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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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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메이커보고 왔어요.(무대인사 포함) 사실 친구랑 영화보러갈때 마다 느끼지만 별로 안땡기는 영화였는데 막상 보면 좋네 하는 영화들이 있죠. 이번 페이스 메이커가 그랬네요. 처음에 별로 볼 생각이 없었거든요.ㅋㅋㅋ 그러다가 열심히 알바중이였는데 친구가 고아라 무대인사있는데 안볼래 하길래 그럼 봐야지 하고 예매 ㅋㅋ 앞에서 2번째 줄로 예매하고 드디어 당일!! 중간에 영화재미없으면 무대인사만 보고 와야지 맘먹고 왔습니다. 어차피 친구가 예매했으니..ㅋㅋ 영화관에 10분전 도착해서 들어가니 아직은 광고만 나오더라구요. 자리에 착석하고 기다리니 영화관앞쪽 출입구가 열리더니 경호원이 들락날락하더라구요. 이때부터 다들 카메라 꺼내시기 시작.. 역시 다들 무대인사하는거 알고 오신듯..ㅎㅎ 먼저 감독?분이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영화보러와줘서 감사하다고 한뒤..
마린보이 보고 왔어요.그리고 깜짝 이벤트..ㅎㅎ 포스터는 네이버 검색에 나오길래 퍼왓어요.ㅎㅎ 사실 수요일 cgv vip데이라 적립을 두배로 해주는 날에 친구가 유감스런 도시 보여줬는데.. 평점이 낮아서 기대안했는데.. 음.. 이건 평가안할께요. ㅎㅎ 그리고 오늘... 5시쯤에 친구한테 또 영화보자고 문자가 왔어요. 학원가려고 했는데.. 고민끝에 학원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영화관 고고씽!!(정신 못 차렸죠..ㅎㅎ) 오늘 볼 영화는 마린보이!! 사실 예고편 보고 예고편에 낚일꺼 같은 느낌이라 영화전 인터넷으로 평점을 봤는데.. 평점은 8.69 근데 이게 개봉이틀째..ㅡㅡ;; 아무 의미가 없죠. 그냥 봣어요. 스토리가 아주 조금 얽혀잇는데 이건 후반가면 다 이해되니..그리고 박시연과 김강우의 러브씬이..ㄷㄷㄷ 예고편을 대충봐서 러브씬이 있는 줄모르고 있따..
순정만화 또 보고 왓어요.(수영이 무대인사때문에..) 먼저 오늘 음중 태연이 스케줄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운..ㅠㅠ 4시50분 예정이던 용산 cgv 순정만화를 보러 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순정만화하기 전 수영이 보러간거죠..ㅎㅎ 수영이 보기위해 영화 포기하고 앞에서 2번째줄에 앉았는데.. (수영이와 강인이 들어오는 출입구 바로 앞..) 순정만화제작진이 수영이는 지금 뛰어오고 있다며 먼저 강인과 감독님을 소개하더군요. 그래서 강인과 감독님 두분이서 10여분간 예기하시고(수영이 올때까지 시간끌기..ㅎㅎ) 말하다 중간에 3커플정도 사진같이 찍고 있고 뒤에 여자분 한분 대기하고 있는데.. 이때 정말 뛰어온 수영이 도착!! 미친듯 소리는 못 지르고 그나마 극장안에서 계속 늑대목소리를 울렸다죠..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이컨택2번했다고 믿고 있는..ㅎㅎ 수영이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