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윤하앨범들고 구청으로 간댔더니.. 공익선배와 후배 다들 좋아라 하네요.. 시디에 욕심있는건가? 도대체 무엇땜에 환호했는지 모르겠네요. 흠.. 무슨 꿍꿍이 일까요? 난 그냥 민원대에 있는 오디오로 점심시간에 살짝 틀어만 볼껀데.. someday나 빗소리,rainbow정도면 구청에서 틀만할꺼 같은데.. 텔레파시 같은거 틀면 혼나겠죠?ㅎㅎ 팬질 기록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