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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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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혼자 유럽여행 7일째 그리니치 and 런던탑 오늘의 원래 계획은 윔블던가서 테니스 경기를 보려고 했다. 그런데 그냥 가면 낭패일꺼같아 지난번 윔블던갔을때 받았던 팜플렛을 보니 헐.. 일요일에 경기가 없다.ㅠㅠ 아놔 이럴줄 알았으면 저번 동행분이랑 들어갈껄..ㅠㅠ 그래서 아쉬운대로 그리니치를 가기로 했다. 여기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2년전과 마찬가지로 dnr을 타고 가기로 했다. 경전철 같은건데 지하철이랑 똑같다. 다만 다른건... 위 사진처럼 앞이 뻥 뚤려있다.ㄷㄷ 여기서 열차가는거보고 있으면 내가 운전하는듯한 기분든다.ㅎㅎ 그래서 동영상도 찍었다. DNR을 타고 그리니 도착! 도착해서 역사 밖으로 나오니 날 반겨주는 커티샥호 ㅠㅠ 2년전 이거 공사중이라서 보호벽 틈으로살짝 보고 거기다가 사진도 잃어버려서 그것마저 증명할길없는..ㅠㅠ ..
2nd 혼자 유럽여행 5일째 자연사박물관 과학박물관 역시 꾸준히 하는게 힘들군요. 30번만 포스팅하면 되는 여행기인데..ㄷㄷ 그래도 일주일은 넘지 않았으니까..ㅋㅋ 올해안에는 완성되겟죠.ㅎㅎ 여행기 계속 쓸게요.ㅎㅎ 오늘은 동행분이 파리로 넘어가는 날이다.ㅠㅠ 동행분도 런던 여행동안 안한 빨래를 한다고 하셔서 같이 하기로 했다. 세탁비용이 세탁 2.5 건조 1.5 토탈 4파운드이다. 대략 1800곱하면...7천원넘는다. ㅎㄷㄷ 원래는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는데 동행분께서 어차피 자기는 파운드 동전필용없으니까 자기가 다 낸다고 하신다.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다 ㅎㅎ 빨래때문에 멀리는 못 가고 숙소에서 인터넷 쓰다가 근처 마트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로 했다. 난 어제까지 날 하나인 면도기가 짜증나서 2중날 면도기랑 샤워볼?을 샀다. 한국에서 가져오긴 했는데 때타..
2nd 혼자 유럽여행 4일째 첼시구장 투어 그리고 아쉬운 윔블던 ㅠㅠ 오늘은 첼시구장 투어하는 날이다. 사실 2년전에도 첼시구장 갔었고 그때 만약 다시 런던 오면 다른구장가야지 하고 했는데.. 아스널간 박주영이 기대치만큼 해주지 못하며서 그냥 난 첼시구장을 동행하는 분과 같이 가기로 했다. 그전에 숙소사진 공개! 6일실이였는데 보이다 싶이 저렇게 2층침대 두개가 있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수납장 옆에 2층 침대가 있다. 그리고 사진에서 마주보는곳에 창이 있다. 아침임에도 사진이 이렇게 밝게 나온건 뒤에 창있어서다. 내가 있던 방의 뷰는 거리좋지 않지만 2년전에 6층?에 묵었을때는 맞은편 집하고 도로가 보였다. 암튼 저렇게 생겼고 뒤에 힌색 시트는 사람이 들어올때마다 새것으로 갈아준다. 그리고 침대 아래쪽에 짐을 보관할수있다. 여기에 와이어로 채우고 잠궈놓으면 못 가져감 ㅋ..
2nd 혼자 유럽여행 3일째 영국박물관과 펍에서 축구보기 ㅎㅎ 오늘은 영국일정 중에 유일하게 투어가 있는날.. 어제 밤 귀가 길에 면도기를 샀으니 면도를 해볼까하고 했는데.. 면도날이 하나다.ㅠㅠ 그래서 그런지 면도가 내맘대로 안되고 피날꺼같은 예감..ㅠㅠ 그래도 꾸역꾸역 면도를 했다.ㅎㅎ 동행분에게 오늘일정을 물어보니 다른 계획이 있으신데 오전일정은 박물관가는걸로 같다. 그래서 나는 투어를 통해 박물관보고 동행분은 개인관람하기위해 같이 버스를 타고 영국박물관으로 출발했다. 이때 이층버스를 타고 갔는데 때마침 이층버스 맨앞자리가 비어서 앞자리에서 사진찍으면서 갔다.ㅎㅎ 저앞에 런던아이와 빅벤이 보이네 ㅎㅎ ㄹ 보다시피 런던버스도 지금 우리나라버스처럼 버스앞쪽에 당장 내릴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이 나온다. 근데 우리나라는 이거 단지 몇년 안된거같은데.,, 영국은 2년전..
