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콘서트 소식을 뒤늦게 알았지만 다행히 일반예매 전날인가? 당일에 알아서 예매에 도전 할 수 있었다. 루비 가입을 안해서 오히려 선예매를 날짜를 지나친게 오히려 다행?? 가입했으면 더 일정챙기려고 해서 챙겼을 수도?? 장소가 연세대 대강당이였는데 앞 5줄?정도는 단차가 없고 그 뒤부터는 단차가 있는 좌석이고 과거에 기억에 어디앉아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서 편하게 생각하고 들어갔다. 요즘 공연에는 사운드체크라고 해서 공연 전에 먼저 입장해서 3곡정도 들을 수 있는 혜택과 공연 끝나고 퇴장할 때 1~2초? 입문 나가기 전에 잠깐 인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이름이 공연마다 다른데 권은비 콘서트에선느 하이바이회라고 되어있었다. 내가 갔던 공연들은 사운드 체크를 VIP석에만 주고 퇴근 인사는 전 좌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