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신청하고 왔어요.

여행 2009/12/29 20:27 Posted by 변성탱이
어제 기숙사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여행갈 준비는 해놔야겠죠?ㅎ

그래서 오늘부터 여행카테고리를 만들고 준비할때마다 포스팅하려고 해요.ㅎ

그중 첫번째! 여권 만들기

대부분의 내용은 각 구,시청 홈페이지나 외교통상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http://www.0404.go.kr/passport/Passport02_1.jsp  <<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그런데 제가 포스팅하는 이유는 바로 전 담달 1월에 공익근무전역을 앞두고 있어요.

당연히 그냥 사람들과는 다르겠죠? 외교통상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3. 군인, 군무원 및 대체의무 복무중인 자
  •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 단, 사진전사식 여권(~2008.8.24)이나 긴급 사진부착식 여권 신청시에는 2매 제출
  • 추가서류
  • 여권 : 일반/거주여권
    일반/거주여권
    목적 국외여행허가 신분확인 신원조사
    현역복무중 군인
    또는 군무원
    국외여행허가서
    (소속 부대장 발행)
    주민등록증, 군인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군인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제출시 면제
    2개월내 전역예정자 전역예정증명서(전역예정일 명기)
    또는 복무확인서(전역예정일 명기)
    주민등록증 실시
    대체의무복무자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 발행) 주민등록증 실시
    2개월내 대체의무
    복무해제예정자
    병적증명서(의무해제 예정일 명기)
    또는 복무확인서(의무해제 예정일 명기)
    주민등록증 실시
    사관생도 국외여행허가서(소속 학교장 발행) 주민등록증,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
    제출시는 면제
    경찰대학생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 발행)



2개월내에 예정자는 병적증명서 또는 복무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처음에 병적증명서를 찾아보니 전자정부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미 해본적도 있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2번인가 신청했는데 처리불가로 뜨더군요.

복무해제된 후 다시 안올려고 미리 여권만드는건데 병무청을 가면 괜히 교통비만 들고 손해일꺼라고 생각되더군요.
(물론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우편으로 받는건도 있던거 같아요.)

그래서 다음으로 찾은건 복무확인서인데요. 이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출력되더군요.
(구청 홈페이지에는 기관장이 발행한다고 되어있지만 병무청홈페이지에서도 출력됩니다. 그리고 공인인증서 필요합니다.)

http://www.mma.go.kr/kor/s_minwon/subscribe/subscribe02/index.html << 병무청 홈페이지 민원신청

이제 저의 준비물은 끝! 이미 사진은 찍었으니까요.ㅎㅎ

제가 근무하는 구청 1층에 민원여권과로 가니 신청서가 비치되어있고 작성예시가 붙여져 있습니다.
(신청서는 각구,시청 홈페이지나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출력해서 가져가도 무방합니다. 단 컬러로 인쇄하셔야 합니다.)

신청서를 작성시 영문이름은 특별한 사유없이는 불가능하니까 잘 정하셔야되고요. 본적지를 적는란이 있는데 꼭 호적등본 없어도 담당 공무원에게 여권신청서 적을 때 필요한 본적지 알고 싶다고 하니까 알려주더라구요.

사진 붙이고 다 작성한 뒤 검토하는 직원에게 줬는데 인터넷에 나온대로 알고계셔서 바로 했어요. 그리고 신청할때 본인이 희망하는 영문이름으로 작성했다는 내용에 사인하라고 하더라구요. 영문이름 변경이 쉽게 안되니까 그런거겠죠?

그리고 전 10년짜리 여권이라 수수료가 55000원이였는데요. 저희 구청에 경우 옆창구에 은행직원분이 나와계셔서 바로 살 수 있었지만 다른곳에 경우 구청과 같이 있는 은행에 가서 사와야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신청 후 접수증을 주면서 이틀 후 2시 이후에 접수증과 신분증 지참하고 오면 된다고 했어요.

말로 적어서 긴데 결국은 준비물만 잘 챙기고 가면 약 이틀 후에 받을 수 잇어요. 그리고 저같이 병역 이행중이거나 미필인 경우 해당사항 잘 읽으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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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상에 없던건데..ㅠㅠ

일상생활 2009/12/28 19:20 Posted by 변성탱이
사실 콘서트 2개나 갔다왔으니 2개를 비교해볼까하다가 두가수 첫 콘서트인건 같지만 장르,장소,팬들의 반응 등.. 다른게 많아서 포스팅안하기로..(사실 안좋은소리 하나 쓰면 댓글이..ㅎㅎ)

전 다음 학기 복학예정인데요. 부모님께서 기숙사를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있다가 혹시나 모르니 학교에 미리 전화해보기로 했습니다.

