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번 아동카드 받을때 쓸려고 했는데.. 귀찮아서..ㅠㅠ 그러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짧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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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abholethethu에게
안녕 gcabholethethu(크카브호레쑤<이게 우리나라말로 너의 이름이야.)
아직 너의 대해서 조금밖에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먼저 편지보내.
먼저 내 소개를 할께. 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살아.
여긴 지금 가을에서 겨울로 지나가고 있는 중이고 겨울이 되면 여긴 눈이 많이 내려.
가족은 엄마,아빠,나,동생이렇게 4명이서 살고 아빠는 일하러 다니시고 나는 대학교,동생은 고등학교에 다녀.
그리고 난 스포츠를 좋아해. 나의 사진은 담에 보내줄께. 아직 멋진 사진이 없어서..ㅎ
너는 어떠니? 너가 아버지 너 그리고 여자형제가 있다는거 밖에 몰라. 너가 언니인지 동생인지 궁금해.
나중에 소개서신이 오면 알게 너에 대해 좀 더 알고 좀 더 친해지겠지?
항상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래. 항상 널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비록 아직 얼굴은 직접 보진 못해도
마음은 항상 널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잊지말고...그리고 나도 널 생각하며 힘든 일 이겨낼꺼야.
내가 글을 잘 쓰지못해서 이번은 이렇게 짧게 쓰지만 너의 답장을 받고 쓰는 편지는 좀 더 길어질꺼야^^
답장에 너가 좋아하는것과 너가 집에서 뭘하는지 써주면 좋겠어. 그리고 나에대해 궁금한것도 써 주고
궁금한거 없으면 안돼.^^스폰서라고 부르기보단 오빠라고 불러주면 더 좋고..ㅎ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 담에 또 편지할께.
널 항상 생각하는 오빠가
편지라는걸 오랬만에 써서 그런지 완전 어색하고 막 이러네요.ㅎㅎ
편지는 가는데 2개월 오는데 2개월..ㅠㅠ 즉 답장받으려면 4개월은 있어야한데요.ㅠㅠ
(어떤경우는 편지자주했는데 6개월만에 편지가 몰아서 온 경우도..)
아마 4개월 후 깜짝놀래서 편지 받을듯..ㅎㅎ 어쨌든 이렇게 편지쓰고 나니 뭔가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