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st 친구와 유럽여행

이젠 완전히 고정되버린 여행일정..ㄷㄷㄷ

변성탱이 2010. 5.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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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영국 인런던 (21:45)
06/28 영국 런던
06/29 영국 런던
06/30 영국 런던
07/01 영국 런던
07/02 영국 런던
07/03 영국 런던
07/04 영국 런던
07/05 영국 런던 → 파리 (오후)
07/06 프랑스 파리
07/07 프랑스 파리
07/08 프랑스 파리
07/09 프랑스 파리
07/10 프랑스 파리
07/11 프랑스 파리
07/12 프랑스 파리 → 루체 (오전)
07/13 스위스 루체 → 인터 (오후)
07/14 스위스 인터라켄
07/15 스위스 인터 → 베네 (오전)
07/16 이탈리아 베네 → 피렌 (오후)
07/17 이탈리아 피렌체
07/18 이탈리아 피렌 → 로마 (오후)
07/19 이탈리아 로마
07/20 이탈리아 로마
07/21 이탈리아 로마
07/22 이탈리아 로마
07/23 이탈리아 로마 → 파리 (3시반)
07/24 프랑스 파리아웃 (13:40)

저의 유럽계획이에요..ㄷㄷ 다들 많은 나라를 둘러보기 위해 한바퀴도시죠? 저또한 그렇게 일정을 잡았다가 기차만 보고 오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 일정을 수정하고 4개국으로 줄였어요. 그덕에 루트가 꼬여서 로마에서 파리로 저가항공타고 날아가야하는 상황이..ㅠㅠ

어떤분은 처음은 많은 나라를 많이 보는게 좋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찍고 도는건 의미가 없다는 분도 계시고...
(정말 최대 고민이 이 루트인듯... 만약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된다면 그땐 루트 어떻게 짤지..ㄷㄷ)

솔직히 정답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잡았어요. 근데 잡고 나서 보니 스위스에서부터 로마까지는 빠듯한..ㄷㄷ

초반은 여유롭고 중반지나선 빠듯하니 경험해보고 올릴께요.ㅎㅎ

지금은 숙소까지 잡았어요. 출발까진 무려 60일전..ㄷㄷ 근데 이번에 비행기표 찾을때 비싼표밖에 없더라구요.ㅠㅠ

그걸 보고 빨리 예약할껀 예약해야겠다는 생각에 예약 다 해버린..ㄷㄷ 이제 교통편과 세부적인 일정이 남았는데요.

이것도 한달을 앞두고 다 정해질듯 합니다.ㄷㄷㄷ 주말마다 계획짜는데 정말 빨리 하는듯한..ㄷㄷ

주말마다 앞으로 진행상황 올릴꺼에요. 점검도 할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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