전화시간을 제가 점심때만 해서 그런지 처음엔 안받더니 점심시간 피하니 받더군요.

근데 그쪽에서 하는말.. 1학기때 신입생90% 재학생 10%를 배분하고 있다며 당장 입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왔어요.ㅠㅠ

그래서 어떻해야되냐고 물어보니 집이 어디냐고 물으시더군요. 서울이라고 했더니 그럼 통학하다가 기숙사에서 나가는 학생들이 있으니까 그때 신청하라고 말하네요.ㅠㅠ

1학년 때 보니 중간에 나가는 학생들 많긴하던거 같던데.. 이게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 불안불안..ㅠㅠ

무엇보다 제게 큰 문제는 유럽여행보내주는 조건이 기숙사들어가는거였는데..ㅠㅠ 빨리 결원이 생겨서 들어가길 빌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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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윤하 콘서트 갔다왔어요.

about 소시,윤하 2009/12/25 23:15 Posted by 변성탱이
3시반부터 도착해서 떨면서 기다렸는데 콘서트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행이에요.ㅎㅎ

그럼 후기 시작할께요.

3시쯤에 윤하콘서트가 시작하는 멜론악스홀에 도착했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ㄷㄷ 근데 이 많은 사람이 6시에 시작하는 공연에 일찍 대기하는 이유는 4시에 오픈하는 굿즈, md..즉 공식 콘서트 상품 판매!!!

근데 아무리봐도 부스가 없는거에요. 어떻게 4시에 물건을 판다는건지..

3시 40분쯤 됬으려나... 갑자기 스텝으로 추정되는 분이

"제 앞에서 부터 md사실분들 줄서세요!"

이말에 각자자리잡고 대기타시던분들 순신간에 줄을 서시더군요.ㄷㄷ 전 스텝분들이 소리치길래 뭔가 있다라는걸 느끼고 제빨리 앞쪽에 자리 잡았어요.ㅎㅎ

4시까지 줄서는데 바람이 완전 칼바람!!

그렇게 힘들게 구입한 형광봉엔 숫자가 적혀있었는데요. md상품에 숫자는 콘서트 후 추첨해서 3가지 혜택을 주는거였는데요.
(힘들게 구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시 돌아디면서 팔았다는..ㅠㅠ)

윤하와 악수,스페셜 명찰,포스터였나?? 근데 전 안됬다는..ㅠㅠ

그렇게 형광봉구입하고 다시 6시까지 무한 대기..ㅠㅠ 전 2층 좌석이엿는데 스탠딩부터 입장시키고 좌석 입장시키더군요.

스텝에 유도대로 입장하니 거의 6시 다되서 입장했어요.

2층 가장 앞줄이였는데 완전 잘 보엿어요. 스탠딩 앞줄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어중간한 스탠딩보단 2층이 확실히 낳을꺼 같아요.

6시가 되자 윤하가 좋아하는 곡 2개 외국곡을 들려줬는데 뭔진 잘.. 그러나 이 노래 들으며 워밍업하고 있엇어요.ㅎㅎ

그리고 노래가 끝난 후 천막이 걷히며 등장!!!

처음부터 빠른곡 delete-hero-좋아해로 달렸는데 와 처음부터 미치면서 시작하는..ㅎㅎ

스토리는 처음 빠른곡 피아노로 치면서 부르다가 다시 잔잔한 곡들 부르고 마지막에 정말정말 미친듯이 달리는..ㅎ

아 게스트는 아이유가 나와서 마쉬멜로우부르고 밖에 눈오는 화이트크리스마스라며 웃고 가고

레이디컬렉션이라는 가수분이 나와서 무슨 노래 불렀는데 뭔진 잘..ㅎㅎ 솔로들 많아서 좋아보인다는 소리하고 가고.

이후 여러곡을 불렀는데요. 기억에 남는건..

윤하가 오디션을 많이 보고 많이 떨어졌다는 내용의 영상이 끝나면서 오디션 부른거랑

윤하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꿈이 댄스가수라는 영상이 끝나면서 흐린 기억속에 그대와 터치 부른거랑

윤하의 어릴적 영상보여주고 나오면서 부끄러워하고 댄스하고 부끄러워하는 윤하.. 그러면서 텔미와 미쳤어를 살짝 보여주는데 완전 귀여웠다는..ㅎㅎ

그리고 기다리다 미워하다 사랑하다 연달아 부르는데 와~감동..ㅠㅠ

그리고 중간에 텔레파시를 불렀는데요. 중간에 큐피트 화살은 내가 다 쏜거야! 라는 가사가 잇는데 이가사할때 저를 향해 쏴 주셨다는..ㅎㅎ(제 생각에는..ㅋㅋ)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앵콜전 my song and..부르면서 운거랑 이거 이후 앵콜송으로 울면안돼부르고 비밀번호 486불렀는데요.

