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첼시구장 투어하는 날이다. 사실 2년전에도 첼시구장 갔었고 그때 만약 다시 런던 오면 다른구장가야지 하고 했는데.. 아스널간 박주영이 기대치만큼 해주지 못하며서 그냥 난 첼시구장을 동행하는 분과 같이 가기로 했다. 그전에 숙소사진 공개! 6일실이였는데 보이다 싶이 저렇게 2층침대 두개가 있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수납장 옆에 2층 침대가 있다. 그리고 사진에서 마주보는곳에 창이 있다. 아침임에도 사진이 이렇게 밝게 나온건 뒤에 창있어서다. 내가 있던 방의 뷰는 거리좋지 않지만 2년전에 6층?에 묵었을때는 맞은편 집하고 도로가 보였다. 암튼 저렇게 생겼고 뒤에 힌색 시트는 사람이 들어올때마다 새것으로 갈아준다. 그리고 침대 아래쪽에 짐을 보관할수있다. 여기에 와이어로 채우고 잠궈놓으면 못 가져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