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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24

윤하 몸이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 뮤직뱅크에 나왔네요. 콘서트 이후 후두염에 걸려서 입원했다가 몸이 완치되지 않았는데 방송에 나오겠다고 해서 결국 오늘 출연... 팬으로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사검색하니 대기실에서 목소리 안나와서 울었다고 하고 방금 무대보고 왔는데 마지막에 죄송합니다라는 입모양땜에 팬카페와 기사검색하니 ar로 무대해서 죄송하다고...ㅠㅠ 정말 대단한 가수인거 같아요. 몸도 아픈데 나오고 더욱 대단한건 ar로 해서 죄송하다니..ㄷㄷ 낼도 음악프로에도 나온다던데.. 왠만하면 그냥 쉬는게.. 이건 소속사가 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소속사가 하는일이 소속가수들 관리인데...ㅠㅠ 왠만하면 소속사에서 강력하게 말려서 푹 쉬게 했으면...

팬질 기록 2010.01.08

드디어 티켓이 다 왔네요.

12월에 공연하나쯤은 봐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소녀시대,윤하 각각 단독콘서트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2개 공연 티켓 오픈일만 기다리다가 째빠르게 광클릭하고 그나마 낳은 자리 얻어서 티켓이 중간에 분실되지 않고 잘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저께 윤하 오늘 소녀시대 공연 티켓 왔네요.ㅎㅎ 그런데 윤하콘서트가 더 늦게 티케오픈했는데 먼저 왔네요. 그리고 티켓오는 타이밍... 윤하꺼는 골든디스크에서 소녀시대 공연하는거 보고 있는데 와서 중간에 놓치고 소녀시대꺼는 온라인으로 학점따기위해 기말고사 보고 있는데 왔다는...ㄷㄷ 중간까지는 열공해서 많이 맞았는데 기말은..ㅠㅠ 망쳤네요.ㅠㅠ 예매하고 티켓오는 기간이 조금 길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2개 공연 다 잘 왔네요. 카드처럼 사람이 직접 와서 주고 싸인받아..

팬질 기록 2009.12.12

2009.05.17 윤하싸인회갔다왔어요.(사진X)

제목에도 적었듯이 아쉽게 사진은 없습니다.ㅎㅎ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어제부터 하던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중공개방송을 가서 유리와 파니를 보느냐? 다음날 있을 윤하싸인회 번호표를 받으러 가느냐? 아니면 그냥 주말내내 집에 있느냐? 일단 지난 목요일 있던 명지대 축제때 소녀시대를 너무 멀리서 본게 아쉬워서 집에서 쉬는건 패스~ 그럼 남은건 두개인데... 두개 중 어느것을 선택하던 가까이서 볼 순 잇었어요. 선택의 차이는 조금 먼 거리에서 1시간을 유리와 티파니를 볼지 짧게 보더라도 완전 정면에서 보면서 윤하와 악수도 하는 기회를 잡을지.. 그러나 생각해보니 2개다 가능햇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번호표만 받고 바로 공개방송으로 달려가면 가능한.. 그러나 시간은 2시..ㅠㅠ 고민만하다가 좋은 타이밍을 놓쳤..

팬질 기록 2009.05.18

윤하싸인회갔다왓어요.

텔레파씨때도 갔었는데 이번이 윤하싸인회 2번째네요.ㅎㅎ 그럼 후기 시작할께요. 후기에 시작은 어제입니다. 윤하컴백소식을 듣고 바로 인터넷에서 구매했죠. 그러나 곧 팬카페에 싸인회공지가 올라왔더군요. 센트럴시티 신나라레코드지점에서 어제까지 앨범구입한 사람들 중 200명추첨해서 사인회 참여할사람을 뽑는다네요. 소녀시대도 이와 동일한 이벤트를 핫트랙스에서 진행한적이 잇죠. 그때도 앨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장을 샀으나 당첨실패..ㅠㅠ 이번에도 이미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집에 시디가 있으나.. 사인도 받고 얼굴도 보고 그리고 브로마이드가 2종류인데 2종류다 보관할겸해서 어제 구청근무마치고 바로 1시간여걸리는 레코드점으로 갔습니다. 시디를 사고 사인회응모 했죠. 그리고 브로마이드도 다른하나를 달라고 해서 받앗구요...

팬질 기록 2009.04.19

2008.11.1 유클린콘서트 후기(소시,윤하)

사실 어제도 소시팬인 지인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전날부터 모여서 놀다가 티켓받을껀데 어떻하겠냐고.. 그러나 전 부모님의 영향력이 넘 크기에..ㅠㅠ그냥 담날 일찍갈꺼라고 햇는데.. 담날 10시에 일어나버린..ㅠㅠ 막 준비하고 컴퓨터로 잠깐 알아보고 했더니 11시..헉!! 12시에 시청도착해서 보니..티켓번호79번..ㅠㅠ 한명당 2장이 배부됬으니 140번대..ㄷㄷㄷ 도착해서 다시 지인에게 연락을 하니 밥먹고 있다고 좀 잇다가 다시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합류햇어요. 팬카페에서 활동하셨다가 이젠 안하시고 공방만 묵묵히 뛰는 분들인데 오랜만에 만나니 막 반가운..ㅎㅎ 공연은 7시고 줄은 4시반부터 세운다고 해서 피씨방에서 놀다가 줄을 섰어요. 지인분들은 아침에 번호받아서 맨앞자리..ㅠㅠ 전 79번.. 뭐 어..