비밀번호 486이 안 끝난다는..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부터 보이보이보이 이 후렴부분 무한 리플레이..ㄷㄷㄷ

하지만 사람들은 좋아서 난리..ㅋㅋ 윤하는 지쳐서 앉아서 부르는데..ㅎㅎ

이렇게 콘서트 끝나고 스텝들과 함께 인사하면서 공연은 끝났답니다.

공연 정말 재밌었구요. 목이 아프도록 소리를 질러서 지금 목이..ㅠㅠ

목은 아프지만 제 생에 최고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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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하콘서트하는 날~

about 소시,윤하 2009/12/25 10:33 Posted by 변성탱이
소녀시대와 같이 좋아하는 가수가 윤하인데 오늘 단독콘서트네요.

역시 좌석을 예매했고 조금 있다가 나갈꺼에요. 너무 너무 기대된다는..ㅎㅎ

근데 비오면 밖에서 대기타는 시간이 조금 난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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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군입대 날짜가 결정됬어요.

일상생활 2009/12/23 20:53 Posted by 변성탱이
1월 2월 군대들 많이가죠. 아무래도 학교문제로 복학을 맞추기 위해..그래서 1월2월 입영을 원하는 사람들은 각지역별로 날짜를 정해서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데요.
(물론 이외에 재학생 입영신청이라고 분기마다 신청받는게있고 행정지원병?이라고 해서 정해진 보직에 지원해서 합격하면 가는것도 있어요. 후자로 선택하는것중에 유명한게 운전병이죠.)

동생이 운전병으로 신청한건 떨어졌고 날짜선택하는건 서울지역은 오늘이였어요. 그래서 오늘 평소보다 쪼금 일찍일어나서 동생이 하는걸 지켜봤어요.
(운전병신청한거 경쟁률이 좀 되더군요.ㄷㄷ 이건 면접같은거 안보고 추첨이니..ㅠㅠ)

사전에 알아본 정보대로 날짜를 정하고 티케팅하던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는데요.

그래도 한번만엔 안되더라구요.ㄷㄷ 첫번째시도에는 접속자가 많아 다시 접속하라는 팝업이 떳어요. 그러나 침착하게 다시 시도하니 되더군요.ㅎㅎ

날짜가 정해지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요. 아버지는 반응이 무덤덤하시고 어머니는 진짜 가는거냐고 한번더 물으시는데... 아시죠? 부모님이 아들 군대보낼때 반응.. 그 느낌이..

어쨌든 동생가는거 결정되고 나니  뭔가 시원섭섭한.. 음 그 날짜되면 또 느낌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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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제 일이 됬네요.ㄷㄷㄷ

공연은 대박이였구요. 와 정말 말이 필요없다는..ㄷㄷ 그냥  최고!!!

장장 12시간에 걸친 일이엿는데 글이 많이 짧아질지도..ㄷㄷ

그렇지만 여긴 제 메모리 중 한곳이고 머리속에 있는거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최대한 자세히 쓸게요.
(곡 순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한계가 있어서 사실 모든 내용이 그리..ㅋㅋ)

그럼 후기 시작!

오늘 12시에 친구와 만나서 1시에 콘서트 현장에 도착!

팬클럽부스에서 나눠주는거 받으려고 일찍온건데.. 사람이 별로 없네요.ㅠㅠ 그옆에 오피셜굿즈 부스가 잇었는데

아직 오픈 안해서 밥먹고 왔더니 그새 오픈....ㅠㅠ

급히 줄서서 들어갔는데 브로마이드랑 기타 물품 다나가고 화일밖에..ㅠㅠ 그래서 화일만 구입!

이제 남은시간 6시간..ㄷㄷㄷ 어떻게 버텨야하나 하고 잇는데 친구가 삽질한덕에 5시간 잘 가고 2시간가량 피씨방에서..ㅎㅎ

6시반? 정도 되서 구청에서 같이 소시팬인 친구가 급히 온다는 연락받고 기다렸다가 같이 동시에 입장!

경기장 정말 어디서든 잘보이고 다만 제가 약간 사이드였는데 가운데 전광판이 반밖에 안보여요.

아시죠? 가운데 전광판이랑 양쪽 전광판이랑 영상이 약간 다릅니다. 거의 비슷하지만...

7시 되서 시작!

처음에 오래된 건물이 떨어져나가는 영상이였나? 그랬는데 갑자기 소녀시대 멤버들이 날개를 달고 나와서 땅에 내려오는 영상인데요. 정말 영상에 돈 많이 들였다는 생각듭니다.

