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은 무난하게 했는데 1층이 스탠딩인줄알고 2층좌석을 간게 함정 ㅠㅠ 1층좌석 겟 할수 있는데 ㅠㅠ 멍청하게 공지안보고 예매하다가 ㅠㅠ 그래도 블루스퀘어가 2층도 잘 보여서 다행이였다. 아무튼 회사가 끝나고 바로 달려갔는데 다행히 30분전에 도착했다. 공연장 도착 후 특히 했던건 보통 사진에 보이는 문앞도 막고 못들어오게 하는데 굿즈를 지하3층 1층 객석 출입구쪽에서 팔아서 그런지 티켓이 없어도 건물은 들어갈 수 있었다. 지난 다른 가수 공연때도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밖에 너무 추웠 ㅠㅠ 공지상으로는 250개밖에 없다던 야광봉은 다행히 판매중이여서 구입했다. 현금밖에 안받았던건 조금 아쉬움 ㅠㅠ 지난번에 카드 결제줄이 너무 길었어서 아예 없앴나? 암튼 1개월만에 다시 블루스퀘어 좌석에 앉으니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