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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26

그냥 일상..

오블완챌린지 첫날부터 까먹고 안 해버렸지만 ㅋㅋ 그거 하루라도 참여해볼겸해서 쓰는 글 ㅋㅋ 터키여행기에도 썼지만 성모마리아 생가에도 갔다오기도 해서 다시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후기 한번 쓰고 다시 가야겠다 검색해보니 새로 지어질 성당의 종탑 십자가와 석고상에 축성식을 한다고 해서 드디어 가기로 결심했다 ㅋㅋ (안가도 교무금과 건축헌금은 내고 있었다. 다시 갈꺼니깐..ㅋ) 평소에 갔을 때는 9시 미사에 갔는데 11시 교중미사 끝나고 축성식한다고 해서 11시 교중미사를 갔다. 그 새 신자분들이 늘은건지 11시가 사람이 많은건지 전에 갔을 때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미사가 끝나니 바로 옆에 거의 다 지어진 성당앞 마당?에서 축성식을 했다. 사다리차가 와 있었고 마당에 십자가와 석거상이 있었다. 십자가는 건물 지..

일상 2024.11.10

축의금 접수대 후기

축의금 접수대를 해달라는 사촌의 부탁을 받고 결혼식 날 다가와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보통은 3명 빠듯하면 2명?이서 하는거 같았다. 나의 경우 나와 동생, 그리고 사촌의 외가쪽 친척분 해서 3명이서 했다. 할일은 축의금 받고 식권 나눠주고 봉투에 금액과 번호를 적고 봉투에 적힌 이름 번호 금액을 종이에 기입하는 것이 있고 부수적으로 방명록 작성, 피로연 장소, 화장실, 주차 등을 물어보니까 안내해드렸다. 추가로 다른 후기보니 답례품이 있다면 식사 안 하시고 가시는 분 또는 전부에게 답례품을 드리는 것도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없었다. 3명이서 나는 식권 나눠주고 동생은 봉투를 받고 액수를 세서 적고 외가쪽 친척분은 번호 적어서 봉투에 적힌 내용을 정리해서 적는 일을 했다. 해보니 일단 널널 할 때는 각자..

일상 2024.10.27

블랙프라이데이 지름 두번째 후기(g502 마우스)

11월 24일에 주문해서 26일에 배송시작되고 12월8일에 받았다. 사실 더 늦게 배송시작할 줄 알았는데 예정보단 빨리 시작되서 엄청 빨리 받을꺼라 생각했지만.. 26일에 셀러에서 출발한 물건은 1일에서야 아마존이 받고 5일 오후에 공항에 도착한 물건은 8일 아침까지 있다가 왔다.ㅠㅠ 이것때문에 알게된건 아이파슬로 배송된 물건은 트래킹번호가 뜨면 국내송장번호와 관세청에서 사이트에서 통관과정도 조회할 수 있다. 문제는 조회된다한들 멈춰있는걸 보면 답답하긴 마찬가지 ㅠㅠ 방법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니 참고.. 암튼 2~3일은 빨리 받을 수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 사용 못 하고 있는 사운드카드보다는 빠른배송(사운드카드 어쩌지 ㅠㅠ) 에어캡으로 안쪽이 포장된 서류봉투크사이즈의 봉투에 담겨져왔다. 내용물은 오..

일상 2016.12.09

블랙프라이데이 지름 첫번째 물품 후기(실패)

사실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에 지른거 아니고 블프 전에 질렀다. 그리고 블프 때 더 할인된가격이 아마존에 ㅠㅠ 그러나 이미 배송중이였고 어쩔 수 없이 그냥 진행했다. 블프가 중간에 껴서인지는 몰라도 전에 블루레이 드라이브 구매할때보단 배송이 느렸다 ㅠㅠ ecms라는 배송업체로 오는데 국내배송은 한진택배로 온다. 암튼 오래걸려서 왔다. 이렇게 개봉을 하고 장착하려는데... 어라?? 그래픽카드 간섭땜에 pci슬롯에 안들어간다 ㅠㅠ 내기억으로는 이걸 확인하고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주문했던거같은데 지금보니 안된다 ㅠㅠ 이걸 해결하려면 메인보드를 바꾸거나 저 슬롯 연장케이블 사야되는데 메인보드를 바꾸는건 경제적으로 직구한 의미가 없어진다 안그래도 블프직전에 사서 아까운데 ㅠㅠ(안그래도 몇달전 메인보드 고장나서 ..

