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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3

101031 윤하 공식 23-1 콘서트

오늘 아침에 급 마무리한 유럽여행 포스팅엔 이유가 있죠. 바로 윤하콘서트를 가기 위해서랍니다.ㅋㅋ 티켓은 한참전에 티켓팅해놨지만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죠.ㅠㅠ 티켓팅오픈이 하고 많은 날 중 금요일..ㅠㅠ 학교에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니 간당간당해보였는데 그날 차가 밀려서..ㅠㅠ 오픈날 티켓팅 실패! 하지만 주말에 쉴세없이 들락날락거린끝에 2층 맨앞자리를 잡았습니다.ㅎㅎ (스탠딩이 메인 좌석이지만 키땜에..ㅠㅠ)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바로 오늘.. 두둥!! 문제는 몇가지 레포트의 압박..ㄷㄷ 이걸 잽싸게 끝내고 나니 이번엔 귀차니즘이 발동..ㅠㅠ 결국 공연시작 30분전에 맞춰서 갔습니다. 짠 공연장인 악스홀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랑 같은 공연장여서 찾아가는건 뭐..ㅎㅎ 오른쪽..

팬질 기록 2010.10.31

나의 첫 유럽여행 - 마지막 이야기..

그렇게 로마의 일정도 끝나고 저희는 처음에 일정이 꼬여서 어쩔수 없이 끊어놧던 파리아웃비행기를 타러갑니다.ㅠㅠ 떼르미니 역에서 참피노공항에 가는 버스를 타고 참피노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정류장에시간표가 있으니 전날 체크해두시면 좋겠죠?) 참피노공항에서 파리의 오를리공항까지 이지젯이라는 저가 항공을 타고 가야하는데.. 계속 딜레이딜레이..ㅠㅠ 아 언제가냐는..ㅠㅠ 그렇게 한참 딜레이하고 비행기안에 있는데 비행기에서도 딜레이..ㅠㅠ 짜증나서 일기에도 안적어서 얼마나 딜레이됫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암튼 한참만에 비행기가 뜨고 오를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안내데스크에 물어봐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까지 타고가는걸로 택했는데 이게 비용면에서 아까웠어요. 차라리 버스타고..

나의 첫 유럽여행 - 로마 4일차

정말정말 계획에도 없던 도전이 시작됩니다.ㅋㅋ 바로 이날하루 내가 제일먼저 트레비분수와 콜롯세움 점령하기..ㅋㅋ 첫날 시내투어할때 가이드분 말씀.. 로마는 젤 처음으로 봐야 제대로 느낄수 있다. 이말듣고 바로 필이 꽃혔습니다. 그리고 분수는 눈으로도 멋있지만 전 물소리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죠. 트레비분수의 진정한 감동을 느끼겠다고.. (여행중이라 감성이 풍부한 상태였어요.ㅋㅋ) 5시에 기상해서 씻고 준비하는데 친구도 일어나더니 따라 나섰는데요. 이때 출발할때 친구랑 싸웠어요. 감정도 풍부한 상태라 정말 주먹날라갈뻔..했으나 이때 머리속엔 친구땜에 힘들게 온 여행 망칠 순 없다 라는 생각에 참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래서 트레비분수를 가기위해 교통권을 끊는데 이제 여기 주민된듯한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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