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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 순서 1번째: 시작전 1층 코엑스 복도 스크린, 2번째: 공연전 공연내 스크린 3번째: 공연끝 공연내 스크린




재작년? 까지는 정기적으로 여름 겨울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열어서 빼먹지않고 콘서트를 보러갔었는데


작년 연말과 올해 여름 공연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새앨범과 함께 콘서트 소식이 들려왔다.


다행히 선예매로 정중앙 앞자리는 아니지만 중앙에서 한칸 옆 앞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장소가 코엑스 c홀이였는데 세로로 긴 공연장이라 뒷분들은 ㅠㅠ 정말 앞자리여서 다행이였다.


곡하나하나 후기적고 싶은데 신곡이 섞여있어서 솔직히 모르겠다 ㅋㅋㅋ


팬커뮤니티에서 셋리스트 참고해서 쓰면


처음에 새앨범에 쓰일 인트로 rescue의 가사가 영상과 함께 자막으로 뜨더니


스크린 반으로 갈라지고 뒤에서 윤하가 등장하면서 rescue를 불렀다. 근데 왜 영어인거니 ㅠㅠ


그 후 run이 나왔는데 공연후반에 나올곡같은데 일찍나온 느낌이 들었다.


2곡하고 들어가더니 영상이 나왔다.


참고로 영상이 3~4개 나왔는데 영상시작 전 re로 시작하는 영어단어를 보여주더니 윤하와 앨범작업에 참여한 분들 개별인터뷰영상이 나왔고


영상내용은 그동안 메이킹하면서 있었던 후일담? 같은 거였는데 깨알같이 중간중간서로 디스아닌 디스같은 느낌? ㅋㅋ


그래도 내용은 슬펐다 앨범이 4~5번 진행되다가 엎어지기를 반복했다며 ㅠㅠ


그렇게 첫번째 영상 나오고 윤하가 나와서 인사와 함께 멘트를 했다.


오랬만이라 긴장되고 호응해달라는 멘트와 솔로 한번 손들게 하고 커플 한번 손들게 하더니 솔로분들이 티켓팅 잘했다며 ㅋㅋㅋ


그리고 이제 목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여줄꺼라면서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과 그거리를 불러줬는데


왜 난 오.서.말과 그 거리듣고 울컥했는지 ㅠㅠ 눈물이 난건아닌데 먼가 그랬음. ㅠㅠ


아마 노래도 기대치만큼 잘불러줘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암튼 말한대로 노래를 잘 불렀다.


그리고 다시 멘트하는데 오늘 헤어졌어요 부를껀데 커플들을 과거를 생각하라고 하면서 미래를 생각해도 되고 해서 웃겼음 ㅋㅋ


괜찮다와 오늘 헤어졌어요 부렀는데 오늘 헤어졌어요는 후렴 떼창이 개인적으로 좋음 ㅎㅎ


그러고 두번째 영상이 나왔음 영상내용은 역시 앨범메이킹 후일담과 깨알같은 디스전 ㅋ


영상뒤에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소나기, take five를 차례로 불렀는데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가 왠지모르겠는데 머리속에 남았음 ㅠ


3곡 뒤에 또 영상이 나왔고 이번에는 윤하가 작업실?을 소개하면서 카메라보고 몇마디하다가 끝에 쯤에 정답이 없는 것에 대한 멘트를 하더니


무대에는 영상에 나왔던 윤하 작업실을 비슷하게 꾸민 공간이 나왔고 신규앨범에 나올 곡 답을 찾지 못한 나랑 예지몽 2곡을 불렀음.


사실 신곡이라서 느낌이 어땠는지 잘 기억이 ㅠㅠ 열심히 야광봉은 흔들었는데..ㅠㅠ


예지몽할때 피아노와 함께 게스트 다비라는 분이 등장했는데 이름이 왜 다비냐니까 답이 노래를 듣는분들에게 답이 되고 싶다고 했나 ㄷㄷ


이름 잘 지은거같음 ㅋㅋ 예지몽작업을 같이 한 분이라는데 다비라는 분이 윤하에게 처음 곡 들려주니까 번잡하다고 했다고 상처받았다고 ㅋ


그리고 리액션도 미지근한 반응이였다고 말했는데 윤하가 그 미지근한 반응 재현해줌 ㅋㅋㅋ


다비라는 분과 토크 후 다비라는 분이 윤하에게 귀걸이를 선물하고 두분이서 캐롤노래불렀음 그리고 다비라는 분은 퇴장 하셨음


캐롤끝나고 멘트에서 종이비행기 반응이 좋아서 좋았다고 하시면서 종이비행기 부름


이때 팬들이 종이비행기에 새해소망적어서 날리는 이벤트 했는데 종이비행기 날라오니까 윤하 당황함 ㅋㅋ


예상했을꺼같은데 ㅋㅋ암튼 당황하다가 종이비행기 하나 집어들고는 무대 뒤로 들어가고 영상이 나왔음.


