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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련

2009.5.12 잠실야구장 갔다왔어요.ㄷㄷㄷ

어제 경기 방송이나 경기장에서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장난아니였죠?

그 경기장을 갔다왔습니다.ㅎㅎ 사실 갈 생각없었는데 선배가 가자고~가자고 그래서 갔는데..

9회까지 9:1.. lg의 터질때 못 터지고 주루사도 중간에 당해서 이렇게 스코어가 됬죠..

그러나 9회말 lg가 8점을 뽑는 상황발생...ㄷㄷ 김병두-채병용-정대현까지 잘 왔는데..ㅠㅠ 왜 정대현을 교체해서
이상황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는..ㅠㅠ

어쨋뜬 이것도 대박이지만 진짜 대박은 12회.. 1루수 에러, 득점나고 스퀴즈 번트 상황에서 애매한 손에 맞는 볼상황.. 이에 데드볼 선언으로 주자 나가고 항의하고 이후 투수가 타자쪽으로 던지면서 심판은 고의라 판단하고 퇴장..

이미 선발투수제외하고 다 써버린 lg는 지명타자 최동수를 투수로 등판하고 볼2개로 아웃하나 잡고(박경완선수가 그냥 플라이볼쳐준듯..ㅋㅋ) 내려가고.. 이때 경기는 12시를 넘어간..ㄷㄷ 그리고 스코어는 16:10 이후 다음 lg공격 득점실패로 경기끝!

사람들은 512경기라고 부르더군요.ㅎㅎ 그전 522인가? 롯데대기아전있었지만 이걸로 막장경기의 대결 가뿐히 제낀듯..ㅎㅎ

글로 보는것보단 영상으로 보시는게 왜 그렇게 됬는지 알기 쉬우실꺼에요. 영상은 검색하셔서 알아보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