그리고 무대되가 열리면서 소녀들이 나와요. 하얀색 옷입고.. ㅎㅎ

그래서 첫 시작은 소원을 말해봐!!

시작부터 소리 엄청 질러대고 장난 아니였어요. 곡순서는 생각안나서 그냥 막 적을께요.ㅎㅎ

그리고 소개하면서 귀여운 춤추고 그런다음에 노래 다시 부른듯..

먼저 개인무대부터 말하자면요. 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 생각듭니다. 대부분 영어로 된 노래를 불러서 노래가 머리속에 안남지만..ㅠㅠ

다들 노래 너무 잘불렀고 퍼포먼스도 볼만했어요. 티파니가 우산을 이용했고 써니는 한바퀴 뒤로 돌고(이때 깜놀!!),제시카는 큰 소품이용했고 윤아는 웨딩드레스였나? 그리고 신동도 같이나오고 다들 정말 열심히 준비한거 같았어요.

특히 유리 효연은 댄스가 정말 대단했어요. 유리의 댄스할때 정말 ㄷㄷㄷ 그 후 효연의 춤도 보여주고 가장 앞쪽에 잇는 무대에서 윤아 나오고 제가 있는 쪽에서 수영나오고 반대쪽에 유리 뒤에 효연이 갑자기 나오면서 춤추다가 4명이 가운데로 모여서 춤추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정말 와 하면서 보게 되네요.ㅎㅎ

그리고 단체로 부르는 곡들..

일단 냉면,판타스틱,사랑은 선율을 타고 등 정규,미니 외에 잇는 곡들 그리고 멤버 몇몇만 부르는 곡들도 불러요.

다시만난세계,키싱유, 베이비 베이비 ,gee 등 너무나 인기있었던 곡들도 부르고 앨범안에 댄스곡 까지도 다 불러요.

즉 왠만한 곡은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검색하니 큐시트라고 순서 뜨네요.ㄷㄷ 찾아보셔요.)

무대퍼포먼스도 왠만한거 다 보여줍니다. 약간 어색한 마술?과 위에서 비내리고 와이어타고 날라다니고 밑에서 튀어나오고 그리고 멤버들 장난까지....ㅎㅎ

그리고 게스트는 중간중간 슈퍼 주니어 신동,은혁 샤이니 key 도 나왓지만 자기노래한 게스트는 fx였어요.

약간 느린노래? 뭔가 한다음에 fx가 갑자기 나와서 chu를 한곡 하고 내려갓는데요. 이후 위에서 말한 유리 효연 퍼포먼스로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 제대로 였던듯..

그리고 앵콜을 2번인가? 했는데요. 정말 미친듯이 응원한듯..ㅎㅎ 앵콜곡할때 2층과 3층사이를 카트? 같은걸로 돌아다녀요. 즉 다들 한번씩은 멤버얼굴들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이거 아니여도 돌출무대 많이 뛰어다니니 모든 위치에서 한번 이상은 기회가 갔던거 갔네요.

이렇게 약 2시간 30분가량의 콘서트를 다 보고 왔네요.

지금 글쓰면서 팬카페를 둘러보니 대세는 유리의 댄스였던거 같네요. 뭐 저도 그렇구요.ㅎㅎ 그리고 전 좌석에서 봤는데요. 스탠딩은 기본이 손 터치가능하고 중간에 퀵보드타면서 꽃나눠주는데 거기안에 친필메시지도 있네요. 그리고 앵콜때쯤 종이비행기가 어디서 나타나길래 뭔가 했더니 여기에도 역시 친필..ㅠㅠ 스탠딩갈껄 그랬나요?ㅠㅠ

어쨋든 콘서트 dvd나오면 꼭! 반드시!! 사야겟네요. 특히 콘서트 시작할때나오는 영상 완전..ㄷㄷㄷ 아 오늘 잠 다잤네요.ㅎㅎ


ps 멤버들중에 장난치는것중에서 생각나는건 멤버2명이 태연이랑 안길려고 하다가 태연이 빼고 자기들끼리만 안는 장면이랑 앵콜쯤에 제시카가 노래까먹었다고 멘트한거 기억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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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콘서트 기대기대!!

about 소시,윤하 2009/12/18 23:35 Posted by 변성탱이

드디어 날이 다가왓네요. 콘서트!!!

얼마나 재밋을지 기대됩니다. 그동안 벼르고벼려왔던..콘서트..

근데 오늘 과에서 회식했는데 노래방가서 너무 질렀다는..ㅠㅠ 낼 응원어떻게 하죠?

