리고 나오는 역이 이병헌이라며.. 그러더라구요.

글구 다들 비중이 꽤 된다며.. 그래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보자하고 갔죠.

영화는 만화가 원작이더라구요. 이것도 보고나서 검색해서 알았어요.ㅎㅎ 제가 생각해도 정말 백지상태에서 보는듯..ㅎㅎ

영화 스토리는 전개가 생각보단 빠르더라구요. 그리고 얼굴가리는 역이 이병헌이라고 들었는데.. 얼굴 나오더구만요..ㅎㅎ진짜 얼굴 가리는 역은 따로 있어요. 심지어 말도 안하는..ㄷㄷㄷ(스포인가? 스포치곤 너무 초반부터 캐릭터가..ㅎㅎ)

그리고 이병헌의 비중.. 좀 되요. 멋있게 나오는거 같아요. 멋있다의 기준은 여자분들이 정하는거니 패스~

액션씬이나 그래픽도 괜찮은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별 5개에 4개?3개반?정도..

액션 위주로 보신다면 4개? 스토리생각하면 3개반? 전 이렇게 생각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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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공부??

일상생활 2009/08/04 20:50 Posted by 변성탱이
저의 과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익으로 처음 들어오면 보통 그냥 앞으로 해야되는거 선임따라다니며 배우는고 여유가 되는 시간에는 그냥 컴퓨터하죠..

그러나 어제 들어온 후임.. 오늘 봤더니 학교에서 들고다닐듯한 가방에 공부할 책들고 왔네요.ㄷㄷ

이때까지 후임들의 전례로 볼때 오자마자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녀석은 거의 없고 있어도 일에 조금 적응한뒤 해야지이런생각인데..

어제 하루만에 하루가 돌아가는 상황파악하더니 여유시간에 공부하겠다고 책을 ㄷㄷ

물론 그럴만한 스펙을 가진 녀석이고 공부도 열심히 할꺼같은 후임이긴 했는데 정말 하루만에 적응해서 할 줄은 몰랐네요.

아직 학교다시 복학하려면 2년남은 후임은 공부하고 복학하려면 반개월도 채 안 남은 저는 컴퓨터하는 이런 상황..

저도 낼부턴 공부할꺼 가져와야하는건가요?ㅠㅠ

오전에는 자리가 없어서 제옆에서 공부하다가 오후에는 자리가 생겨서 저와 먼쪽에 안혀놨어요.

옆에 공부할때 뭔가 계속 압박하는 느낌에 안절부절..ㄷㄷ 멀리 앉혀놓으니 좀 낫더군요.ㅎㅎ(웃을상황이 아닌가?ㅠㅠ)

남은 반개월.. 압박감이 날로 더해질꺼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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