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전
이 소식을 첨에 보고 오 앵콜 콘서트를 하네?? 하고 날짜를 봤는데
이미 예매한 공연이랑 겹침ㅠㅠ 고민하다가 이 공연 보기로 ㄱㄱ
선예매에 참여했지만 3자리수였나? 대기순서 보고 좌절 ㅠㅠ
그래도 선예매라서 자리는 있기에 2층에 이상하게 앞뒤 간격이 떨어진 좌석을 예매했다.
좌석번호가 D구역 Tnn번 이건 뭐지? 보통 x구역 x열 x번 이러거나 x구역 x번인데 t는 뭐지??
알아보지않은 체 그냥 일단 예매했으니까 됬다 하고 나뒀다 ㅋㅋ
공연 당일
공연 전에 장소가 화정체육관이라서 주차자리를 알아보고 가까운 곳에 대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거보다 가까운 곳은 빨리 채워졌다.
생각해보니 vip석들은 사운드체크 때문에 더 빨리 가게 되니 많은 사람들이 빨리 가서 인거 같다.
암튼 공연 2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조금은 떨어진 고대병원주차장에 주차했다.
도착하자마자 부스에서 포토카드와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수령하고 추첨에 참여했지만 실패!
그래서 에이 안되는거네 하고 있는데... 나 다음 사람이 뭐 당첨됨 ㅠㅠ 운도 없지 ㅠㅠ
그래도 멤버 2명 팔로우하고 해서 그런가 포토카드는 많이 받아왔다 ㅋㅋ
그렇게 운없는 추첨을 하고 자리를 찾아갔는데 T로 시작하는 좌석이 없어서 당황하다가 아래에 보니
테이블석이 있는데 거기 테이블에 보니 t라고 적힌 좌석번호가 있었다.
T가 테이블석이였던것!!!

테이블 위에 가방도 올려놔도 대고 앞으로 기댈 수도 있고 넘나 편한 것!! ㅋㅋ
공연은 저번 공연이랑 구성도 비슷하고 무대도 비슷해서 새롭다 라는 느낌은 적었는데
그래도 개인무대 조금씩 다르게 하고 이번에 부른 하얀 그리움도 불렀다.
그리고 공연 vcr도 조금다르게 나왔다.
공연 후반부에 객석을 도는 구간이 있었는데 테이블석 뒤 통로로 와줬는데
난간에 많이 거슬려서 아쉬웠다. 근데 그 와중에 옆에분은 나경이에게 축복을 받았다. 부럽 ㅋㅋ
앵콜콘이라 그런가 테이블 석이 편해서 그런가
분명 열심히 봤는데 디테일이 떠오르는게 없고 뭔가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네 ㅎ
암튼 멤버들 마지막 멘트처럼 어떤 채널이든간에 많이 만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