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 공연소식을 접하고 조금은 아쉬웠다. 첫번째 콘서트도 계획보다 작은 공연장에서 열려서 아쉬웠는데 더 작은 공연장 ㅠㅠ 거기에 중앙좌석은 드림캐쳐 관련 암호화폐를 보유한사람에게만ㅠㅠ 시작부터 안 좋은 소식을 접해서 ㅠㅠ 하지만 티켓팅은 적당한 자리를 티켓팅했다. 항상 맨앞은 포기해서 ㅠㅠ 그래서 한줄만 앞으로 땡겼으면 하는 맘이 ㅠㅠ 공연 당일 이미 노래는 전곡 램덤재생으로 들어놓고 있어서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었고 첫날 셋리스트를 참고해서 갔다. 항상 출발할 때 나눔 안 받아야지 하고 가지만 가면 손이 가고 내 몸은 이미 나눔줄에 ㅋㅋㅋ 나눔해주시는 분들이 테이블에 올려놓고 알아서 가져가라는 방식이여서 편했다. 물론 직접 포토카드를 나눠주시는 분도 있었다. 공연장은 30분 전부터 입장이였는데 사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