2nd 혼자 유럽여행 둘째날~ 드디어 둘째날이 되었다.일어나서 대충 침대를 보니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사람 한명, 그리고 짐을 보니 명백한 한국분으로 생각되는 한분이 내방에 들어와있었다. 그분도 마침내 일어나려고 하시길래 한국분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물었다. "한국분이시죠?" 맞다고 해서 인사하고 혹시 오늘 계획이 있냐고 물어보니 계획을 짜왔다고 하시길래 조심스레 동행을 요청했다. 전 일기에도 썼지만 2번째 런던을 어떻게 돌아다녀야할지 아무 계획도 없어서 방황하고 있었다. 근데 때마침 한국분이시고 혼자오셨기도 하고 계획도 있으시다고 하셔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하면 좋을꺼같아서 동행을 요청했다. 다행히도 내 부탁을 받아주셨다.ㅠㅠ 첫날 방황은 안하게 된셈..ㅋㅋ 오늘 일정도 물어보고 더 예기도 할겸 아침먹으러 내려갔다. 먹으면서 예기했는..
2nd 혼자 유럽여행 - 계획부터~첫째날 드디어 여행기 시작합니다. ㄷㄷ 출발하기전까지의 과정은 아래 클릭하세요. 글밖에 없... 계획단계부터 맘대로 되지않는 여행이었다. 년초부터 동생하고 여행가야지 생각하다가 개강할때쯤 확실한 의사를 물어보시길래 간다고 해버렸다 ㄷㄷㄷ 그리고 3월달에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기시작하였다. 동생의 성격과 저번 여행의 경유탔을때를 감안하여 직항으로 선택했다. (솔직히 말하면 직항도 한번 타보고 싶었...ㄷㄷㄷ) 그리고 여행루트는 지난 여행과 비슷하지만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방향으로 짜서 런던-로마-피렌체(플로렌스)-베네치아(베니스)-뮌헨(이번에 처음)-인터라켄-파리 순으로 계획했다. 그리고 지난번과 가는길이 반대기에 기차시간도 열심히 알아보고 왠만한건 예약이 끝나갈때쯤.... 동생의 한마디 "형 현장실습일정이 잡혔어..
나의 첫 유럽여행-세븐시스터즈 그리고 뮤지컬.. 런던 빅토리아 역에서기차나 버스를 타고 브라이튼에서 내린후 거기서 버스를 타면 세븐시스터즈라는 곳으로 갈 수 잇는데요. 하얀 절벽과 바다가 너무 예쁘고 바람때문에 나무가 특이하게 자라는 곳이죠.ㅎㅎ 이곳은 날씨가 안좋으면 가지말란 글이 많아서 날짜를 안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괜찮아서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무작정 기차역으로 가서 왕복티켓 달라그랬더니 day retrun티켓으로 주더군요. 아마 날짜가 정해져있다면 더 쌀텐데..ㅠㅠ 기차를 타고 달려서 브라이튼에 일단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타면 되는데 어디서 타야되는지 몰라서 일단 역사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로 갔죠. 갔더니 지도로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버스티켓도 여기서 사는게 싸다고 해서 그냥 여기서 샀어요. 여기산 버스티켓은 원데이티켓인데요...
나의 첫 유럽여행 - 시내구경 셋째날.. 사전 계획이라곤 그냥 시내구경...ㄷㄷㄷㄷ 어떻게 돌아다닐지 고민하다가 그냥 가이드북에 나와잇는데로 돌아다니기로 했죠. 그러나 결과적으론 그냥 내키는데로 돌아다닌하루였던듯...ㅎㅎ 그래서 근위병교대식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아쉬운대로 호즈가드에서 교대식비스무리한것을 보고 담에 보기로 했죠. 그리고 다음에 간곳은 웨스터민스터 사원인데요. 가장 많이 공부한곳이 영국이긴 하지만 자세히는 못 알아본곳이 바로 이곳.. 오디오가이드도 영어라 그냥 둘러봤는데.. 사원인건 알았는데...ㅠㅠ 건물도 멋잇긴했지만 안에 잇는것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네요.ㅠㅠ 그리고 바로옆에 잇는 빅벤도 봤는데요. 정말 크더군요.나중에 야경보니 정말 멋있는 곳... 여기서부터 걷기운동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