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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 기록 216

여행에 관한 관심이 안 끊어지네요..ㅠㅠ

그나마 윤하양에 앨범으로 음악으로 관심이 가나 싶었는데.. 저번에 산 책 두권(지난번 포스팅)을 이제서야 읽기시작했는데 다시 새록새록 관심이 생겨요..ㅎㅎ 그리고 신기한건 책읽으면서 왜 이렇게 설레일까요?ㅎㅎ (현실을 알고 잇는데도 불구하고..ㅎㅎ) 마치 여행준비를 하고 잇는듯한 느낌.. 뭐 현실은 아직 멀었지만..ㅎㅎ 돈은 계획대로 모이지 않고 있지만..ㅎㅎ 그래도 유럽여행가고 말껍니다.. 22년 인생에 최초로 목표를 세운듯한 느낌..ㅎㅎ ps:그리고 여행에 급관심생겼다는 글(지난번 포스팅)에 제가 방문한 블로그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ㅠㅠ)그래서 그런가? 다른글보다 이 글이 더 읽은 사람글이 많네요. 다른분들도트랙백이나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달려가서 글 볼텐데..ㅎㅎ

팬질 기록 2008.09.01

소녀시대음반이 먼저 나올줄알앗는데..

윤하가 먼저 컴백...ㅠㅠ 저번에 책 살때도 많이 고민했거든요. 문화상품권으로 책을 살까? 윤하앨범을 살까? 고민끝에 책을 샀는데.. 오늘 윤하앨범 온라인으로 공개되서 들어보니.. 지름신 강림!!! 결국 앨범도 사버렸어요..ㅠㅠ 이왕이렇게 된거 소녀들도 조금 늦게 나오면 좀 더 여유있게 총알을 모을수 있을텐데.. 소문을 보니 9월말? 나올것으로 보이네요..ㅠㅠ 어쨋뜬 윤하의 텔레파시도 뜨고 소녀들의 타이틀곡도 많이 뜨길..ㅎㅎ

팬질 기록 2008.08.28

sm콘서트 후기..

팬카페가니 뭐 곡순서가까지 기억해서 적은 후기도 있고..ㄷㄷㄷ 정말 대단하신분들인거 같네요.ㅎㅎ 전 팬카페에서 같이 가기로 한분하고 갔는데요. 관람석하고 가까이 있는무대가 3개정도 있엇는데.. 그중한곳에 가까운곳으로 예약했으나... 카아,엘프가 너무 많은데다가 우리팬들을 다른곳에 모여있길래 그곳에서 봣습니다. 자세한건 다른 후기에서 보시고..ㅎㅎ 소녀들 처음에 곡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미키가 나오는 치어송! 거기에 맞춰서 춤추고 컴플릿 부르고 키씽유 부르고 만약에 부르고 그다음 그냥 소녀시대길게듣기까지!!! 전 앞좌석에 앉앗다가 뒷로 옮겨앉아서 돈이 아깝긴하지만 소녀들 본걸로 만족하구요. 다만 담부터 공연편성이렇게 하려면 sm콘서트라 하지말고 슈즈동방 콘서트라고 하고 게스트진에 다른 sm가수 집어넣길.. 1..

팬질 기록 2008.08.16

티파니가 꿈에 나왔다..ㅎㅎ

어제 박태환선수 경기 끝나고 소녀시대 나와서 내가 이제 헛소리도 들리는구나 햇는데.. 경기장에서 틀어준것이란 기사보고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네요..ㅎㅎ 근데 오늘꿈에 티파니가....!!! 꿈내용은 팬미팅?싸인회? 아무튼 넓은 공터에 소녀들이 가로로 서있고 팬들이 그냥 가서 이것저것 예기하는데.. 젤 앞에서 가서 예기하는 기회가..ㅎㅎ 티파니가 대뜸 나에게 자기가 예쁘냐고 물어보길래 장난으로 아니요 했는데.. 그세 삐진 표정.. 너무 귀여웠다는..ㅎㅎ 그래서 다시 장난이구요. 너무 예뻐요.하니 다시 환희 웃는 모습..ㅎㅎㅎ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잠깐씩 보고.. 아 행복한 꿈..그러나 현실은 오늘 출근..ㅠㅠ 어쨌든 기분좋게 시작하는 하루~

팬질 기록 2008.08.11

데뷔1주년파티 and 화수정모후기

블로그에 맞춰 다시쓰기 귀찮아서 그냥 팬카페썻던거 그대로~ 1주년파티.. 사실 혼자갈려다가 예상치못하게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그냥 모여서 가는데 시간 맞추기로 결정하고 갔는데.. 예전에 성북역에서 지하철한번탓었는데.. 그때 그 출구가 아니라서 살짝 당황.. 그러나 사람 가는데 따라가니 제가 아는 방향이 나오고 거기에 lovin 태연님과 함께 여러분들이 모여잇더군요. fe태연님께서 리드하셔서 먼저 딱 12시에 모인사람들 먼저 갓습니다. 가니 줄이..ㄷㄷㄷ(나중엔 더 길었지만..) 일단 줄서서 본인확인부터 했어요.약 3~40분걸린거 같은데.. 가서 본인확인하니 276번인줄알앗는데..275번.. 1번차이가..뭐.ㅎㅎ 먼저 모인팀 본인확인하고 나서 어느분이 음료수 사주셧는데.. 감사해요.(닉네임을 많이 교환하지..