일상 2016.12.01

의식의 흐름의 무서움 ㄷㄷ

이어폰 떨어져 나가서 이어 폰여분이 있지만 좋은 이어폰을 사서 들어볼까하고 요즘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 왜 내 손은 사운드카드를 지른거지??ㄷㄷ 이어폰>좋은 이어폰>스피커>사운드 카드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 ㄷㄷ 암튼 스피커는 예전에 특가 떠서 산 t30을 쓰고 있는데 사실 아주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그래도 15만원정도?? 그리고 지금 지른 사운드카드 blaster z도 15만원정도?? 물론 아마존에서 지른거라서 더 싸게 사긴했음 ㄷㄷ 하는데 검색해보니 사운드카드 능력이 스피커보다 더 좋은거 같다 ㅠㅠ 근데 내장사운드카드 보다는 낫다고도 하고 달면 계속 쓰니까 일단 지름 ㄷㄷ 과연 내가 이걸 바꿔서 달라진걸 체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일상 2016.11.20

이어폰 떨어져나감 ㅠㅠ

평소에 이어폰을 주머니에 그냥 넣고 다님. 주머니에서 이어폰을 쭉 꺼내는데 이어폰 줄이 2개로 갈라지는부분부터 뭔가 이상함. 아니나 다를까 이어폰 한쪽이 없음 ㅠㅠ 어제까지 있었는데 어딜 간건지 ㅠㅠ 이참에 이어폰을 좋은걸로 지를까 고민중.. 사실 전부터 이어폰이 고장날 조짐이 보여서 원래 쓰던거랑 똑같은거 사둔건 안 비밀 ㅋㅋ 괜히 좋은거 써보고 싶음 ㅠㅠ

일상 2016.11.14

컴퓨터 조립 맞춰줌

아는 동생이 조립하나만 맞춰달라고 해서 저렇게.. 게임안한다고 했고 포샵한다고 해서 가격 저가격에 맞추고 추후 램추가해도 되고 그래픽카드 추가하면되니까.. 본체, 모니터 연결과 기존 프린터 설치(=연결)도 해달라고 해서 직접가서 해주면서 모니터보니 확실히 27인치가 크긴크다ㄷㄷ 이것도 일주일이면 눈은 적응하겠지만 ㅋㅋㅋ 암튼 본체랑 모니터랑 연결하니까 인터넷기사분도 오셔서 인터넷선 전화선 있던곳에 연결해서 빼주고 가셨음. 그래서 바로 쓸 수 있게 다 연결해주고 난 다시 복귀함. 근데 남에꺼 맞춰주다보니 내꺼 바꾸고 싶다.ㅠㅠ

일상 2016.11.10

161021 임형주 시네마 콘서트 후기

지금 31일이니까 10일이나 지나서 올리는 후기 ㄷㄷㄷ 세례를 8월에 받고 세례받았으니 성당 나간지는 조금 됬음. 처음에 맘에 평화(?)를 위해 찾았는데 첨엔 신앙심이 막 생겼다가 지금은 다시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감 ㅎㅎ 암튼 현재 성당에서 신부님이 임형주씨와 친분으로 성당에서 시네마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일단 티켓을 구입함. 내가 알고 있는 임형주씨는 팝페라인가? 다른나라 돌아다니면서 노래부르는 사람인데.. 시네마는 영화니까 영화보여주고 ost를 부를려나?? 아니면 그래도 성당이니까 성가 부를려나?? 암튼 기대 반 걱정반으로 기다림. 공연당일 나름 일찍간다고 1시간 전쯤 나갔는데 앞자리 꽉 찼음 ㅠㅠ 선착순 입장이니 ㅠㅠ 그래도 중간쯤? 앉아서 공연을 기다렸다. 먼저 영화부터 보여줬는데... 주연이 ..

일상 2016.10.31

블로그 글들 새로 정리함

애매하게 설정된 카테코리 정리와 함께 글도 새로 카테코리 정해서 분류함. 과거글들 보니 대학생활과 공익 때 블로그 정말 많이 했구나 지금은 사라진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에서 다독왕 선정도 되었고(정확히 말하면 올블로그가 다른 사이트와 통합된듯..) 다른 블로거님 나눔이벤트 신청도 하고 그리고 엄청 많은 팬질후기들 ㄷㄷㄷ 지금은 여러가수들 펜질하는게 함정 ㄷㄷ(내가 이렇게 팬질을 취미로 하고 살줄은 ㅠㅠ) 언젠간 비공개로 되어있는 후기들을 공개로 돌려놓을 생각인데 언제할진 모름 ㄷㄷㄷ 그리고 영화보고 후기도 생각보다 많이 써놓았다 지금은 영화보여주는 친구가 잘 안보여줘서 잘 안보기도하고 ㅠㅠ 그래도 프랜차이즈 작들은 보긴했는데.. 글은 쓰질않았네 ㅠ 암튼 다시 열심히 써볼까 생각중이다...생각만...ㅎ

일상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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