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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개강했네요.

기다리던 날은 아니지만.. 어쨋든 날이 돌아왔네요.ㅎㅎ

기숙사에 약 3개월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적응이 안되서 혼났네요.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같이 생활하게될 1학년들이랑 친해져서 다행이에요.ㅎㅎ 1학년들이 약간 술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막 말을 걸어와서 얼떨결에 많은 대화를 하게됬네요.ㅎㅎ

수업은 아직 첫주라 교수님들이 책소개랑 수업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내용만 말씀하시고 패스~

그러나 저에 생활에 큰 변화는 교수님옆에 제 자리가 생긴 것...ㄷㄷㄷ

첫날부터 제 책상배치한다고 같이 실험했던 친구들이 고생했어요.ㅠㅠ 근데 실험기기들이 있던 방이라 혼자 어떻게 손 댈수가 없어서...ㄷㄷ

암튼 그렇게 제 자리가 배치되서 많은 시간을 교수님 옆자리에서 보내게 될 것 같네요. 교수님은 너 가고 싶을 때 가면 된다고 하셨지만 나가야될 타이밍을 몰라서 그냥 계속 있엇어요.ㅠㅠ

수업없는 월요일과 수요일이 고민이네요. 언제 얼굴 보이고 언제 사라져야할지..ㅠㅠ

다행인건 금요일날 집으로 컴백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주말에도 거기에 있으면 방학때 생활과 다를게 없거든요.ㅋㅋ

암튼 아직 제대로 된 하루를 지낸게 아니니 어떨지 모르겠지만 작년과는 다른 생활일꺼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금요일마다 집으로 복귀하는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숙사보단 집이 좋기에..ㅋㅋ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올때마다 포스팅할께요.ㅎㅎ


ps 노트북이 생길수도 있는데...그러면 평일에도 포스팅이 가능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