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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생학교에서..

요즘 블로그나 뉴스보면 주목할만 소식들이 한 두개가 아니죠..

대운하,쇠고기협상,의료민영화,몇몇인터넷 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사건 등..

다른소식들도 크게 주목할만소식이지만 개인정보건도 소송이 진행될 만큼 크죠..

그래서 요즘 네티즌들도 그렇고 정부에서도 클린캠페인을 하면서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고 있죠..

그런데 오늘 시험치고 온 동생에게서 이상한 예기를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OO은행에 가입하고 체크카드를 만들게 했다네요.

아침 자율학습 때 담임선생님과 반장이 교실밖에 나가더니

다시 반장이 가입신청서(?)를 들고와서 나눠주고는 전부다 작성하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곧 교내방송으로 여자목소리로 작성요령이 나오고 뒤이어 선생님목소리로

카드 이점을 설명했다네요.

선생님이 돈받고 해주는거 아니냐는 농담(?)이 나왔지만 다 제출했다는군요. (강제였다네요.)

그리고 4일뒤.. 교감선생님이 방송으로 몇일전 은행관련된 일은 부적절한 절차로

진행되서 가입취소와 서류등을 반환해주겠다고 했다네요.

그러나 이미 한번 은행측에 상품관련한 홍보문자가 날라 왔답니다..

개인정보와 서류를 반환한다고 하지만 이미 문자까지 날라간걸보면 데이터는 이미 입력됫을듯..

학교측 마지막 방송처럼 개인정보랑 서류 다 반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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