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26

시선 1318 관람후기 & 지름신강림??

지난 거북이달린다를 보러 영화관갔을때... 잠깐 영화관에 있는 컴퓨터를 했더랬죠.. 그리고 cgv홈피를 보는데... 응!!?? 시선 1318 무대인사? 일요일 오후 1시 25분 출연자 박보영, 손은서, 권은수 이걸 보는 순간 1초의 망설임없이 친구에게 이거보자고 했죠. 그리고 영화편하게 보길 무시한채 맨앞자리 예매! 그리고 오늘.. 그날이 왔습니다.ㅎㅎ 그러나 덜렁댄 나머지 카메라를 안가지고 왓다는..ㅠㅠ 뭐 현장에서도 핸드폰카메라로 찍을 생각은 않했으니..ㅠㅠ 밖에서 좀 놀다가 영화시간 맞춰서 들어갓는데 거의 맞춰서 배우분들이 들어오시더군요. 들어오는 순간 빛이 나더군요.ㄷㄷ 그러나 뭐 제가 좋아하는 소시보단..ㅎㅎ(어쩔수 없는 소시팬??) 그리고 다른 배우들은 몰랐고 박보영만 알았는데.. 박보영보단 ..

영화 2009.06.14

거북이달린다 보고 왔어요.ㅎㅎ

낼이 개봉인데 오늘 볼 수 있던 이유는..?? cgv에서 하는 멤버쉽시사회로 보고 왓어요..ㅎㅎ 전 영화관까지 가는데 40~50분은 잡아야해서 cgv vip인 친구가 먼저가 가서 티켓 받았어요. 원래 상암cgv에서 줄서서 받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앗는지 아니면 같은날 축구 경기가 있어서 그런지 친구가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받았어요. 다행히 위치는 4번째줄이라 볼만한 위치였어요. 더 앞으로 갔으면 목이..ㄷㄷㄷ 영화 내용은 .... 범인잡는 예기입니다.ㅎㅎ 너무 당연한건가요?ㅎㅎ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있고 내용전개도 지루하지 않고 적당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 재미잇었어요.ㅎㅎ 남에게 추천하겠냐고 물으신다면 볼만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하지만 아시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

영화 2009.06.10

영화보고 왔어요.어제..

사실 요즘 블로그질이 시들시들해졌어요. rss로 구독신청한 블로그위주로 블로그보기만 하고 글쓰기는 ..ㅠㅠ 사실 매일매일 쓸 소재가 없어서..ㅠㅠ 뭐 오늘도 쓸껀 없지만 어제 그나마 영화보고 와서 글을..ㅎㅎ 어제 제가 보기엔 참 재미없었던 영화... 보트보고 왔어요.. 하정우와 일본배우가 나오고 영화 예고글에는 하정우가 김치독을 일본에 배달하는데 알고 보니 그안에 마약이 있다는 내용으로 써있고 그밑에 납치한 여자를 일본에 대려와서 일이 벌어지는데요.. 이것만 보면 영화 장르표시된데로 액션이 나올꺼같죠? 그러나 그런거 하나도 없다는.. 장르에 액션,드라마 라고 되었는데.. 내용은 결국 가족애(愛)에 대한 내용이구요. 중간중간 피식.. 하고 웃을만한 내용은 나오지만 그렇게 웃기지도 않고 가족애라는 내용으로..

영화 2009.06.07

버터플라이보고 왔어요.

1월 15일 개봉 영화를 어떻게 보고 왔을까요? 어둠의 경로 일까요? 아니구요. 친구가 cgv vip인데요. vip시사회티켓당첨됫어요. 티켓이 한 사람당 2장이기에 친구 덕에 보고 왔어요. 영화를 간다히 평하자면 잔잔하면서도 약간의 웃음을 주는 영화? 영화내용을 간단히 말하면요. 나비수집하는 할아버지와 편부모가족에서 자란 꼬마가 나비찾아가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번역이 재미있게 되어서 더 재밌는거 같구요. 그냥 잠깐 편하게 보면되는 영화라고 생각하면되요. 영화는 리뷰를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재밌게 봤어요. 개봉하면 한번 보세요.

영화 2009.01.07

예스맨 보고 왔어요.

너무 작은 사진을 가져왔나? ㅎㅎ 어쨌든 오늘 예스맨 보고 왔어요. 보기전에 영화관에서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ㅎㅎ 큰 웃음은 없지만 그래도 웃긴 장면 나오고요..ㅎㅎ 그리고 짐 캐리의 한국말 실력을 볼 수 있다는거..ㅎㅎ 한국말하는거 자체가 웃기기도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말하기도 하고..ㅎㅎ 하여튼 보시면 알아요..ㅎㅎ 그리고 yes라는 단어로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기에 가능하긴 하지만 확실히 긍정의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영화의 긍정의 효과로 옆에 계신 여자분에게 말을 걸뻔했다는..ㅎㅎ(아리따우셨다는 예기입니다.ㅎㅎ) 어쨌든 내년은 긍정적마인드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ps 사실 코믹영화인데 연말연초이다보니 좀 자기반성적인 생각이 많이들어서 뭘해도 요즘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

영화 2008.12.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