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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nd 혼자 유럽여행..

2nd혼자 유럽여행 18일차 다카우 수용소, BMW박물관, 올림픽파크, 영국정원

정말 오랬만에 올리는 여행기네요.ㄷㄷㄷ 사실 오늘도 시험기간이지만 공부할 양의 여유가 살짝생겨서 ㄷㄷ 그리고 약간의 멘붕도 와서 ㄷㄷㄷ 그럼 여행기 시작!


오늘은 뭔헨 이틀째! 오늘은 뭔헨외곽을 도는 일정을 잡고 먼저 다카우 수용소로 가기로 했다. 


히틀러가 저지른 그 참혹한 현장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더 강도가 심하지만 난 갈수가 없으므로 다카우수용소를 둘러보기로 했다.


가는길은 s반을 타고 다카우역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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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우역으로 가기위해 s반을 기다린다.


아 여기 지하철은 여러노선이 한 레일로 다닌다. 따라서 내가 타야할 열차가 어떤것이고 몇분에 오고 플랫폼은 어딘지 잘 보고 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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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버스는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 사람들이 우르르 내린 그곳에서 내렸던것으로.. 안내방송이 나왔었나??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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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카우 수용소에 도착! 독일인들은 어쩌면 기억하기 싫을 역사를 오히려 현장을 보존해 역사를 통해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않고 반성한다. 참 어느 국가와 비교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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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 지도인데..음... 일단 그냥 가자 봐도 모르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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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시피 수용소시설이다. 일부는 감옥이고 일부는 그냥 침상?이 있는 건물이다. 사진을 보니 대략 어땠을지 상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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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내판에 사진과 함께 현재의 장소가 과거에 어떻게 쓰였을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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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안에 이런 감옥들이 많았는데 밑에 설명에 특별죄수를 가둔 감옥이라고 쓰여있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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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시설이 위사진처럼 양쪽으로 세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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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옆건물로 이동하면 과거가 어땠는지 전시를 해두었다. 독일어와 영어로 설명되어있고 위 사진은 그당시 포스터인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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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시된 것중 하나로 기록인데 그당시 다카우 수용소에서 발생되는 시체의 수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월별로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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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 당시 수용자들에게 의학적 실험을 했다는 내용이다.  대충보니 말라리아에 관한 실험도 했고 생화학 실험과 높은 고도에서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관한 실험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한 공간에 다큐영상을 보여주는 공간이 있는데 작게 상영관을 만들어서 시간마다 4가지정도의 언어로 상영해주고 있었다. 그나마 이해가 가는 영어자막영상이 나올 때 들어가 보았는데 그 당시의 영상을 보여주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영상을 보고 침상이 있는 건물을 지나 어느 뒷쪽으로 가니 건물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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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상상이 가시는지.. 가스실이다. 이곳에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당했을 것이다.  이 건물앞에는 시체가 싸여있는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다. 사진도 찍었지만 자체 심의 ㄷㄷ


이후 더 보고 싶었지만 bmw 건물을 보러가야했다. 다카우 수용소에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당했을 현장을 보고나니 일제시대 일본도 이와 비슷한 짓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을 일본은 그 때일을 숨기기 급급한데 독일은 이렇게 보여주면서 반성을 하는 자세를 취하는걸 보면 국격의 차이를 알 수 있다.


다카우 수용소에서 나올 때 소소한 에피소드하나!


역에 음료자판기가 있었는데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잔돈나오는 구멍에 손을 넣었는데.. 어라? 동전이 들어있었다.ㅋㅋ


얼마 되진않았지만 여행 중에 돈을 벌어서(?) 좋았다.ㅎㅎ


나는 bmw 건물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자동차 전시회?박람회? 등을 가본적없는 나는 여기서 원없이 차를 봤다.ㅋㅋ


사실 bmw 박물관도 들어갈 수는 있었지만 bmw벨트에서도 자동차구경은 나에게 충분했다.


특히 가장 매력적인 사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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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를 사면 저기보이는 차도로 직접 차를 몰고 bmw벨트를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


물론 집앞까지 차가 배달오는 것도 편리하지만 여기서 키를 받고 저길 빠져나가는 경험을 한다면... 아마 다시 재구매하게 될 거 같다.


아 물론 돈이 많이 있다는 전제하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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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마크가 보이가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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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과 bmw 사이에서도 사진을 찍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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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차를 찍은 이유는.. 다른 차와 다르게 생겼다. 이것도 bmw 차 맞나? 암튼 특이하게 생긴거같아서..ㅎㅎ 


bmw 박물관을 지나치고 나는 올림픽파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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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건물 옆에 있는 올림픽파크 ㅋㅋㅋ 눈길을 돌리자마자 눈에 꽃힌건 저 타워!!