기억에 앨범메이킹 후일담 영상이였고 이후 연애조건이랑 1,2,3 불렀음.


그리고 다시 멘트하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뭐였냐고 하면서 내한공연 하는 줄 알았다고 함 ㅋㅋ(외국가수들 내한공연오면 많이 하는 이벤트긴함 ㅋㅋ)


그리고 종이비행기에 줏어서 새해소망 읽어줬는데 예전에 라디오해서 그런지 하나읽고 후에 코멘트들이 웃겼음 ㅋㅋ


종이비행기 읽고 나서 진짜 마지막이라고 멘트하고 혜성이랑 비밀번호 486 불러줬는데


당연히 일어나라고 할 줄 알았는데 윤하 혼자 뛰어다님 ㅋㅋ 그나마 비밀번호 486 후렴부분 4~5번 떼창시켜서 흥은 좀 났는데


좌석으로 예매해도 항상 이곡은 일어나서 응원했는데 안일어나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음 ㅠㅠ


그렇게 아쉬움을 남긴체 무대들어가고 당연히 팬들은 앵콜을 외쳤음 ㅋㅋ 몇분 뒤 스크린에 휴대폰을 꺼내라는 메시지가 뜨더니


영상 촬영하라고 함 ㄷㄷㄷ 이게 뮤직비디오가 될꺼라면서 ㄷㄷㄷ 그러더니 윤하가 나와서 신곡 2곡을 부름


난 이때 핸드폰 꺼냈는데 카메라 어플을 잘 못 실행해서 ㅠㅠ 이곡도 신곡이라 사실 잘 기억나진 않지만


처음했던 곡 paradise는 내 취향이였던거 같고 두번째 곡 propose는 윤하 발라드 느낌??


앵콜곡 2곡 후 멘트하면서 이번콘 반응좋으면 앵콜콘 할수도 있다고 막 호응 유도함 ㅋㅋ


멘트 후 my song and 불렀는데 이건 home이랑 맞먹는 엔딩곡같음 ㅠㅠ


가사가 화면에 나와서 따라 불렀는데 나도 슬픔 ㅠㅠ 그리고 들어가다가 다시 나옴 !?!?!?


그러면서 내가 아쉬워서 앵콜안했는데도 나왔다고 하니까 팬들이 뒤늦게 앵콜함 ㅋㅋㅋ


그러더니 기다리다 불러줌 ㅠㅠ 하다시리즈의 하나라도 불러줘서 좋았음 ㅠㅠ


이제 진짜 인사 후 스텝들 소개하고 들어가는데 팬들이 앵콜 외치니까 우산 무반주로 불러줌 ㅠㅠ


그렇게 다시 윤하가 다시 들어가고 다시한번 스크린에 앨범작업한 분들 인터뷰 영상나오는데


그중 한분이 윤하 팝핀잘한다며 판핀이라고 외치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팝핀을 외침 ㅋㅋ


영상끝나고 몇분동안 팝핀을 외쳤지만 윤하는 나오지 않음 ㅠㅠ


이렇게 윤하 콘서트가 끝남 ㅠㅠ




콘서트 전체적으로 윤하의 발라드 곡들과 신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여전한 말쏨씨도 좋았음.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분량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음. 총 23곡으로 평균적인 곡수기도 하고 시간도 3시간 약간 안되는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분량이 짧게 느껴졌음. 혜성 전에 2곡남았다고 했을때 뻥인줄 알았음 ㄷㄷㄷ


시간을 보니 이미 2시간 지나가 있어서 진심 놀랬음 ㄷㄷㄷ 암튼 왠지모르겠는데 짧게 느껴졌음.


암튼 다시 연말에 윤하를 보게되서 좋았고 이번앨범을 계기로 다시 태어나고 발전하는 모습보여줄꺼라는데


2018년 윤하 연말콘서트와 더불어 원래 패턴대로 여름 소극장 콘서트도 조심히 빌어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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