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をつないで .. 손을 잡고.. 사실 제목도 정확히 모르고 질럿지만.. 어쨋든 보니 혼자뿌듯..ㅎㅎ 오늘 윤하보러 잠실에 별똥별콘서트 가려고 했는데.. 학원공부땜시..ㅠㅠ(사실 학원스케줄미루고 갈수도 잇어지만..) 어쨋뜬 집에오니 택배상자가 딱 있네요.ㅎㅎ 뜯어보니 영수증과 앨범..그리고 저 사탕!!! 잘못 넣은걸까요? 아니면 선물일까요? 어쨌든 뜯지 못 하고 저상태로 나뒀어요. 통상판을 따로 사서 집에 있는 오디오로 들을꺼에요.ㅎㅎ 물론 자금상 최소한 한달 지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