어쨋든 낼 목쉬도록 응원하고 즐기다가 올께요.ㅎㅎ


ps 오늘 회식..ㅎㅎ 정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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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6342164&GoodsSale=Y

링크 눌러보시면 대충 무엇인지 느낌이 오실껍니다.

설명하면 100여장의 카드가 있는데 이걸 5장과 응모권 1장을 1팩으로 팝니다.

문제는 5장은 램.덤 즉 무작위로 되어있습니다. 2팩을 샀는데 같은 카드가 있을 수도 잇고 심지어 1팩안에 같은 카드가 있을수도...ㄷㄷ

그리고 응모권..

응모권은 5*5(25칸)로 되어잇는 빙고판에 오려 붙여서 빙고를 완성해서 우편으로 보내면 추첨으로 상을 주는거 같은데요.

정확하진 않으나 이것 역시 다 채우긴 쉽지 않게 해놓았겠죠?

어릴때 모왔던 야구선수 스티커 모으기나 지금 아이들이 많이 하는 유희X 카드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상품설명 중 사이트주소가 하나 나와있길래 봤더니 여기가 유희X 카드 만든 회사인듯...)

그냥 아이들을 노린 상술.. 그걸 가수팬에게 노린거죠.(지극히 제 생각...)

수집하는거 좋아하는 팬이라면 수집할 아이템이 생겼으니 좋아 할수도 있겟네요.

모르긴 몰라도 많은 팬들이 이걸 살껍니다. 그리고 어쩌면 공개방송현장에서 서로 교환하는 새로운 풍경이 나올지도..(이미 팬카페엔 질렀다는 글들이..)

전 안 살래요. 한 번 사면 상술인걸 알면서도 계속 구매할께 뻔하니 아예 손 안대는게 방법일꺼 같아요.

그런데 왜 15팩묶음으로 파는데 눈이 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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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시작한 책상정리..ㅎㅎ

일상생활 2009/12/13 20:19 Posted by 변성탱이
현재5일째 집이네요.ㄷㄷ 금요일날 잠깐 돌아댕기긴 했지만 집에 오래있으니 이거 페인모드인듯한..ㅎㅎ

오늘 뭐 할까 하다가 책상정리를 했어요.ㅎㅎ 사실 복학준비로 1학년때꺼 복습이나 할까했는데 어떤 학습지공부처럼 청소만 하고 말았다는..(그 광고 봄에도 집합공부,여름에도 집합공부 했던 그 cf 2탄같은데 이것도 공감가네요.ㅠㅠ)

저번에 책장은 한번 정리를 해놔서 별로(?) 건드릴께 없었어요. 그냥 꺼냈다 뺐다만 몇번?ㅎㅎ

그래서 이사온 이후 한번밖에 안 건드린 책상서랍정리에 들어갔어요.

방청소 다 한상태였는데 바닥에 서랍에 있던 물건 다 부었더니..ㄷㄷ 뭔 종이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ㄷㄷ

제 책상서랍에 가장 많았던건 베스트 3

1. 영수증

스포츠 경기 관람하고 나서 영수증을 책상서랍에 그냥 막 넣었는데요. 지지난시즌 경기 티켓도 나오네요.ㄷㄷ
그리고 친구가 영화 자주 보여주는데요. 창구에서 끊으면 2명티켓이 한장에 나와서 친구가 가지는데 기계로 끊으면 한사람당 한장씩 나오더라구요.그래서 그것도 서랍에 막 넣어뒀는데 그것도 몇년도에 봤는지 모르는 영화티켓이..ㄷㄷ 대부분 쓰레기통에..ㅎㅎ

2. 동전

티비보면 이건 저만 그러는게 아니였던듯..ㅎㅎ 정말 동전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작년부터인가? 동전주머니를 서랍에 나두고 주머니에만 동전 넣어두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구석구석에 나오는 동전들.. 동전 주머니 없었으면..ㄷㄷ
근데 이거 언제 바꾸러가죠?ㅠㅠ

3. 에어켑(뽁뽁이?)

흔이들 뽁뽁이라고 그러죠. 터트리는데 재미가 잇는 중독성있는 아이템!! 흔히 택배오면 안에 많이 들어있죠. 이걸 혹시 나중에 쓰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모아뒀는데..이거 하나씩 터트리고 놀면 2달은 갈듯.. 엄청많더라구요. 하지만 처분하지않고 잘 말아서 다시 넣어뒀어요.ㅎㅎ 공부하기 싫을때 터트리고 놀아야겠어요.(네 혼자놀아요!)

기타 물건으로는 사진..