팬질 기록 2008.08.03

sm 콘서트.. 결국 옐로우석으로..ㅠㅠ

그린석 실패담들을 보면서 위로 받고 있긴 하지만... 왜 그시간에 피씨방시간이 다 되서 나온건지..ㅠㅠ 돈을 적게 소지하고 있던게 ㅠㅠ 근데 실패담들 보니 5초만에 그린석 앞쪽 매진??ㄷㄷ 그시간에 했어도 전 안됬을듯.. 어쨌든 10구역 1자리도 간신히 예매했네요..ㅠㅠ(무슨 누르는 좌석마다 결제중이라는..ㅠㅠ) 멀리서 보지만 이번에도 목적은 응원!!! 열심히 응원해볼랍니다..ㅎㅎ

팬질 기록 2008.07.15

어머니의 경고..

방 정말 깔끔히 정리되어있으신 분? 책상서랍까지.. 다들 되어있으시다구요?(혼자머래?) 제방 얼핏보면 깨끗하지만 구석구석은 물건을 못 버리는 버릇땜에 여러물건이 쳐박혀있죠. 그런데 오늘 이불이랑 커튼 정리하시던 부모님이 구석구석 쳐박아둔 물건들을 보셨나봅니다. 학원갔다왔더니 토요일까지 정리하지않으면 다 버리겠다는 경고가 날아오네요..ㄷㄷㄷ 중학교때부터 모아온 시디살때 얻은 브로마이드와 책상서랍에 스포츠경기장이나 공연관람후쳐밖아둔 티켓 잡다한것들.. 이거 또 토요일오전에 정리해야겠네요.. 아직 어디다가 뭘 어떻게 정리할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 시디와 하나뿐인 굽네 브로마이드는 반드시 사수해야겠죠? 이왕걸린거 브로마이드 그냥 벽에 도배를??..ㅋㅋ 부모님께 털릴려나..ㅎㅎ

팬질 기록 2008.07.10

천지보는데...

컴퓨터로 천지감상하고 잇는데 덩치도 저보다 큰 동생이(창피하다..ㅠㅠ) 갑자기 호들갑을 떠네요.. 그래서 여신감상중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문을 가르키며 형 저기 저기.. 귀신이면 저도 같이 호들갑을 떨었겠지만 알고보니 바퀴벌레..ㅎㅎ 그러나 그 생물체 크기는 동생이 호들갑떨만했습니다. 거기다가 날라서 문에 붙엇으니.. 저도 그생물체가 날라다니는건..ㄷㄷ 어쨌든 저는 태연한 척하며 뿌리는 약을 찾아다녔죠..그사이 아버지가 먼저 약을 뿌리고 휴지로 잡아시데요..ㅡㅡ 그래서 어머니랑 동생은 변기에 버리라고 했는데.. 끝까지 휴지통에 버리시는 아버지..ㅠㅠ 그리고 더욱더 황당한건 집에 그생물체가 원래 없기에 의심스러운 동생가방.. 학교에서 집까지 가방타고 왔나봐요..ㅎㅎ 동생은 가방 못 쓰겠다고 난리에..

팬질 기록 2008.07.09

뮤직뱅크 못들어갔지만 대박!!

2030친목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공방팀을 만들어서 10시10분까지 여의도로 갔습니다. 출구바로앞과 출구밑에 떨어져있다가 lovin태연님이 문자로 전부 시디들고 출구밖에 서계셔달라길래 전부 뭉칠수 잇었다는... 다 모이고 공개홀로 갔는데...전부 공방이 첨인지라 명단적는분이 누군지모르는... 도착해서 몇분방황하다가 찾았는데.. 계속 공개홀 의자에 앉아계셨던...ㅡㅡ 그렇게 이름적고 출연진출입구로 향했습니다. 소녀시대분들이 안왔다는 전제하에 기다렸는데... 주얼리분들 나가시고 에픽분들 들어가시고.. 그러다가.. 멀리서 티파니처럼 보이는 분이 오시더군요. 첨엔 사람들이 티파니다! 소리쳤다가 아닌가? 했는데.. 가까이 다가오자 티파니 맞다는..ㅎㅎ 다들 어떤분에 낚이신거죠..ㅎㅎ 그리고 제시카를 시작으로 나..

팬질 기록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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