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기록

260222 에이핑크 콘서트 'The origin : APINK' 후기

변성탱이 2026. 2. 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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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공연 소식 듣고 이번활동을 챙겨보진 않고 챌린지하는 쇼츠만 봤서 갈까말까 하다가 가자 했는데

 

문제는 선예매 날 까먹고 안해서 ㅠㅠ 일반 예매로 해서 2층 저 위에 좌석을 예매했다.ㅠㅠ

 

티켓 예매할 때 일괄배송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스템에 오류로 배송비 결제와 배송지 정보가 누락됬다.

 

단체 문자로 배송비는 안 받고 배송해준다고 왔지만 그냥 현장 수령하기 위해 패스했다.

 

그리고 설날 전 주? 정도부터 이번 앨범과 전 앨범들을 램덤으로 듣기 시작했다.

 

타이틀 곡은 에이핑크에 어울리네라고 생각했는데 수록 곡들이 전부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곡들이였다.

 

 

공연 당일

 

공연장이 장충체육관이였는데 몇번 가봐서 능숙하게 전날 근처 주차장 예약하고 1시간 전에 여유롭게 도착했다.

 

티켓를 수령하고 MD 부스에 가서 응원봉을 살까 고민했는데 이미 매진이라 패스

 

2층은 위쪽은 시야는 엄청 좋은데 아무래도 멀어보이긴했다.

 

근데 양쪽에 있는 전광판이 엄청 선명하고 잘 보였다.

 

곡들은 15주년이라서 그런가? 기존 타이틀 곡들이 많았다.

 

사실 다른 가수들도 그렇지만 연차가 쌓이면 지나간 타이틀 곡들은 공연에서 듣기 쉽지않은데

 

이번 셋리스트에 많아서 오랬만에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올드 팬들은 수록곡들이 아쉬울수도..ㅠㅠ  아마 에이핑크도 셋리 고민을 많이 했을꺼같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인커버는 없었지만

 

VCR에서 에이핑크가 남자그룹이라면 어떨까? 라는 내용으로 나오더니 주문(미로틱)커버를 했다.

 

그리고 이어서

 

FIZZY SODA, NOTHING, RED CARPET, %%, 딜레마,덤더럼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좋았다.

 

VCR에서도 다양하게 구성해서 재밌었는데 주토피아랑 아바타 분장도 있었다 ㅋㅋㅋ

 

한 VCR에 다양하게 분장해서 이번이 끝일꺼 같았는데

 

멘트할 때 다음엔 다른 멤버도 끌어들이겠다는 하영 ㅋㅋ

 

그리고 보통 앵콜 전 곡은 끝나면 그냥 무대 양옆으로 빠지거나 하는데

 

이번공연에서는 양쪽 스크린이 닫히면서 끝나서 앵콜없이 진짜 끝나는 줄 ㅋㅋㅋ

 

참고로 이번에는 앵콜하고 앵앵콜하는 구성이였는데 앵앵콜 전에

 

무대 뒤에서 멤버들끼리 한번 더 할까? 애매하긴 해 하면서 농담하는 것도 보여줘서 재밌었다.ㅋㅋ

 

공연끝나고 엔딩크레딧 후 4월 19일 날짜가 나왔는데

 

늘 내던 팬송(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ㅋㅋ)일지 다른 이벤트일지 궁금하다.

 

무려 3시간 ㄷㄷㄷㄷ 공연이 이렇게 끝났다.

 

인터뷰에서 팬들을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 타이틀 곡 많은 셋리도 그렇고 15주년이 실감나는 공연이였다.

 

사실 거의 1년에서 한번 공연하긴 하지만 올해는 할려나 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리는 그룹이다.

 

그런데 엔딩멘트 때 이걸 알았는지 이번 앨범 활동이 이런 걱정을 덜어내고 확신을 주는 활동이였으면

 

하는 멘트가 기억에 남고 팬들 건강걱정하는 멘트가 가슴에 콕 콕 꽂혔다. ㅠㅠ(나이가 이제 ㅠㅠ)

 

4월 19일도 기대되고 내년에도  활동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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