사진을 별로 찍진 않았지만 sk나이츠(지금은 죽쑤고 있죠.)에서 진행한 캠프갔을때 사진이 있더라구요. 루저인 전 농구선수들과 키차이를 다시 한번 실감한..ㄷㄷ

시험지와 수험표

이게 아직도 서랍에 있을줄은..ㅎㅎ 고딩졸업한지 몇년 지났지만 여전히 보기 싫네요.ㅎㅎ 물론 현재 대학교 1학년 마쳤으니 3년간 더 보고 앞으로도 많은 시험이 있겠지만 어쨌든 이것도 쓰레기통에... 다신 보지 말자 ㅋㅋ

이 외에 초등학교때 쓰던 물감 물통 도형자 붓글씨 붓  추억에 물건들과 길거리에 받아온 홍보물, 어디서 생겨났는지모르는 날짜 지난 쿠폰까지 참 여러가지 나오네요.

다 정리하니 책상이 텅텅 비었네요. 즉 그동안 버릴 물건들을 무작정 다 쳐박아놨던거죠.ㅠㅠ

고3때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이렇게 한번 정리할때 있었는데 그때 맨 아래칸에 있던 초등학교 때 일기장 있었는데요. 그걸 박스에 담아뒀었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필요없는것만 모아둔건 줄 알고 버리리셨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여러분도 심심하면 정리해보세요. 추억도 떠올리고(안좋은 추억도 함께) 깨끗히 정리도 하고! 하루가 다 갈지도 ㄷㄷ

ps 디카살까봐요.ㅠㅠ 디카 고장나서 안돼거든요. 정리하는거 찍어서 함께 포스팅했으면 좀 더 재밌었을텐데..ㅠㅠ 유럽여행가기 직전에 사려고 미뤄두고 잇는데 그냥 확!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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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켓이 다 왔네요.

about 소시,윤하 2009/12/12 18:41 Posted by 변성탱이
12월에 공연하나쯤은 봐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소녀시대,윤하 각각 단독콘서트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2개 공연 티켓 오픈일만 기다리다가 째빠르게 광클릭하고 그나마 낳은 자리 얻어서 티켓이 중간에 분실되지 않고 잘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저께 윤하 오늘 소녀시대 공연 티켓 왔네요.ㅎㅎ 그런데 윤하콘서트가 더 늦게 티케오픈했는데 먼저 왔네요. 그리고 티켓오는 타이밍...

윤하꺼는 골든디스크에서 소녀시대 공연하는거 보고 있는데 와서 중간에 놓치고 소녀시대꺼는 온라인으로 학점따기위해 기말고사 보고 있는데 왔다는...ㄷㄷ 중간까지는 열공해서 많이 맞았는데 기말은..ㅠㅠ 망쳤네요.ㅠㅠ

예매하고 티켓오는 기간이 조금 길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2개 공연 다 잘 왔네요. 카드처럼 사람이 직접 와서 주고 싸인받아가는거라 분실될 확률이 적긴하지많요.ㅎ

근데 이렇게 깨진 돈은 어떻게 채워야할까요?ㅠㅠ 휴가쓰면서 놀고 있어서 돈도 조금나오고 내년 유럽여행 대비해서도 돈 모아야하는데..ㅠㅠ

뭐 그때가서 어떻게 되겠죠....... 일단 공연날 오면 즐기고 볼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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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매를 해놓고 그냥 다른거 하면서 놀고 있다가 지금 얼마나 팔렸을까 하며 들어가서 보려는데..

공연설명에 나와있는 할인정보에 12월달 안으로 예매하면 20%할인이 되는거에요!!!!

전 이상하게 생각하며 다른좌석으로 결제까지 진행해보니 그냥 선택하는거와 할인선택하는것으로 나눠져있더군요.

아니 12월까지 할인이면 그냥 아무것도 선택안해도 20%할인 선택되게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ㅠㅠ

어쨌든 이걸 취소하자니 수수료가 들고.....그런데 당일날 취소하는건 취소수수료를 안 내도 된다는 사실을 알앗어요.ㅎㅎ

그래서 친구의 도움으로 제가 취소하자마자 친구가 선택해서 예매한 다음 다시 결제했어요.

친구를 부른 이유는 제가 취소하고 다시 예매페이지로 들어가는 사이에 누군가 예매할지도 몰라서 안전하게 친구에게 제가 취소단추누르는 순간 얼른자리 선택하게 햇어요.ㅎㅎ

이로써 20% 할인된가격으로 결제 할 수 있었네요.  어제 이것땜에 식겁한 하루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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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거든요.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편지를 썼는데 이번이 3번째답장이네요.ㅎㅎ

사실 편지받은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1~2달 된거 같은데..(넘었을지도...)

