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윤하양에 앨범으로 음악으로 관심이 가나 싶었는데.. 저번에 산 책 두권(지난번 포스팅)을 이제서야 읽기시작했는데 다시 새록새록 관심이 생겨요..ㅎㅎ 그리고 신기한건 책읽으면서 왜 이렇게 설레일까요?ㅎㅎ (현실을 알고 잇는데도 불구하고..ㅎㅎ) 마치 여행준비를 하고 잇는듯한 느낌.. 뭐 현실은 아직 멀었지만..ㅎㅎ 돈은 계획대로 모이지 않고 있지만..ㅎㅎ 그래도 유럽여행가고 말껍니다.. 22년 인생에 최초로 목표를 세운듯한 느낌..ㅎㅎ ps:그리고 여행에 급관심생겼다는 글(지난번 포스팅)에 제가 방문한 블로그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ㅠㅠ)그래서 그런가? 다른글보다 이 글이 더 읽은 사람글이 많네요. 다른분들도트랙백이나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달려가서 글 볼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