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 따로 쓸려고 했으나 첫콘 끝나고 담날도 출근해야해서 못 쓰고 담날은 술마셔서 못 쓰고 결국 막콘보고와서 첫콘과 막콘 햇갈릴꺼같아서 그냥 한번에 쓴다. 그리고 졸린상태에서 써서 틀린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발견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예매(본공연후기는 아래에) 예매가 인터파크였는데 팬클럽 선예매 진행과정에서 인터파크의 실수로 선예매를 하지 못한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담날인가? 못한사람들에게 선예매 기회를 줬는데 이때 선예매 좌석+일반예매 좌석까지 다 풀어버렸다 ㅠㅠ 따라서 일반예매 좌석을 해야하는 난 좋은 자리는 다 나갔겠구나 하고 일반예매를 했는데 운좋게 좌석 맨 앞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다. ㄷㄷ 이선좌를 안보고 한번에 되다니 ㄷㄷㄷ 그렇게 성공해서 좋아했는데... 막콘 날짜에 출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