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팬질 기록

써니가 더빙한 영화 코알라키드 보고 왔어요.

사실 오늘 볼 생각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보게됬네요.

지금 영화관은 장화신은 고양이와 코알라키드 2개의 애니매이션 영화때문에 그런지 아이들이 바글바글 하네요.ㅎㅎ

소시팬으로써 써니의 목소리를 들으러 아이들이 많은 영화관에 들어갔네요.ㅎㅎ

코알라키드는 숲에서 왕따를 당하는 색깔이 하얀 코알라가 써커스단 욕심쟁이 매니저 너구리?한테 꼬여서 써커스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써커스단과 이동하던 하얀코알라와 너구리 매니저는 사고로 인해 써커스단과 떨어지게 되고 이들은 다시 써커스단과 합류하기 위해 걸어가다가 나쁜 악어와 딩고무리들에게 위협받는 숲속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졸지에 영웅이 된 하얀코알라가 숲속친구들을 구하면서 진정한 영웅이 되가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만 봐도 아시겠지만 하얀코알라 쟈니역을 더빙한 태민목소리는 첨부터 끝까지 나옵니다. 그에반해 쟈니를 돕는 코알라 미란다 역을 더빙한 써니 목소리는 일단 숲속 친구들을 만난 후부터 나오죠.ㅠㅠ

그리고 쟈니란 하얀코알라는 말이 많은데 반해 쟈니를 돕는 코알라는 주로 부메랑 날리고 싸우고 몸으로 보여주죠.

아무래도 써니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오네요. 뭐 주인공 캐릭터가 아니니 예상은 했지만.. 지난 페임도 티파니 분량에 실망해서 그런지 ㅠㅠ 

그래도 써니의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를 들은것같아 좋네요.ㅎㅎ 슈퍼배드를 더빙한 태연,서현 목소리들을때도 색다른거같아 좋앗는데..ㅎㅎ

그리고 영화자체는 재밌었어요. 딱 만화라는..ㅋㅋㅋ 그리고 이게 전체 관람가인긴 한데요. 쩔어 같은 비속어가 조금 있네요.

비속어 나오길래 잘못들었나 했어요. 그래도 아이들 많이 보는데.. 요즘 아이들이 순수성을 빨리 잃어가긴 하죠.ㅠㅠ

암튼 지금 장화신은 고양이때문인지 상영관이 많이 없고 3d는 더욱 찾기 힘든데요. 잘 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써니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