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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사전 계획이라곤 그냥 시내구경...ㄷㄷㄷㄷ

어떻게 돌아다닐지 고민하다가 그냥 가이드북에 나와잇는데로 돌아다니기로 했죠.

그러나 결과적으론 그냥 내키는데로 돌아다닌하루였던듯...ㅎㅎ

그래서 근위병교대식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아쉬운대로 호즈가드에서 교대식비스무리한것을 보고 담에 보기로 했죠.

그리고 다음에 간곳은 웨스터민스터 사원인데요. 가장 많이 공부한곳이 영국이긴 하지만 자세히는 못 알아본곳이 바로 이곳..

오디오가이드도 영어라 그냥 둘러봤는데.. 사원인건 알았는데...ㅠㅠ 건물도 멋잇긴했지만 안에 잇는것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네요.ㅠㅠ

그리고 바로옆에 잇는 빅벤도 봤는데요. 정말 크더군요.나중에 야경보니 정말 멋있는 곳...

여기서부터 걷기운동 시작한듯..

여기서부터 웨스터민스터 브릿지를 건너 워털루브릿지를 까지 걸엇어요.ㅎㅎ 뭐 지도상으로는 얼마안되지만 그냥 무작정걷다보니 조금은 먼듯한?ㅎㅎ

그렇게 가니 저희가 볼 뮤지컬극장에 다왔더군요.

저희는 맘마미아같은 많이들보는 뮤지컬이 아닌 금발이 너무해를 보기로 했어요. 사실 뮤지컬이라곤 이거밖에 본게 없어서..ㅎㅎ

금발이 너무해는 작년 12월말쯤에 런던에서 오픈했는데 영국에선 그래도 괜찮은 인기를 누리는듯..ㅎ

티켓부스에 가보니 오늘은 안하고 낼 하네요.ㅠㅠ 어차피 밤에만 공연하고 저희는 오늘 정보를 확실히 하기 위해 온거니까..ㅎㅎ

여기서 말한 정보는 다음 편 뮤지컬 본 후기와 함께 알려드릴께요.

정보를 확인한 후 저희는 갈곳이 정해지지 않아 그냥 템즈강을 따라 쭉 걸엇어요. 정말 많이 걸었던거 같은데..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겟네요.ㅠㅠ

이후 밀레니엄브릿지쪽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잘 못 타서 코벤트가든에 내려버렷어요.ㅠㅠ

여기서 살짝 당황했지만 여기도 구경할께 많은곳... 그래서 설렁설렁구경하면서 다시 버스정류장을 찾아다녔죠.

그런데 조금 걷다보니 나오는 뮤지컬극장.. 잘못내린곳이 다시 되돌아온 곳이였던거죠.

그래서 다시 버스를 타고 트라팔라광장앞에 내려서 어제 본 광장분수를 다시 보고 여기서 걸어서 버킹엄궁전으로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친구가 움직이는걸보니 까딱하면 버킹엄궁전 교대식은 커녕 궁전근처도 못 갈꺼같단 생각에 혹시 모르니 미리 들려서 사진을 남기려는거였죠.ㅎㅎ

근데 여긴 교대식을 안하는 이시간에도 사람이 많네요.ㄷㄷㄷ 뭐 지킨는 병사(?)를 구경하러 올 수도 있으니..ㅎㅎ 근데 왠지 아르바이트생들 갔다는..ㅋㅋㅋ멋있긴 하지만..ㅎㅎ

여기서 다시 그린파크와 제임스파크를 가로질러서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요. 공원보니 정말정말 런던이 부럽더라구요.

물론 우리도 광화문광장과 시청앞에 광장이 있지만 런던 대도시 한복판에 공원이 자리잡고 러닝하시는 분들과 가족함께 나들이 나온 모습이 참 인상깊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저런게 크고 좋은 공원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ㅎㅎ

버스를 타고 오다가 숙소에서 3정거장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트가 있길래 내려서 들어갔는데요. 허걱!

어제 트라팔가광장앞에서 수퍼에 들어가서 봤던 가격과 많이 다른..ㄷㄷ 왜 여행기에 마트를 이렇게 들리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요리를 못해서..ㅠㅠ 그냥 거기파는 초밥이랑 마실것을 사서 숙소와서 저녁을 때웠네요.

그리고 어제 몰랐던 사실 한가지..

어제는 너무피곤해서 일찍 자서 몰랏는데요.정말정말 해가 늦게 지더라구요. 거의 10시가까이 되서야 해가 넘어가려고 하는..

숙소와서 먹고 씻고 일기쓰고 다해서 시간이 10시가 다되가는데 해가 떠잇으니 이상했어요. ㅎㅎ 그리고 떠있는 해를 보면서 야경보려면 언제 나가야할지 고민하게 되더군요. 과연 낼은 어떻게 될지..ㅎㅎ

이날 쓴 비용(단위:파운드)

웨스트민스터사원 입장료:12
콜라:1.2
초밥+주스:1.45
화장실:0.5(이날 급해서 역사에 잇는 화장실들어갔더니..ㅠ돈내야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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