처음에 편지봉투보고 막 좋아했다가 편지보니 이번엔 그림까지 해서 보냈어요.ㅎㅎ

아마 자신의 집을 그린거겠죠? 이때까지는 그림 없이 글만 보냈는데...ㅎㅎ

어쨋든 이렇게 보관하고 있다가 어제 할께 없어서 놀다가 생각나서 급히 편지써서 답장 해줬네요.

편지가 한번가는데 4주 그리고 편지를 받은 아이가 다시 편지를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편지 많이 주고받아봐야 몇번 못하는데 너무 미뤘네요.ㅠㅠ

물론 편지주고받는거 보다 꾸준히 후원하느게 더 중요하겠지만요.ㅎ 또 답장이 기다려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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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rlsgeneration.smtown.com/pages/_common/board/View.asp?Page=1&ListLine=15&PagingSize=10&ArticleNo=1797378&BNo=101&LangNo=1

위 링크는 소녀시대 홈페이지에 있는 거구요.

오늘 티켓 3차 오픈을 했어요. 전 무사히 16일 7시공연을 예매했어요.ㅎㅎ

저번에 실패해서 언제쯤이면 일정이 나올까했는데 오늘 2시에 오픈한다는 사실을 오늘아침에서야 알아서 식겁했다는..

원래는 친구랑 동시에 예매해서 더 좋은 자리예매한사람꺼 하기로 했는데 친구녀석이 행동을 안 옮기고 잠수타서 지금 친구꺼는 취소할까 생각중이라는..(따라온다고 말을 말던가,,,)

처음 보는 뮤지컬인데다가 제시카가 나와서 더욱 긴장되네요. 어쩌면 내용에 집중 못 하고 제시카가 잘 하기만 기도하면서 볼지도..ㅎㅎ

아 정말 설레요.ㅎㅎ

ps 공연예매는 인터XX에서 하시면 되요.

ps 소녀시대와 윤하 콘서트 티켓은 오늘도..ㅠㅠ 전화하니 낼까지 온다는데 낼 언제 오냐구!!! 이래서 그냥 뮤지컬티켓은 현장수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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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언제 올까요?ㅠㅠ

일상생활 2009/12/07 22:17 Posted by 변성탱이
소녀시대와 윤하 둘다 티켓은 배송업체에 넘어 간거 같은데...

배송업체에서 배송을 안하네요.ㅠㅠ 뭐 택배가 아니고 카드처럼 별도로 배송해주는 업체같은데..

카페를 둘러보면 받은사람도 있고 안받은 사람도 있는데 아마 순차적으로 오고 있는거겠죠?

낼 동생은 오전만 하고 오니까 집에 내내 있을꺼고 무사히 동생이 인수해주길 바래야겠어요.

안되면 이거 현장수령해야하는데..ㅠㅠ 그러면 가서 또 줄서서 들어가야하고..ㅠㅠ

솔직히 현장수령보다 잘못가거나 분실됫다고 할까봐 걱정인... 그럴일 없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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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바꿀껄...

일상생활 2009/12/04 20:20 Posted by 변성탱이
뭘까요?ㅎㅎ

마우스에요.ㅠㅠ 이게 언젠가부터 원클릭했는데 더블클릭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인가 싶어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안되고..ㅠㅠ

결국 마우스를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갈일 생기면 사야지라고 해놓고 까먹는..ㅠㅠ

그러다가 오늘 사서 왔는데 이렇게 좋을수가..ㅠㅠ

싼 마우스를 샀지만 더블클릭이 안된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해요.ㅠㅠ

이때까지 인터넷창을 몇번이나 끄고 뒤로가기가 계속 두번가고 클릭한번 했는데 드래그 되고 아이콘 선택만 했는데 실행되고..ㅠㅠ

이젠 좀 났네요.ㅎㅎ

근데 싼거사서 또 언제 고장날지 모르겠네요.ㄷㄷ 담에 여유있게 생각하고 좋은거 사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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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생일..ㅎㅎ 약 2시간 남았네요.

오늘 계획은 절친과 함께 계속 놀러다니기!! 그래서 연가까지 썼어요.

뭐 생일날 일하기 싫어서 연가 쓴거지만..ㅎㅎ

어쨌든 홍대에서 만나서 같이 농구보러가서 나란히 얻어온 상품권으로 포X인 이라는 쌀국수 집 갔어요.

전 식사한끼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다는..ㅠㅠ 국수가 S가  8000원 L가 9500원..ㄷㄷ

어차피 만원짜리 상품권이라 생각않고 L크기를 시켰는데..ㄷㄷ 양이 장난아니네요. 어쩌면여자분들 두분이서 드실수도..

사실 저랑 쌀국수랑 안맞아서 그런걸지도... 국물은 맛있던데..ㅠㅠ

공짜로 쌀국수 먹고 명동 스파오매장으로 갔어요.

