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100128 소집해제했어요!!!

일단 현재 기분은 완전 날아갈듯 좋네요.ㅎㅎ 뭐 복학걱정은 나중에 하고 오늘만은 좋아도 되겠죠?

그동안의 히스토리....

더보기



드디어 소집해제...

사실 이날이 안 올줄알았는데..ㅎㅎ 드디어 왔네요. 위에서 적었던거 처럼 오늘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왔어요.
 
그래서  "저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했더니 다들 깜짝깜짝 놀라면서 오늘이 소집해제 냐고 되물어보시네요.

원래 끝날때 다되가면 많이들 배려해주시는데 전 그냥 무식하게 다 나왔거든요.ㅎㅎ

맛난 간식먹고 과장님께 인사드리고 직원분들한테도 인사드리는데 꼭 학교졸업하고 나오는 그 기분드네요.ㅎ

다들 시간되면 놀러오라고 점심사주겠다고 하시는데 진짜가면 놀라시겠죠?ㅎㅎ

후임들도 인사하는데 동갑인 녀석들 바로 반말....ㅎㅎ 그래도 욕은 안했으니 그동안 잘 대한거 맞죠?ㅎㅎ
(뒤에서 할려나요?ㄷㄷㄷ)

끝나고 생각하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여가시간 잘 활용하지 못 한거 빼면 만족할만한 공익생활이였던거 같아요.

어쨋든 이제 지난 일 됬으니까 추억은 잘 모셔두고 앞으로 준비해야겠네요.


ps 사실 에피소드들 하나하나씩 썼으면 대박인데..ㅎㅎ 메모리의 한계가..ㅎㅎ
ps2 소집해제와 소시2집앨범나온 날짜가 같은건 인연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