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팬질 기록

2008.11.1 유클린콘서트 후기(소시,윤하)

사실 어제도 소시팬인 지인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전날부터 모여서 놀다가 티켓받을껀데 어떻하겠냐고..

그러나 전 부모님의 영향력이 넘 크기에..ㅠㅠ그냥 담날 일찍갈꺼라고 햇는데..

담날 10시에 일어나버린..ㅠㅠ 막 준비하고 컴퓨터로 잠깐 알아보고 했더니 11시..헉!!

12시에 시청도착해서 보니..티켓번호79번..ㅠㅠ 한명당 2장이 배부됬으니 140번대..ㄷㄷㄷ

도착해서 다시 지인에게 연락을 하니 밥먹고 있다고 좀 잇다가 다시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합류햇어요.

팬카페에서 활동하셨다가 이젠 안하시고 공방만 묵묵히 뛰는 분들인데 오랜만에 만나니 막 반가운..ㅎㅎ

공연은 7시고 줄은 4시반부터 세운다고 해서 피씨방에서 놀다가 줄을 섰어요.

지인분들은 아침에 번호받아서 맨앞자리..ㅠㅠ 전 79번.. 뭐 어쩌겠습니까? 다 제가 게을러서..ㅠㅠ

번호순서대로 70번대줄에 서있는데.. 다시 지인분이 연락이 왓어요!! 한명당 2장인데 1장 남는다고.ㅎㅎ

제빨리 앞으로 가서 줄 섰어요.(이때 많이 미안했다는.. 사실상 어제부터 대기탄건데.. 전 오늘 12시에 도착..ㅠㅠ)

아! 참고로 저희는 특별석 선착순 500명안에 듣거에요. 나머지 분들은 그냥 따로 줄섰다는..

근데 입장하기 바로전 경호원이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vip먼저 들어가고 나중에 팬석과 일반석 그리고 특별석이 들어간다는..

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요?특별석이 일반석보다 나중에 들어간다니..

관계자 설명이 그림상그런다나 어쩐다나..ㅠㅠ 저희는 강력히 항의했고 결국 앞자리에 앉았습니다.(이건 명백한 운영잘못..)

리허설 후 공연시작...

다른 가수들은 다 생략하고 전 좋아하는 윤하와 소녀시대만..ㅎㅎ

일단 윤하.. 소녀시대팬들이랑 갔는데 중간에 윤하를 외치기가 참 머한..ㅠㅠ 어쩔수없이 소녀시대풍선이라도 열심히 흔들어서 응원했습니다.

가쉽보이 불럿는데 그나마도 좀 짤린.. 그리고 중간에 기타치시는 분들이랑 하는 퍼포먼스 직접보니 귀엽더군요.ㅎㅎ

어쨋든 잘 불렀고 나갈때 보통 스탠드 마이크는 놓고 가는데 윤하는 직접가지고 무대밑으로 내려갓다는..ㄷㄷㄷ

소녀시대예기하기전에!!!

손호영도 나와서 자기곡이랑 지오디꺼 리믹스불렀는데요. 지오디꺼 어머니께랑 또 뭐 부르다가 갑자기 어떤아주머니가 무대위로 올라오는거에요.

다들 퍼포먼스가 했죠.. 근데 아주머니가 마이크를 들고 뭔가 예기하는데 내용이 이상한..결국 공연중단하고 아주머니 마이크 내리고 강제로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손호영노래는 끝!

공연을 보는 입장에서 참으로 황당하고 손호영팬분들은 완전 지못미가..ㅠㅠ

손호영이 내려간후 소녀시대등장!!

윤아는 안온거 같구요.ㅠㅠ(앞에서 가려서 제대로 못봄..) 서현 양갈래머리했던거 같고 여튼 다 예뻤다는.ㅎㅎ

노래는 키싱유부르고 나머지 멤버다내려가고 태연만 무대에 남더니 들리나요 불렀다는..ㅎㅎ

응원 정말 목이 쉬도록 열심히 했어요.ㅎㅎ 근데 태연이 아직도 몸이 안좋은듯 노래는 잘 불럿는데 마지막에 인사할때 목소리가..ㅠㅠ

이렇게해서 클린콘서트 다 보고 왓어요.ㅎ

소시팬인 화수2030멤버들 다시 봐서 넘 좋았구요. 일신상의 이유로 앞으로 못 보는 멤버가 잇어서 헤어질때 많이 아쉬었어요.

그리고 윤하응원을 못 해서 넘 아쉬웠다는..ㅠㅠ

낼 농구장가야하는데.. 응원한다고 목이 쉬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ps 둘다 비방무대인거 같습니다. 엠씨들 소개멘트도 없었어요. 엠티비에서 촬영하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