스파오 매장은 이랜드랑 sm이랑 합작해서 내놓은 브랜드라고 알고있는데.. 홈페이지가니 밑에 이랜드밖에 없네요.

그냥 업무적으로 제휴만 맺은듯..

어쨋든 저의 목적은 브로마이드!!!

스파오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쿠폰을 인쇄해서 가면 브로마이드를 주거든요. 그리고 7만원이상 구매하면 소녀시대 달력도 주는데 사실 이건 포기하고 간 매장..

브로마이드 받기전에 매장을 구경했는데 옷과 가격 다 제맘에 들더군요. 신촌점 생기기전엔 자주 안가겠지만..

1층은 여성복위주고 2층은 남성복위주, 3층은 정장과 유아복 4층은 12월 5일날 문여는 에브리씽 노래방과 커피와 아이스크림파는 곳이 있어요.

1층이 여성복위주라서 1층에 소녀시대 대형 포스터가 주로 붙어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1층에 소녀시대 그림이 그려진 티 팔아요. 전 차마 그건 못 샀다는..

그래서 둘러보는데 집에 구멍난 바지가 2벌있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그것도 한벌은 민망한 부분에..ㅠㅠ

그리고 청바지가 집에 한벌도 없어서 사야겠다는 생각이..(충동구매에 시작!!)

그런데 딸랑 한벌 사가자니 7만원 이상 사면 주는 달력이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충동구매의 진짜 이유!!)

친구한테 넌 살꺼 없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도 청바지랑 모자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친구한테 사라고 강요할순 없죠.ㅠㅠ 그래서 혹시 살꺼면 여기서 사고 필요없으면 안사도 된다고 말했어요.
(절대 협박,강요 하지 않았다는...)

그런데 친구녀석 심각하게 고민하더군요. 그러다가 일단 영화보기로 되어있어서 브로마이드 받고 영화보러 갔어요.

영화관들어가면서도 제머리와 입은 '달력갖고싶다!' 라고 외쳤죠.
(절대 친구에게 말한거 아니였어요!!

영화관가서 닌자어쌔신을 봤어요. 스토리는 예상가능한 스토리에 피만 난무..ㅡㅡ;;  내가 원한 액션은 이게 아닌데..ㅠㅠ

그렇게 영화관 나오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친구랑 전 스파오 매장 한번 더 들려서 결정하기로 했어요.
(절대 시간 맞다고 강조 하지 않았다는... )

그렇게 한번 더 매장을 갔는데 친구가 구매를 결정했어요. 그래서 저도 영화보기 전에 봤던 만구천원짜리 청바지2벌을 사려고 했죠.

그런데 친구가 청바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보는거에요. 제가 친구들이랑 옷 사러 가본게 처음이라 모르겠지만 남자치곤 오래걸리는듯..ㅎㅎ

그런데 친구 손에 옷이 여러벌..ㄷㄷㄷ 친구한테 이렇게 많이 사도 괜찮냐고 했더니 원래 옷 한번살때 셋트로 여러벌 산다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절대 절대 전 강요,협박하지 않았다는...)

그래서 전 청바지 한벌은 살포시 내려놓고 친구가 사는 티가 1벌가격은 12900원인데 2벌사면 19000원있고 3벌사면 29000원이였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친구가 산 2벌에 살포시 제가 사고픈거 넣었죠ㅎㅎ.
(정당하게(?) 만원 냈다는...)

그렇게 저랑 친구랑 산 가격은 친구꺼만 해서 그냥 7만원 넘겨버린..ㅎㅎ  그래서 정말(?) 혹시나 해서 가져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1만원할인쿠폰까지 썼어요.
(정말 혹시나 해서 다운받은거지 처음부터 친구랑 반반씩내서 달력얻을 생각없었다는...)

그리하여 전 달력을 얻었어요.ㅎㅎ 이미 인터넷에서 봤지만 달력이 아니라 화보라는..ㄷㄷ
(카메라 사망관계로 사진은 못 올리네요.ㅠㅠ)

친구덕에 영화도 보고 옷도 사고 달력도 얻엇는데 그냥 보내면 전 나쁜 놈이겠죠?그래서 집에 데려가서 밥 먹이고 집에 보냈어요.ㅎ
(돼지갈비가 반찬에 있었으니 전 쌤쌤이 한거죠?그쵸?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ㅠ)

ps 이친구랑 소녀시대 콘서트 같이 보러가기로 했는데 제가 보여주긴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이렇게 쿨하게 한거 같은데... 사실 약 몇년동안 친구가 영화를 공짜로 한달에 많으면 4번정도?까지 보여줘서 제가 미안한게 많은데 이번에 또 친구가 도와주니 넘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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