무조건 저 타워에 올라가야지하는 마음으로 올림픽파크로 발걸음을 돌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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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올림픽파크와 다른건 딱봐도 나무, 잔디가 많다. 우리나라는 올림픽 공원역에서 딱 내리면 주차장 그리고 건물인데 여긴 나무와 잔디 그리고 정말 공원처럼 걷고 뛰기 좋다. 독일 올림픽 당시엔 주차장이였다가 설마 다 바꾼건 아니겠지?ㅋㅋ


아무튼 저 지도를 참고해서 올림픽파크를 돌아다니던중 어라 저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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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미쳐 못 찍었다.ㅠㅠ 저기 하얀 차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오른족 데스크가 중요한데..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다.ㅠㅠ


바퀴 두개와 손잡이만 달린 서서 타는 것?을 대여해주고 있었는데.. 자전거를 생각하셨다면 땡!


서서 타는 것인 이것은 바로 세그웨이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아마 아 이거하실것이다.


사실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대여료가 비쌌던걸로 기억한다. 이번 여행컨셉인 모두 다 해보기를 망각하고 하지 못한게 아쉽다.ㅎ


그리고 눈을 연못으로 돌리니 저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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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에서나 봤던 ㅎㅎㅎ


아이들이 햄스터볼 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다. 근데 내가 알기론 저 안에 들어가면 더울꺼같은데.. 애들은 재밌게 잘 논다.ㅎㅎ


이제 나의 목표인 타워 전망대를 가기로 하고 타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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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잘랐어야 했는데..ㅋㅋ 전망대 올라가는 티켓이다. 5.5유로..


참고로 전망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가기전에 직원이 초록색 배경에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뭐지? 공짜인가? 하고 일단 찍고 올라가 보면 배경에 올림픽타워나 독일야경을 배경을 합성해서 사진을 프린트해준다.ㅎㅎ


찍는건 공짜지만 사진을 찾으려면 돈을 내야한다.ㅎㅎ 난 패스!


이제 올림픽타워 전망대에서 독일을 구경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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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건물이 확실히 보인다.ㅎㅎ 그 뒤로 건물도 미니어쳐 처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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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저렇게 bmw 벨트가 보인다. 내가 박물관을 안가고 벨트만 본이유 저면적에 차가 전시되어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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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멀리는 알리안츠아레나 경기장이 보인다. 독일분데스리가 뮌헨의 홈구장이다. 티비에서 야경이 참 예쁜걸 보여줬는데..


밤에 보질 못해서 아쉽다.ㅠㅠ 그리고 옆을 봤는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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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얼핏봐도 주경기장 처럼 보이는데 저기서 자동차 트랙을 만들고 뭔가를 하고 있다. 쇼를 하려는거 같아 보이는데..


주변에 저 행사를 협찬하는 스폰서 부스들도 있었는데 무슨 행사인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ㅠㅠ


다만 넥센타이어도 협찬한걸로 보아 분명 자동차관련 행사인거 같았다.ㅠㅠ


전망대에서 뮌헨전경을 둘러보고 영국공원을 가기로 했다.


독일에 왠 영국정원이지?라고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국식 정원이라는 뜻이다.ㅎㅎ


공원을 찾아가기 위해 지도를 보고 대충 공원 옆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공원안으로 들어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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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전같은 저곳..뭔진 모르겠다.ㅋㅋ 근데 공원언덕에 저렇게 자리잡고 있으니 정말 신전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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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중국탑!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옆에 맥주를 마실수있는 노천카페들이 즐비해있다. 원래는 사람이 되게 많은데 내가 갔을 때는 되게 한산했다.


큰 공원을 둘러보고 나오던 중 뭔가 내눈앞에서 갈짝대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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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다! 영국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또 봤다.ㅎㅎ 줌을 땡기지 못 하고 여기서만 찰칵!


사실 내가 영국정원에 온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공원에 파도타기를 즐기는 곳이 있다는 것!


에이 설마.. 이런 넓은 공원에 물이 흐르긴 하지만 유속이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다고 파도타기를 한다는건지...


그래서 난 지도에 표시된 파도타기하는 장소를 찾아갔다 그런데 가니까 정말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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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강도 아니고 공원에서 나오는 물줄기인데... 여기서 파도타기를..ㄷㄷ


저기 물길을 중심으로 양사이드에는 파도타기를 하기위해 보드?를 가지고 한사람씩 대기하고 있다가


한사람씩나와서 파도타기를 하는데 여자분도 계셨다. 근데 너무 순식간에 물살에 밀려나셔서 못 찍었다.ㅋㅋㅋ


이렇게 하루종일 뭔헨외곽을 돌아다니고나니 슬슬 배가 고파졌다.


일단 숙소로 돌아와서 뭘 먹을까하다가 여행 가이드북에 소개된 아우그스티너라는 술집을 찾았다.


나의 목표는 소시지였기에 메뉴판에 가장 싼 소시지와 맥주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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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합쳐서 8.6유로 약 만이천원정도이다.ㅠㅠ 사실 소시지 더먹고 싶었는데.. 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소스도 주고 뒤에 빵도 먹어도 된다. 근데 난 소심하게 맥주와 소시지만 먹었다.ㅠㅠ





이날의 지출내역

1day 2존 교통권 : 7.5

아침 : 3.8(숙소에서 제공하는 브랙퍼스트)

전망대 : 5.5

저녁 :소시지+맥주 : 8.6

인터넷 :1.5


합계 26.9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