팬질 기록 2008.11.01

윤하手をつないで (초회생산 한정) 왓어요..

手をつないで .. 손을 잡고.. 사실 제목도 정확히 모르고 질럿지만.. 어쨋든 보니 혼자뿌듯..ㅎㅎ 오늘 윤하보러 잠실에 별똥별콘서트 가려고 했는데.. 학원공부땜시..ㅠㅠ(사실 학원스케줄미루고 갈수도 잇어지만..) 어쨋뜬 집에오니 택배상자가 딱 있네요.ㅎㅎ 뜯어보니 영수증과 앨범..그리고 저 사탕!!! 잘못 넣은걸까요? 아니면 선물일까요? 어쨌든 뜯지 못 하고 저상태로 나뒀어요. 통상판을 따로 사서 집에 있는 오디오로 들을꺼에요.ㅎㅎ 물론 자금상 최소한 한달 지나서..ㅠㅠ

팬질 기록 2008.10.28

윤하 후속곡이 'gossip boy'라..

음.. '텔레파시'랑 겹치는듯 한데... 저번라디오에서 소속사에 타이틀곡정할때 'gossip boy'랑 '텔레파시'를 놓고 고민하다가 텔레파시가 피아노부분이 더 많아서 '텔레파시'가 타이틀곡이 됬다고 말했는데..(정말일까??) 'gossip boy'에 미련이 남앗을까요? 어쨌든 팬카페에서 보니 '미워하다'가 투표목록에 올랐다가 'gossip boy'로 바꼈으니 'gossip boy'가 후속곡이 되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someday'가 됫으면 햇어요. 일단 피아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번에 컴백무대때처럼 서서부르니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잇을듯 해서..ㅎㅎ 'someday'보다 더 원하는건 히어로지만.. 라디오에서 'delete'와 함께 자신의 앨범 중 부르기 힘든곡이라고 했으니..이건 콘서트때..

팬질 기록 2008.10.14

위아자나눔장터 후기..

여길 왜 갔냐고 물으시면 당연히 윤하를 보러 간거죠..ㅎㅎ 아침9시쯤도착해서 둘러보니 무대가 2개...ㄷㄷㄷㄷ 대체 어디서 하는건지 몰라서 한참해매고 잇는데.. 저번 윤하사인회때봤던분 발견!!! 딱봐도 팬분인거 같던데.. 이분들 따라가면 되겠다싶어서 1시간정도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10시쯤에 보니 북측광장에 잇는 무대에 앉아계시더군요.ㅎㅎ 그래서 냉큼 그쪽에 앉앗죠. 그리고 한참뒤인 12시가 되니 나눔장터 개장식을 한다면서 아나운서 진양혜씨?가 나오셔서 진행하시더군요. 내빈소개하고(서울시장,협찬사 사장,주최사 사장등..) 축사하고 난뒤 꼬마들 공연하고 나니 드디어 윤하등장!!! 그냥 무대옆에 사람들 막서있는데서 그냥 나오더군요..ㄷㄷㄷ 그러더니 올라오자마자 인사하고 텔레파시 불럿어요. 역시 앞에 팬분들 응..

팬질 기록 2008.10.12

윤하 싸인회 후기...

원래 계획은 어제 12시가 되어서야 알앗던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에 소시 사인회..ㅠㅠ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ㅠㅠ 진작에 알앗으면 소시에게 갓을텐데..ㅠㅠ 그래서 윤하싸인회 가기전에 신촌들려서 멀발치에서 보고 윤하싸인회로 가기로 결정!! 그러나 막상 집에 놀다가 보니 시간이 윤하싸인회만 갈 수 잇는 시간ㅠㅠ 결국 그냥 바로 윤하싸인회 현장으로..ㅠㅠ 1시반부터 팬싸인회 무대 세팅하고 그러더니 40분부터 줄세우더라구요.(막 퍼져있던 팬분들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셧어요.) 그리고 2시다되서야 줄 다세우고 잠깐 딴데 보는사이 뒤에서 윤하가 지나가는..(이때 뒷모습만 봣어요.) 그리고 사인회시작.. 제가 135번이엿는데요. 제앞뒤분들... 첨에 그냥 팬인가 싶엇는데.. 정말 광팬분들이셨어요. 줄서다가 무대..

팬질 기록 2008.09.27

번호표받았어요~

연가크리를 극복하고 받앗어요..ㅎㅎㅎ 12시쯤 전화하니 60번대... 그리고 4시쯤 전화하니 60번 남았대요. 이순간 절망.. 그래서 갈까말까하고 무지고민하다 카페와 윤하피아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지금없겠죠? 하는글을 보며 불안에 떨다가 5시 15분쯤전화하니 130번대라고 말함..ㅡㅡ 그럼 아까 4시에 받은 여직원분은 저에게 뻥을??ㅠㅠ 원래 6시 퇴근인데 약간의 거짓말과 불쌍한 표정으로 30분일찍 퇴근해서 택시타고 6시에 도착하니 135번이네요. 어쨋든 번호표받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제 뒤에 꼬마가 있었는데 꼬마가 윤하싸인회 번호표를 위해 시디를 사는거에요. 우와 어린애가 음악을 아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나가면서보니 밖에 대기중인 학생으로 보이는분한테 시디와 거스름돈을 전해주는..ㅋㅋ 말하기 부끄러우셨..

팬질 기록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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