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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면접떨어졌..ㅠㅠ

뭐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면접떨어졌네요.ㅠㅠ 집하고 거리도 가깝고 조건도 괜찮고 해서 되면 좋았는데..ㅠㅠ 조건이 좋다보니 출퇴근거리 1시간 30분이상 걸리는데서도 면접보러온 사람들이 있네요.ㄷㄷ 이런거 하나 보고 떨어지면 기분이 완전..ㅠ 다시 알바알아보는게 귀찮아지고 있어요.ㄷㄷ 이러다가 방학전체를 잉여로 지내게 될거같은 불안감이..ㄷㄷ 곧 동생도 휴가나와서 놀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ㅎㅎ 정말 이번방학 놀게 될듯..ㄷㄷ

일상 2011.06.29

방학한지 약 6일째..ㄷㄷㄷ 벌써부터...

방학은 저번주 수요일에 했지만 금요일 예비군 훈련 받으러 학교에 갔기에 체감상 방학은 지난주말부터인거 같네요.ㅎㅎ 암튼 방학 한지 6일째인데 벌써부터 잉여가 된거 같아요.ㅠㅠ 사실 6월은 잉여롭게 보낼 생각이였는데.. 부모님께서 방학되자마자 뭐할꺼냐고 닥달을..ㅠㅠ 그래서 방학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구해보긴 했는데 음.. 맘에 드는게 있을리가 없죠.ㅋㅋ 평일 주간에 원하는게 없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일단 처음해보는 일에 서류를 놓고 기다리니까 낼 면접보라고 전화가 왔는데요.(일내용은 합격되고 나면 적을께요.ㅎㅎ) 일단 처음이고 경험이 없고 이렇게 서류넣고 면접따로 봤던 아르바이트가 첨이라 궁금하네요.ㅎㅎ (아 생각해보니 홈더하기 슈퍼오픈할때 서류넣고 바로 오라고 했던적은있네요. 따로 면접은 안했구..) 낼..

일상 2011.06.2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보고 왔어요.

그린랜턴과 슈퍼에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둘다 평점이 영... 그러다 선택한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영화 내용은 변호사가 비밀유지특권땜에 발목잡힌 사건을 해결하는..., 앞부분은 사건 내용에 대해서 전개되다가 뒷부분은 법정씬이 대부분이네요.ㅎㅎ 근데 여기서 비밀유지특권이란 말이 나오는데.. 요약하면 변화사와 고객과의 나눈 대화는 비밀에 붙히고 고객을 끝까지 변호하여야 하는건데요. 이게 왜 변호사의 발목을 잡는지는 영화를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이걸 영리(?)하게 해결하는 내용이 이 영화의 주 내용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액션 씬은 없지만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스릴러라는 장르라서 그런지 전 재밌게 봣네요. 암튼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ㅎㅎ ps 영화보니 변호사를 선임하는데는 돈이 엄청들어..

영화 2011.06.22

영화 프리스트 3D보고 왔어요.

원래는 어제도 시험땜에 잠 설치고 그래서 오늘 그냥 집에 있으려했는데 친구가 영화보자고 제안.. 그중에서 프리스트가 땡껴서 상영시간표를 봤는데... 아침아니면 밤밖에 없길래 아침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새벽에 이번에 더워서 잠을 설치다 일어난 시각 새벽 6시30분..ㅠㅠ 여름이라 새벽이라 하긴 뭐하지만..ㅎㅎ 암튼 그시각에 일어나서 티비조금 보다가 약속시간이 되서 가서 보고 왔는데요. 액션도 어중간하고 스토리도 짧고 뭔가 아쉬운듯한 영화였습니다.ㅠㅠ 3d도 많이 느껴지진 않는듯...ㅠㅠ 최초한국만화 원작이라는데...음...러닝타임 약 90분이라서 그런건지 모든걸 담기엔 너무 축약된 느낌..ㅠㅠ 암튼 뭔가 아쉬운 영화입니다.ㅎㅎ ps 결국 난 아침부터 이걸 왜 본거냔..ㅠㅠ

영화 2011.06.11

제 블로그 방문자수가 갑자기...ㄷㄷ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경로는 보면 증명서 발급관련글..(공익때 써놓길 잘 한듯.. 지금은 뭐 바낀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또는 유럽여행 글(지금이 슬슬 한두분 출발하실때죠. 물론 독일쪽에 문제가 있긴하지만...) 인데요. 오늘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많은 2배많은 수치길래(50명...ㄷㄷㄷ) 유입경로를 확인하니 과세 증명서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무슨 일인지 잠깐 검색해봤는데... 뭐때문인지 모르겠다는...ㅠㅠ 암튼 정보글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ㅎㅎ 그리고 혹시 현재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바뀐내용이 있다면 수정요청해주세요. 정보글로 올렸는데 잘못된 정보라면 글을 내리든지 수정해서 고쳐야 피해가 없을테니까요. 암튼 파워블로거분들에 비해선 얼마안되는 수치지만 2배많은 수치에 기분은..

