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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팬카페에 글 몇개 읽고..

소녀시대 팬카페에서 본 글 2개.. http://cafe.daum.net/milkye/YsT/24978 http://cafe.daum.net/milkye/S5Z/10393 이글 보면서 느낀 점.. 옛날처럼 푹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중3~고2중반까지 한창 이수영을 좋아했을때.. 지금 이 팬카페 사람들처럼 영상챙겨보고 공방뛰어 다니고 했었는데.. 지금 결과는 안좋게 됬죠..(인서울은 못햇으니..) 그러나 사인회때보면 당당히 성적표들고 와서 사인받는 학생들도 잇었습니다. 결국 자기 노력에 따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애인이든 연예인이든)을 좋아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잇는거 같네요. 전 그때 이수영을 쫓아다닌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었는데 안하는걸 후회할..

팬질 기록 2008.04.30

맘대로 쉬지도 못하는..ㅠㅠ

솔직히 공익근무할때 그리 짜증나고 힘든일은 없지만.. 그래도 근무마치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오면 컴퓨터로 요즘 챙겨듣는 친친듣고 친친끝나면 천방지축라디오 1부만 듣고 자는.. (나머지는 녹음한거 다운받아서 근무중에서 듣죠..ㅎㅎ) 이패턴을 유지하려고 했으나.. 컴퓨터 하는 3시간도 그냥 못 넘어가시는 부모님..ㅠㅠ 고등학교때부터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무조건 도서관으로 갔으니 집에선 볼 수가 없는게..) 그리고 학원도 wsi특성상 내가 분량정해서 내가 하고픈만큼만 하고 오니 부모님눈엔 내가 공부하는지안하는지 알 수가 없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3시간만 봐주시지..ㅠㅠ 어제 부모님께 한소리듣고 욱하는 마음에 학원가지말까했지만.. (아직 철이 안들었군..) 그래도 내가 한약속이고 공부는 하..

일상 2008.04.30

end of level interview

책한권이 끝나면 퍼스널튜터와 하는 end of level interview.. 오늘 학원가서 스튜던트 메뉴얼을 풀다가 예약한 시간이 되서 인터뷰하기 위해 퍼스널 튜터에게 말했더니 룸안에 들어가서 인터뷰시작.. 원래 wsi룰상 영어로 진행해야 하지만 내가 긴장하고 들어간데다 퍼스널 튜터가 할말을 다 전달하기 위해서 한글로 진행.. 한글로 진행한 덕에 내할말도 다 하고 퍼스널튜터 말도 다 이해했다는.. 인터뷰 요점은 지금 잘 하고 있는데.. 질문 좀 하고 sc좀 많이 들으라는거네요. 즉 모든서비스를 다 잘 이용하라는 말 같은데.. wsi룰상 영어로 질문해야되는 점과 대답도 영어로 돌아온다는거..ㅠㅠ 학원2달?정도 된거같은데.. 아직도 영어로 말하는게 자신없어서 큰일이네요. 빨리 자신감을 가져야할텐데.. ch..

wsi 2008.04.30

이놈의 월요병...

어제 집에 나가지않고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했더니.. 오늘 완전졸립네요. 구청에서도 민원인한테 같은걸 3번 물어봣다가 핀잔듣고..ㅠㅠ 학원에서 뭔가하긴 했는데.. 뭘했는지는 모르겟고..ㅠㅠ 학원같다와서 소소가백보니 소소가백 오늘 오프닝 컨셉도 월요병.. 다들 월요병극복하셨는지.. 다음주부터 주말에도 좀 돌아다녀서 월요병을 극복해야겠어요..

일상 2008.04.30

없어졌구나..

동생이 에픽하이의 5집을 사달라고 조르던군요. 고3이고 해서 사주기로 하고 신촌으로 ㄱㄱㅆ 예전 이수영을 좋아했을때 신촌 신나라레코드에서 싸인회를 한적이 있어서 그 기억을 더듬어 신촌백화점을 뒤졌는데.. 없더군요.. 이상하다 왜 없지?라고 생각하며 한바퀴다시 돌아봤지만 없네요..ㅠㅠ 그래서 백화점 경호원에게 물어봤더니 없어졌다는..ㅠㅠ 다행이 ybm학원옆인가요? 무슨 레코드점이 있었던거 같아서 백화점에서 ybm학원쪽으로 걸어가니 있네요. 그래서 5집만 사고 올려고 했지만.. 소녀시대앨범을 하나 살까?하는 충동에 결국 앨범2개와 동생이 이어폰이 또 지직거린다길래 이어폰까지.. 약 4만원정도를..ㅠㅠ 얼른 월급나와야하는데..ㅠㅠ

일상 2008.04.30

어떻게 아셨을까??

어제 무사히 ec수업을 마쳤기때문에 오늘 학원안가려고 집에 잠시 들렸다가 방황하다가 들어갔는데.. 어떻게 부모님이 집에 들렸다가 학원간걸로 아시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부모님이 집에 들린 사실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csi를 출동시켜도 모르는데.. 무슨 흔적을남겼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무슨 흔적을 남겼지..

일상 2008.04.30

저도 초대장 생겼어요..

오늘 창고정리라는 힘든 일 마치고 돌아와서 오늘 잡다한 일을 쓸까? 아니면 오늘은 그냥 쓰지말까 고민하다가... 어쩌다 초대하기를 눌렀는데.. 초대장2장이 생겼네요.ㅎㅎ 전 친구권유로 블로깅 시작하기햇는데.. 블로그 시작하실분 2분!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어떤식으로 블로그 운영하실지 적어주시고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그럼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확인하는데로 보내드릴께요..

일상 2008.04.30

이건 내 계획이 아닌데..

사실 민원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시간이 안가요..ㅠㅠ 그래서 요즘 올블로그에서 글 읽는걸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러나 귀가 심심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일요일 못들은 라디오를 듣고자 인터넷에서 어제날짜 라디오 녹음파일을 구해서 엠피에 넣고 점심시간에 들으려 했는데.. 오늘 일복이 터진 날..ㅠㅠ 창고정리한다고 나가서 창고정리하고 나니 이미 퇴근시간이네요..ㅠㅠ 1부도 다 못 듣고 지금 엠피에 잇다는.. 좀 있으면 오늘꺼 들어야하는데..ㅠㅠ 낼 다시 몰아서 들을 야심찬 계획을 세우며 전 라디오 들으러..ㄱㄱㅆ ps 생각해보니 저시간에 공부를 하면 참 좋을꺼란 생각이..ㅎㅎ

일상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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