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주기가 많이 기네요.ㅋㅋ 노트북 정말 살까나..ㅠㅠ) 어제 도착하자마자 쉴꺼라는 계획과 달리 SH양을 만나서 미켈란젤로 언덕에 올라가 야경을 보러가다가 다른 구경꺼리에 밤늦게까지 구경하다가 지나갔죠.ㅋㅋ 그리고 오늘..계획은 일단 우피치 미술관과 두오모를 올라가고 어제 못본 야경을 다시 SH양과 함께 올라가는겁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먹어야겠죠? 저희가 간 숙소는 아침을 메뉴중에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일기에 뭘 먹었는지 적진 않아서 모르겠지만..ㅠㅠ 시리얼 먹었던걸로...(빵은 싫어해서..) 암튼 메뉴를 선택하고 선택한 메뉴를 식당에 있는 아저씨께 말했는데 아저씨가 알았다고 하고 나서 식사다먹고 나면 리셉션에 가보라는거에요. 어제 올때 방바꾸는거에 대해서 예기하려고 하겠군이라고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