일상 2011.06.10

집들이 갔다왔어요.ㅎㅎ(보단 노래방이...ㅋㅋ)

현실인정하기 싫다는 글 쓴지 얼마안되서 바로 놀고 온 1인..ㅋㅋ 삼촌이 이사하셔서 오늘 집들이 갔다왔어요. 원래 아버지차몰고 가는 줄 알고 운전 내가 해야지 했는데 술먹을꺼 뻔하니까 걸어가자고 하시는..ㅠㅠ 어쨌든 걸어서 삼촌집 도착!! (친가친척분들이 근처에 사셔서 편함.ㅎㅎ) 가서 맛있게 고기먹고 알콜도 먹고..ㅎㅎ 쉬는데 사촌동생들이 노래방가자고 해서 노래방가고..ㅎㅎ 사실 낮에 친구랑 영화보고 노래방갈까하다가 감기걸렸는데 부르면 목이 완전 갈까봐 안갔는데 어쨌든 갈 운명이였던듯..ㅎㅎ 문제는 알콜이 들어가서 그런지몰라도 사촌동생들은 놀고 전 가서 애들 돌보라고 간건데 제가 더부른거같아요.ㅋㅋ 대신 웃기게 불러줬으니 동생들은 좋아라한듯...(나만의 생각인가??ㅎㅎ) 암튼 지금 목이 맛이 갔네요.ㅋ..

일상 2011.06.05

쿵푸팬더 2 보고 왔어요. imax로...ㅎㅎ

노트북사서 블로그질을 더 할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ㅋㅋ 학교일과중엔 노트북을 안쓰고 학교일과끝나면 기숙사와서 야구보고 야구보고 나면 잠깐 인터넷보다가 마지막에 그날 있었던 야구경기 정리해주는 프로그램보고 자는..ㅋㅋ 요즘 야구에 미쳐살고 있네요.ㅎㅎ 시험이 다다다음주인데..ㄷㄷ 뭐 어떻게든 굴러가겠죠.ㅎㅎ 이제 진짜 오늘 할이야기 어제 쿵푸팬더2보고 왔어요. 사실 금요일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피곤해서 밖에 안나가는데 무심히 cgv홈페이지를 보니 시사회 선착순 이벤트가!!! 야간 아르바이트하는 친구를 깨우는 전화를 걸고 친구에게 시사회가 있다고 알리니 잠따위는 포기한다며 극장으로 달려간 친구!! 그렇게 제가 학교에서 집으로 도착한 사이 친구는 선착순안에 들어서 티켓을 구하고 놀고 있다고 연락이 오더군..

영화 2011.05.28

오늘 하루도 이렇게..ㅠㅠ그래도 낼만 보내면...ㅎㅎ

어린이날 뭐하고 지내셨나요??? 전 아침에 잠깐 실험실들렸다가 내내 기숙사방에서 노트북만 ㅠㅠ 집에서 주말에 방콕하는거랑 차이가 없네요.ㅋㅋ 그나마 이것도 노트북이 생겨서 좀 낫네요. 작년 이렇게 평일중간에 쉬는날이면 엄청 고민했죠. 집에갈것인가 기숙사에 남을것인가..그러다가 하루는 남아봤는데 심심해 미치는줄..ㄷㄷㄷ 예기할 사람도 없고 공부는 하기싫고 그래서 결국 pc방은 갔지만 주로 cd게임위주로 하는 전 할게 인터넷..ㅠㅠ 그렇게 그땐 무지 심심한 하루였는데 오늘은 노트북 덕에 오전엔 실험실 오후엔 노트북으로 야구중계보고 남은 시간도 이것저것 하면서 보냈네요. 이제 낼만 수업하면 저에겐 수요일까지 놀 시간이 주어지는데 때마침 동생도 휴가나오고 집엔 3dtv가 오고 토요일엔 야구장 직관하러 갈 계획등..

일상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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