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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 기록

191027 뮤지컬 'One More' 마지막 공연 후기(AOA 유나)

MUSICAL 
One More 
베이진 다음날 
그날에 간하다 
2019.9.7.뙤T -2019.10.27.하대 대학로 동양혜술국장 2관

 첫 공연 관람 이후 중간에 몇번 더 갔지만 한번에 같은 내용일꺼같아서 후기를 안 썼다.

첫 공연 때 처럼 공연 후에는 항상 나와서 기다리면 나와서 인사해주고 들어갔다.

그 중 다음 공연이 있거나 하면 셀카대신 하이파이브로 대신하기도 했고 셀카를 찍어준 날도 있었다.

물론 올출을 하진 못 하고 일요일 공연에 한해서 갔고 그마저도 사실 다 못 갔다. (그래도 막공포함 4번이나 갔다)


막공은 할인이 뜨고 나서 예매를 해서 자리는 전보다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1층에서 봤다.

확실히 마지막 공연은 조금 달랐다.

중간에 관람하면서도 대사가 조금씩다른게 재밌었는데 막공은 배우분들 애드립이 ㅋㅋ

물론 감정씬을 제외하고 중간중간 피식하고 웃을 부분을 애드립으로 해서 큰 웃음을 줬다.ㅋㅋ

중간에 배우들도 웃으시기도하고 상대대사를 받아서 또 하니까 더 웃기기도 하고 ㅋㅋ

특히 아버지 역할과 남주와 밴드인 역할 하시는 분이 너무 웃겼다.

중간에 의사 역할을 잠깐 하시는데 이때 드라마 골드타임에 나오는 이선균 성대모사하셔서 ㅋㅋ

의사역할 때 대사 몇개 안되는데 그 포인트에 웃기실줄은 ㅋㅋ

유나도 중간에 쿠키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씬에서 웃을뻔했는데 ㅋㅋ

내 기억으로 유나는 애드립은 안 하다가 마지막에 한마디?정도 더 한거같다.

감정씬에서는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더 진한감정이 느껴졌다. 

노래도 슬픈 넘버는 더 슬프게 들리기도 하고 행복한 장면의 넘버는 더 행복하게 들리기도 하고

암튼 공연이 끝나고 역시 똑같이 커튼콜을 했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을 찍었다.

찍으면서 역시 난 눈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ㅠㅠ 

커튼콜 후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아버지 역할 하셨던 배우분들이 남으셔서

이때까지 함께한 배우분들 나와서 인사할꺼니까 기다려달라고 하셨다.

본인스스로 말주변이 없어서 시간을 어떻게 벌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그럼 내가 들은 애드립은 뭐죠?ㅋㅋ 그리고 말 잘 하시던데 ㅋ

약간의 시간이 지나서 오늘 공연한 배우들 외에 다른 모든 배우분들이 나오셔서 공연소감과 감사인사를 하셨다.

이것도 찍을까하다가 눈으로 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찍진않았다.

끝인사 후 커튼콜 때 나오는 넘버에 맞춰서 다시 노래를 부르고 진짜 공연이 끝났다.

아 공연 내용은 전 후기를 참고..

(190908 뮤지컬 'One More' 후기(AOA 유나))

공연 후 이전과 마찬가지로 입구에서 유나가 나오길 기다리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는데

확실히 막공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ㄷㄷㄷ

조금 기다리니 유나가 다른 배우분들과 함께 나왔고 다른 배우분들도 짧은 멘트하고 먼저 가셨다.

유나가 남아서 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마지막이라서 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했고

그동안 와준팬들 고맙다고 하고 기다린 팬들에게 뭐하고 싶은지 물어봤다.

팬들이 잠깐 머뭇거리니까 본인은 오늘 하고 싶은게 다같이 사진찍자고 먼저 말했다.

팬들이 좋다고 하니까 다 얼굴나와도 되냐며 ㅋㅋㅋ

그러더니 그전에 일단 다 셀카찍자고 해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일일히 셀카를 찍어줬다.

셀카뿐만 아니라 사인도 해주고 잠깐 얘기도 해주고 거의 1시간 가까이?넘게? 팬서비스를 해줬다.

진짜 사람이 많아서 셀카 못 찍을줄알았는데 셀카를 찍어주다니 ㅠㅠ 유나한테도 너무 고맙고 그걸 허락한 매니저님도 감사 ㅎ

그렇게 셀카,사인이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고 유나는 퇴근했다.


사실 그동안 뮤지컬 몇번가면서 막공은 못 가봤는데 막공은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꼈고

콘서트는 당연히 막공이였지만 뮤지컬도 당연히 막공을 가야함을 느꼈다.

유나가 앞으로 팀활동 외에 연기나 뮤지컬을 얼마나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인사하면서 컴백도 곧 할꺼라고 말했는데 사인회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