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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M-G950N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1.7 | -1.20 EV | 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9:02:09 20:36:49


콘서트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이렇게 팬미팅을 열줄은 물랐다.


근데 날짜가 하필 토요일 ㅠㅠ 토요일은 일하는데 ㅠㅠ


그래도 토요일 상황이 여유로우면 갈 수 있으니까 선예매를 했다.


6시 공연 1층은 실패했지만 2층 앞줄 성공!! 공연장도 서강대 메리홀이라서 작아서 괜찮았다.


그리고 공연당일 다행히 회사가 여유로워서 일찍 퇴근하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오늘과 같이 윤하가 일요일은 공연을 안하고 토요일만 하게될 때 도박하는 심정으로 항상 예매하는데


대부분 토요일이 여유로워서 공연을 보는게 운명같다 ㅋㅋ 뭐 바빠도 사정해서 갈때도 있었지만 ㅋㅋ


시간이 되고 run으로 팬미팅을 시작했다.


2시에 한 차례 팬미팅을 이미 한 상태였는데 콘서트랑 다르면서도 팬미팅이 어떤건지 알꺼같긴한데


의식의 흐름대로 가도 이거 괜찮은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ㅋㅋ


이어서 mc를 소개했는데 대학교 동기?이면서 춘천 mbc 아나운서분이 나왔다.


오늘 평창 올림픽 맞아서 특별방송하는데 불구하고 윤하 팬미팅을 선약을 잡아서 왔다고 ㄷㄷ


다시 회사가도 괜찮으실련지 ㅋㅋ 윤하가 괜찮겠냐고 ㅋㅋㅋ


mc분이 개그맨들처럼 예능같이 진행하진 않았는데 동기라 그런지 편안한 진행을 했다.


윤하한테도 노래 막 시키고 ㅋㅋ 본인이 하기 그러니까 팬들 거쳐서 시키고 ㅋㅋㅋ


암튼 둘의 친분을 소개하다가 첫 코너인 해시태그로 과거영상을 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다.


인간극장 윤하는 처음엔 멘트하면서 잘 보다가 중간쯤 말이 없는 윤하 ㅋㅋ


자신감있는 모습의 윤하가 나왔는데 허세같은 느낌?ㅋㅋ 근데 원래 윤하는 그랬 ㅋㅋㅋ


항상 자신감있는 모습이여서 더 좋아했다.ㅎㅎ


그리고 키스장인 윤하에서는 뮤비키스신 얘기가 나왔는데


키스의 기준이 뭐냐면서 디테일하게 말하려다가 수위를 넘나들꺼같아서 말돌리고 ㅋㅋ


과거 인터뷰한거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 해명하는게 더 이상해보였다 ㅋㅋ


마지막엔 지식인에 윤하 키스신에 충격받은 중2?중3? 질문글이 잇는데 답변이 아직도 채택이 안되어있다며 ㅋㅋ


mc분이 윤하가 대답해달라고 했는데 윤하가 이미 환승했을꺼라고 ㅋㅋㅋ 그리고 나도 먹고 살아야되지않냐고 했다 ㅋㅋ


대화 앞뒤가 설명이 더 있는데 생각나는건 이것만 ㅋㅋ


세번째로 헤어스타일이 나왔는데 vcr에 나온 사진은 다 괜찮았는데 이게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발윤하 긴머리윤하 투표를 했는데 6시타임에선 반반? 근데 2시에는 단발이 많았다고 했다.


근데 난 무엇보다 mc분말처럼 원샷 때 윤하머리가 더 ㄷㄷㄷㄷ


마지막으로 상받은 얘기를 했는데 기억에 남는 상이 팬분들이 만들어준 상패.상장같은거라고 했다.


해시태그 토크를 마치고 소나기를 불러줬다. 연말콘서트가 생각나는 노래 ㅠㅠ


노래가 끝나고 전주 1초만 듣고 팬들이 노래제목 맞추는 게임을 했다.


선물로는 윤하 애장품과 일부 잉?하는 상품들이 있었다 ㅋㅋ


팬클럽 홀릭스만 모여있는 팬미팅 자리이니 그냥 노래 피아노곡 안가리고 팬들이 엄청 잘 맞췄다.


그 와중에 윤하는 맞았는데 틀렷다고 했다가 이게 왜 그 곡이냐고 ㅋㅋㅋ


여기서 정말 다양한 팬들이 나와서 선물을 받아갔고 일부는 셀카를 요청해서 셀카도 찍어가고


mc분의 주도?서포트로 나온 팬이 맞춘 노래를 한 두 소절 부르기도 했다.


팬중에 전직 프로게이머도 있었고 윤하 노래하는데 화음쌓는 팬도 있었다 ㄷㄷ 못 부르는게 더 웃기긴한데 ㅋㅋ 잘 불러서 ㅋ


퀴즈가 끝나고 윤하는 환복하러 들어가고 vcr이 나왔다.


vcr은 프롬윤하 비하인드라고 해야하나?? 이때까지 나왔던 영상들의 뒷얘기를 보여줬다.


vcr이 끝나고 테이블 위에 마이크가 설치되고 의자에 앉은 윤하가 핀조명을 받으며 있었다.


