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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수요일 수업 예약할때 다소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ㅠㅠ 이제 레슨 1밖에 못햇어요..ㅠㅠ

결국 오늘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에 가서 책을 풀고 ec수업을 예약하러 안내데스크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내에선 only english!)

항상 대기하고 있는 서비스코디네이터(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홈페이지엔 이렇게 설명하네요.)

hi라고 인사한뒤 ec수업 날짜를 바꾸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토요일로 바꾼 뒤
그냥 가려는데..

저의 book card에 소셜 클럽이 덩그러니 비워져 있는걸 발견한 서비스 코디네이터!!

왜 소셜클럽을 듣지 않냐고 물었는데.. 음..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몰라 그냥 "A AAAA.."

이러고 있으니 다시 나에게 어려워서? 맘에 안들어서? 뭐 이유를 말해줫지만..

사실 이질문에 대한 정답은 소심해서..ㅠㅠ 근데 이렇게 말하면 말도 길어질꺼 같고..

그래서 시간이 다 맞질 않는다고 대답했는데... 그냥 안넘어가는 서비스코디네이터!

2주치 스케줄을 보여주는데 하나도 맞지 않냐고 다시 질문..ㅠㅠ

사실 말이 안되죠. 오늘 월요일..그럼 스케줄이 업데이트되서 오늘부터 다음주 토요일까지

수업을 예약할 수 있는데.. 무려 2주일이나 매일 다른플랜이 있어서 못한다는게..ㅠㅠ

그래도 이미 스케줄확인했는데 없다고 했더니 그럼 cc수업은 들으라며.. 연습많이 해야한다며..

토요일에 수업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OK라고 했더니 cc도 예약..

이제 끝인가 했지만 토요일에도 소셜클럽수업이 있는데 어렵지 않다며 해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OK라고 햇더니 또 예약 그리고 수요일도 소셜클럽 있는데 이것도 해보라고 하길래

OK라고 했더니 이것도 예약 결국 오늘 총 4개수업을 예약했고 그중 3개가 토요일에 몰려있다는..ㄷㄷ

물론 취소하고 싶다면 전화나 직접안내데스크에 수업1일 전까지 말하면 취소가 가능합니다.

근데 수업듣는거보다 취소하고 다시 말하는게 저에겐 더 귀찮다는..ㅠㅠ

그리고 뭐 한번 이렇게 듣다보면 나중엔 알아서 제가 수업예약하는데 도움되기도 하겠고..

어쨋든 토요일 저에겐 english day & wsi day네요. 과연 귀차니즘 극복하고 토요일 갈 수 있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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