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기록

2009.02.28 소녀시대 팬미팅 갔다왔어요..

변성탱이 2009. 2. 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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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고생포스팅~ㅎㅎ 그러나 사진은 없다는..ㅠㅠ

사실 팬미팅은 당첨자와 동반1인이 들어갈 수 있고 선착순 입장에 스탠딩이엿어요.
(늦게 가는 사람에겐 모두 최악인 조건..ㄷㄷ)

카페에서 같이갈사람 구한다는 글에 냉큼 쪽지 보냈는데 데려가주신다고 해서 12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그래서 팬미팅 장소인 유어스 쇼핑몰에 12쯤 도착해서 카페에서 만나기로 한분과 만났어요.

선착순입장인탓에 건물 주변은 이미 소녀시대 팬들로..ㄷㄷㄷ

밤샘한 인원들은 이미 번호를 배정받아 중간이나 뒤나 스탠딩이니 그냥밥이나 먹고 오자고 해서

근처 밀리오레?밑에 있는 롯데리아에가서 햄버거로 간단히 때우고 당첨자 확인 시간인 3시에 마춰서 갔습니다.

아까보다 줄이 더 늘어낫지만 중간이나 맨뒤나 같다고 생각했기에 괜찮다고 생각햇었죠.

바람불어서 춥고 어제 절친노트보고 자느라 피곤해서 졸립고..ㅠㅠ

그렇게 기다리고 약 3시반정도되니 드디어 건물로 들어가기 시작했어요.건물안에 들어가니 당첨자 확인과 함께

색팔찌를 나눠줫는데요. 전 초록색이엿어요.(용도는 2가지.. 그용도는 차근차근..)

색팔지별로 일단 줄을 서고 각색별로 입장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스탠딩이 아니라 자리에 양반다리로 앉는거엿더군요.ㅠㅠ

이럴줄알았다면 점심 안 먹고 기다렸을텐데..ㅠㅠ 어쨋든 뒷쪽에 앉았어요.

그리고 기다리면서 음악중심과 스친소를 디엠비로 관람하면서 기다렸어요. 장장 12시부터 7시까지 7시간..ㄷㄷ
(지금도 다리 저린거같아요..ㅠㅠ)

드디어 6시반쯤되니 개그맨 양배추씨가 나와서 진행햇어요.

소녀시대오기전까지 팬들 몇명나오게해서 춤과 노래를 시켜서 잘하는 사람에게 사인시디를 줫어요.
(다들 그닥..ㅎㅎ 그래도 시디 타신 1등분은 열심히 하는게 보였다는...)

그리고 소녀시대 등장해서 디어 맘부르고 양배추씨 진행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졋어요.

아 그리고 티파니가 지난 윤아 시상식때 꽃다발주다가 다리를 다쳐서 앉아서 진행했다는..ㅠㅠ

몸건강이 최고인데.. 제발 안다치고 사고 안낫으면..ㅠㅠ

질문과 대답의 내용은 최근 7주1위한거에 대한거 그리고 최근 예능출연에 대한거 물어보고 대답은 다 예측가능한 대답들.. 그러나 소녀들의 목소리는 마냥 좋았다는..ㅎㅎ

질문고 대답이 끝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믿고 잇엇던) 준비작업이 이어 졌습니다.

아까 색팔찌의 용도.. 바로 소녀시대 멤버들한테 직접 선물을 받는데 어떤 멤버에게 받을지 정해야겠죠?

그래서 한 사다리 타기.. 밑에는 팬들 손목에 찬 색깔이 있고 위에는 gee day 지 금 은 소 녀 시 대 라고 적혔있는데..

소녀들 사다리 타기 줄 직접긋고 주사위를 굴려서 많이 나온 순서대로 위에 적힌 글자 선택하게 했어요.

잘은 기억 안나지만 빨강 태연 핑크 티파니 초록색 써니 남색 효연 뭐 이렇게 정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녀시대 멤버 각각 팬들에게 하고픈말 하는데 중간중간 멤버들의 애교를 볼 수 잇엇어요.ㅎㅎ

인사뒤 gee를 부르고 드디어 하이라이트인 소녀시대에게 선물받기!!!

소녀시대는 색깔순서대로 앉아있고 테이블엔 선물이 놓여져잇었어요.

그래서 전 써니한테가서 받았어요. 덤으로 옆에 있던 멤버들도 자세히 보고..ㅎㅎ

그런데 앉아있던 팬들이 앞으로 가서 직접 선물을 받는거였는데.. 일단 선물 직접 받는 멤버의 사진이 앞에 있고 뒷면은 소녀시대 멤버가 전체가 있는 화일이엿다는..조금 실망..ㅠㅠ 사인된 포스터정도인 줄 알았는데..

상식적으로 앞에 잇는 인원 한명씩 나가도 9명이 한꺼번에 선물받는다고 나가는데 그걸 정리 못해서

일부팬들이 색무시하고 가는 상황발생..ㅠㅠ 그리고 직접받고 악수,아니 말도 못하게 했다는..ㅠㅠ

뭐 전체적인 진행자체가 성급했습니다. 다들 다음 스케줄있어서 그런가?

진행도 너무 빠르고...마지막 선물 받는 과정도 급했고..

물론 다음 스케줄 있어서 바쁠수도 있고 마지막 선물받을떼 무대에 조그이라도 더 오래보겠다고

버티는 팬들땜에 급하게 진행하는거 이해는 하지만 이럴꺼라면 좀 더 여유있을 때 팬미팅진행했어도 됬는데..
(하긴 소속사가 여유를 줘야지..ㅠㅠ)

개인적으론 마지막 선물받을때 멤버들 가까이서 본거 빼곤 저번 1주년행사때보다 못 한거 같아요.

그래도 개인멤버들 가까이서 본 걸로 만족해요. 사실 욕심이란게 끝이 없잖아요. 이 정도에서 만족하려고 노력중..ㅎ

다음 행사를 기대하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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