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인사처럼 잘 보내셨나요? 아니 아직 12시가 안됫으니 진행중이신가요?ㅎㅎ 전 오늘 커플들이 돌아다니는 날 당당히 혼자 농구장을 갔습니다.ㅎㅎ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에 자리에 딱 않으니 저를 둘러싸고 있는 커플들..ㄷㄷㄷ 전 아무렇지 않습니다. 단지 혼자일뿐..ㅠㅠ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태어날때부터 커플로 태어나는건가? 나만 돌연변이??ㅡㅡ 어쨋든 지하철안 묵묵히 음악만 들어며 경기장으로 고고씽~ 분명 서포터즈로 예약하고 갔는데 자리가 다 찾다며 3층으로..ㅠㅠ sk측 서포터즈 예매시스템.. 맘에 안든다는..ㅡㅡ;; 내년엔 더 좋게 나오길 항의 하면서.. 근데 오늘은 이해했습니다. 제가 도착당시 매진이였거든요.ㄷㄷㄷ ㅇ자리에 앉은게 어디에요..ㅎㅎ (많은 커플들이 그냥 돌아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