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2/11 3

2nd 혼자 유럽여행 16일차 부라노,무라노 리도섬

어제 술을 먹었음에도 민박집 주인분께서 깨워주셔서 잘 일어났다. 아침을 한식으로 나왔었는데 내기억엔 미역국이였던걸로..ㅎㅎ 오늘은 어제 주인분께서 추천하신 루트대로 3개섬을 다 도는 일정을 세웠다. 많은 여행객들이 하루는 본섬 하루는 나와같이 3개를 다 돌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이게 배시간 잘 못 맞추면 낭패이기도 하고 여행은 여유로워야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ㅎㅎ 다만 난 2년전에 무라노는 한번갔기에 대충보고 시간맞춰서 돌려고 했다. 어쨋든 주인분이 안려주신 수상버스정류장으로 ㄱㄱ 사실 베네치아 골목골목을 다니는것도 재미 중 하나이다. 근데 사진을 안찍었네..ㅠㅠ 이건 수상버스에 찍은거.. ㅎㅎ 무라노 섬 도착! 2년전에 그때로 돌아온듯한 느낌이였다. 바뀐게 없네 ㅎㅎ 근데 이건 처음봤..

2nd 혼자유럽여행 15일차 베네치아

오늘은 베네치아 가는날이다.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일찍 베네치아로 나섰다. 근데 기차를 너무 빠른거 타버려서 체크인시간까지 많이 남았다.ㅠㅠ 그냥 파리 런던이었다면 캐리어들고 돌아다녔겠지만 물의 도시인 이 베네치아에선 캐리어들고 돌아다니면 너무 힘들다. 일단 우리나라처럼 습하면서 덥다. 거기다가 종종 다리를 건너거나 또는 계단이 많아서 정말 개고생..ㅠㅠ 그래서 그냥 베네치아 역에서 시간을 때웠다. 베네치아 역에서 이렇게 사람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ㅋㅋ 그리고 숙소로 다시 ㄱㄱㅆ! 아 이때까진 전부 호스텔에서 잠을 잤는데 이날은 한인민박을 숙소로 정했다. 하루만 있는거이기도 하고 지금이 여행의 딱 반이라서 밥이 먹고 싶기도 했다. 픽업장소까지 가는데 ㅠㅠ 수상버스를 타도 힘듬..ㅠㅠ 픽업포인트에..

2nd 혼자 유럽여행 14일째 피렌체 종탑올라가기

간밤에 잠을 설쳤다.ㅠㅠ 대부분 유럽에서는 와이파이가 거의 안된다. 되더라도 돈을 내야하는 곳이 많고 공짜로 와이파이가 되는곳이 영국 지하철에서 몇군데 봤고 관광지에 아주 가끔 있고 숙소에서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도 한다. 보통은 로비에서만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와이파이가 너무 잘되서 친구한테 온 카톡에 잠을 깼다.ㅠㅠ 와이파이가 잘 터져도 문제네..ㅠㅠ 그렇게 잠을 설치고 아침을 먹으러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으러 내려왔다. 여기는 호스텔인데 조식이 제공된다. ㅎㅎ 오늘의 행선지는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유명한 두오모..... 옆 종탑에 오를 꺼다.ㅎ 난 영화를 못 봤지만 영화에서 두 남녀주인공이 두오모위에서 다시 재회하는 장면으로 유명한걸로 알고 있다. 이렇게 유명한 두오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