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떨어져 나가서 이어 폰여분이 있지만 좋은 이어폰을 사서 들어볼까하고 요즘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 왜 내 손은 사운드카드를 지른거지??ㄷㄷ 이어폰>좋은 이어폰>스피커>사운드 카드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 ㄷㄷ 암튼 스피커는 예전에 특가 떠서 산 t30을 쓰고 있는데 사실 아주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그래도 15만원정도?? 그리고 지금 지른 사운드카드 blaster z도 15만원정도?? 물론 아마존에서 지른거라서 더 싸게 사긴했음 ㄷㄷ 하는데 검색해보니 사운드카드 능력이 스피커보다 더 좋은거 같다 ㅠㅠ 근데 내장사운드카드 보다는 낫다고도 하고 달면 계속 쓰니까 일단 지름 ㄷㄷ 과연 내가 이걸 바꿔서 달라진걸 체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