그리고 별밤 bgm과 함께 윤하의 댓글이 빛나는 밤에 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프로눈팅러 윤하가 자신의 눈팅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카페, 블로그, 트위터 등에 올라온 댓글을 읽고 코멘트 했다.


생각나는건 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준비한 분 댓글과 윤하가 귀엽다고는 댓글이였나? 그리고 마지막에 유비키리를 들려줘요 ㅋㅋㅋ


재밌는 내용과 윤하가 재밌게 읽어줘서 더 재밌었다.


마지막이 유비키리 들려줘요라고 해서 이거 부를 줄 알았는데 이어서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을 불렀는데


노래방에 반주에 맞춰서 불렀다. ㅋㅋㅋ 근데 이거 노래방 가사 자막이 눈에 넘나 들어와서 양쪽보기 힘들었다 


노래가 끝나고 노래방에 관한 토크를 짧게 했는데 기억나는건


본인은 본인노래 싫어하는데 같이간 사람들이 노래눌러놓고 불러보라고 한다고 ㅋㅋ


그리고 노래 간주점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다.


최근에 노래방간건 노래방 컨텐츠 영상을 만들러갔었는데 음향문제로 영상은 ㅠㅠ


mc분이 윤하노래말고 듣고 싶은 곡이 뭐냐고 했는데 누가 let it go를 외쳐서 그걸 불렀다.


웃겼던건 노래찾는데 한국곡으로 렛잇고 치니까 팬들이 팝송에서 찾아달라고 하자


전광판 노래방 화면에 노래찾는 화면이 떴는데 팬들이 하나하나 노래 찾는거 알려줬다.


팝송! 팝송! L!L! E!E! T!T! I!I! ㅋㅋㅋ 그리고 노래목록이 뜨니까 3번째!! 3번째!!


아바타 조종하는 줄 ㅋㅋㅋ


그래서 렛잇고를 불렀는데 가사 몰라서 못 할수도 있다더니 엄청 잘 했다!!


이어서 신나는 곡을 요청하는 mc분의 요청에 팬들이 낭만고양이를 요청했고


이것역시 엄청 잘 불렀다. 


2곡 다 못할꺼처럼 하더니 중간중간에 끼도 부리면서 했다. ㅋㅋㅋ


다음으로 걸그룹 노래 부를꺼라고 댄스는 안할꺼라고 했는데


암전되더니 같은 소속사 걸그룹과 함께 yes or yes 댄스를 보여줬다.


근데 보통 솔로커버할때는 무조건 가운데서만 하는데 후배 걸그룹들과 센터를 나눠서 했다.


소감은 뭔가 잘한다 싶으면서도 귀엽다 싶은 느낌? ㅋㅋㅋ 


걸그룹분들 소개하고 얘기하던 도중 팬들이 터치 보여달라고 아니면 흐린 기억속에 그대라도 보여달라고 했는데

(어쩌다가 터치 보여달라고 어떻게 됬는지 기억이 안남ㅠㅠ)


후배들도 있고 그렇다면서 팬들을 진정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mc에게 헬프를 요청했으나


보여줘야 끝날꺼같다고 해서 결국 흐린 기억속에 그대를 보여줬다. ㅋㅋㅋ


걸그룹들은 인사하고 들어가고 QnA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하가 주인공이지만 그래도 데뷔한 팀인데 노래 홍보할 시간도 안 가지고 그냥 내려감 ㄷㄷㄷ)


기억나는건 갤 언급과 질문 중에 14살 차이 나는데 누나에요? 이모에요? ㅋㅋ


처음에 14살이 01년생인줄 알고 01년생이면 누나지 02년생이면 이모고민했는데 라고 했다가


02년생인걸 알고 음... 이모라고 하자면서 와서 세배나 하고 가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그냥 넘어갈 팬이 아니였다. 진짜로 무대로 내려왔다 ㅋㅋㅋ


그렇게 내려가마자 윤하에게 세배하니까 윤하가 앉아보거라 하더니 덕담을 ㅋㅋㅋ


2002년에 아주 온국민이 하나되는 대회가 열렸다면서 광화문 등등 사람이 모였다고 했나? ㅋㅋㅋ


암튼 덕담끝나고 진짜 돈인지모르겠지만 손에 세뱃돈을 쥐어주고 팬을 돌려보냈다 ㅋㅋ


짧은 포토타임을 가지고 마지막 곡 프로포즈를 객석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불렀다.


이렇게 2시간 40분여의 팬미팅이 끝났다.


전체적으로 코너마다 시간을 넉넉히 준 팬미팅이라서 시간적으로 아쉬운게 없어서 좋았다.


또 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지 소통한다는 느낌도 들고 팬들의 요청에 의한 무대 3곡 아니


사전에 상주고 싶은곡 포함 4곡이나 해서 더 소통한다는 느낌이 드는 팬미팅이였다.


19년도 활동 열심히 할꺼고 다음 4기 때도 기대해달라고 했는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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