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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09.09.23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갔다왓어요.

국과수는 지난 경찰청과 달리 실험시간은 없었어요. 하지만 부검실견학이 있었어요. 뭐 그렇다고 실제로 부검하는거 보는건 아니였구요.

빈 부검실 보면서 이것저것 설명듣는 시간이였는데요. 시설은 이번에 새로 개소해서 좋아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여전히 인력이 부족하다고 했어요. 부검의 하는 일자체도 힘들고 보수가 좋은것도 아니고... ㅠㅠ

미국인가? 거기는 부검의가 인구 만오천명당 1명인데 우리는 5천만인구에 부검의는 20명도안되는..ㄷㄷ

그리고 이거외에 유전자감식 분야와 마약수사분야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머리를 안쓰다가 유전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들으니 머리가 아파오는..ㅎㅎ 그래도 듣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구요.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들 기억하신다면 재밌게 들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오늘 같은 경우는 어떤 분이 질문으로 거짓말 탐지기 이쪽 질문했는데 
 
심리수사담당하시는 분이 내려오셔서 20분간 강의 해주셨어요.ㄷㄷㄷ

너무 친절하신 관계자분들..바쁘실텐데도 내려오셔서 강의와 질문답변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해서 저는 경찰청과 국과수에서하는 체험학교를 수료해서 명예과학수사요원 증서를 받았답니다.ㅎㅎ

이제는 전 과학수사요원인건가요?ㅎㅎ 여러분도 과학수사에 관심있으시면 신청해보세요.

신청은 과학수사센터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