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기

(2)
말 함부로 했으면 큰일(?) 날뻔한... 어제 한국대베네수엘라전 보셨나요? 한국이 1회에 크게 점수를 내면서 손 쉽게 경기를 따냈죠. 이 경기가 있기전 베네수엘라 감독은 "한국 스몰볼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며 하국을 스몰볼이라고 했죠.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그러나 우리는 홈런 2방...ㄷㄷㄷ 이렇게 말을 함부로 했다간 혼 줄나기 일쑤죠..ㅎㅎ 이 경기가 있기전인 토요일밤 제가 그럴뻔 했습니다. 저번주인가? 저랑 동생이랑 볼링치고 집에와서 부모님께 예기했는데 아버지께서 한번도 안쳐봐놓곤 그걸 못 치냐고 뭐라 그러시길래 그럼 온가족같이 가서 쳐보자고 했죠. 이때까지... 아니 볼링장들어가기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내가 몇번 쳐봤는데 내가 더 잘 칠테니 아버지랑 내기해서 맛있는거 먹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
볼링하고 왔어요. 사실 볼링에 볼을......만져본적이 있군요..ㅎㅎ 작년 sk나이츠에서 주최한 팬캠프때 잠깐 했었는데..점수는..ㄷㄷㄷ 어쨋뜬 공익선후배같이 볼링하러 갔어요. 물론 그냥하면 심심하죠? 그래서 게임값내기!! 사실 내기무척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전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기에..ㅠㅠ 그래서 안간다고 했다가 집근처고 오랬만에 모여서 가는거라 가기로 했습니다. 3:3으로 해서 한사람당 3게임을 했는데요.(전 볼링에서 한게임이 한사람당 10프레임이란 사실을 처음 알앗어요.) 첫게임은 잘친다고 선언한 2명이 가위바위보로 팀원선택해서 뽑아서 했는데..1번째 게임은 제가 속한 팀 승! 두번째게임은 양팀 한명씩 트레이드해서 했는데 트레이드로 제가 속한팀에서 간 후배가 갑자기 잘쳐서 패! 세번째게임은 다시 양팀 한명씩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